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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나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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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친구와 만나는걸 반대할까요??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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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6.19 06:08
작성자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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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군복무중인 남아입니다...전역을 2달 앞두고 있죠...

1달전 여자친구 친부모님은 아니고 그냥 피다른 이모님이더랫죠....

친부모님도 계시지만... 여건상... 15살때부로.... 피다른 이모님 밑에서 자라왔어요...

어떻게 인연이 되서... 이모님이란 분이... 친부모님과 왕래가 잦은 편이고... 많이 도와주는 분인데....

여자친구는 그 이모님이 운영하는 미용실안에 조그맣게 피부미용을 하면서 지내구 있구요...

딸처럼 이뻐해주고... 여자친구 또한 친엄마처럼 대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헌데 제가 인사후에... 절 만나는걸 반대한다는 겁니다....

처음 뵛을때 기본적인 사항 여쭈어보시더군요...대답은 공손하게 하긴 했어요...

"고등학교 다니고.. 공업고등학교 졸업.... 군입대 전엔... 아는분 일 도와드리다가 왔다..."

이게 문제였네요... 이모님은.. 제가 고졸이라고... 취업안되는거 알잖냐고?...또 군입대전에 했던일이 "양봉" 이라고... 공고 나와서 전공에 맞지도 않는거 했냐고??....

달랑 그 이유하나만으로...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살 자신 있는데... 괜히 기죽이네요;;

 

네!! 이해했습니다... 처음엔 피다른 남인데 무슨상관일까 했지만!!

친딸처럼 키운 여자친구가 고생이나 하지 않을까!!!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여자친구 만나고 꼬여있던 생각이 조금 풀렸습니다....

현재 집안 분위기가 안좋답니다.....

이모님이 남편분과 헤어지려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이모님... 현재 같이 사시는분이.. 저는 남편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이모님은... 8년전에 이미 이혼한상태... 이유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이혼했다는군요....

2남1녀를 둔 상태로.. 이혼... 하셧고...

그 이후... 현재 같이 계시는 남자분?과 8년동안 동거동락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또 이 남자분은..  호적정리가 안된... 남자분입니다....

공인중개사 운영하는데... 골프를 좋아하셔서 막 다니기 바쁘시다고;;;

참다 참다 헤어지는 거라고..?;;

 

이모님이... 미용실에 일하는 언니 남자친구도... 만나는걸 최근들어 반대한다고 또 그럽니다...

 

저.. 반대하는건 그럭저럭 이해합니다...

하지만.... 몇년동안 같이 사귀는거 알고.. 집에 놀러오면 잘 해주던 그... 언니의 남자친구....마저

반대를 한다는겁니다... 뭔가 문제가 있다 생각하지만....

 

이모님이란 분이...

자신이 겪었던 일들이... 행여 일어나진 않을까...? 해서 반대를 하긴 하는거겠지만...

저 전혀 아니거든요?.... 첫만남으로....느낀 첫느낌으로... 고작....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건가요??

어디가도... 이쁨받으려고 노력하고... 잘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이쁨받고... 인정받고 하는 제가...

 

첫 느낌으로...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고...

여자친구보고 매일매일 헤어졌니? 헤어졌니?... 이소리 하는... 그 이모님....

여자친구보고 하는 소리가...

"저랑 안 헤어지면... 날 부모님으로 여기지 않는걸로 알겠다!!" 라고...

말했답니다...     헐;;; ㅡㅡ;;; 솔직히 속으로 해선 생각을 했습니다.)

성격장애라고 가지고 계신가? 하고 말입니다...

이해하다가도.... 그럴때마다... 왜저러실까....

뭐가 맘에 안드는걸까.... 모든 사람들이 잘되는게 그리 보기 싫은가....

꼬이면 풀면 되는건데.... 왜 저분은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는걸까.. 하는 생각뿐이네요....

 

저로썬...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BEST 베스트 리플
정신병자죠(IP: ZDNkN2NmYzQ)07.06.19 07:25

그분 정신과 상담 좀 받아 보셔야 겠네요. 이성교제는 사생활입니다. 사생활에 개여해서 극단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일종에 협박과도 같죠. 친자식이라고 해도 부모님 뜻대로 되지 않을때가 많은데 그분은 하녀를 두신걸로 착각 하는듯 합니다. 또 몇번의 헤어짐을 남자 탓으로만 돌리려고 하는데요 그것 역시 자신에게 어떤 문제는 없는지 되돌아 봐야할 듯 합니다. 그 아줌마 성격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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