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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 억울해요
- 판접속자(1)
제가 어느날 학교 게시판에서 당일알바를 구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돈도 궁하고 시간도 맞고 해서 하기로 마음먹었죠..
행사 진행하는거였는데 8시간에 45000 원이랍니다..
얼씨구 좋다고,, 뭐 공강인날이라 노는 김에 일이나 하자하고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 일하는곳에 가고,
행사 진행과 약간의 짐정리라는 말을 듣고 갔지만
그곳에는 700개의 옮길 박스가 있었습니다.
이왕하는김에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갖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 옮겼고
김밥 한줄먹으면서 8시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일하는도중 약간 이일을 많이 해보신분이
업체에서 돈을 안줄수도 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하는 마음에 업체에 문자로
돈언제주나요?? 라고 물어 봤지만 씹힌 메세지.......
아 끝이구나 삽질 했구나 하는 마음이었지만 그냥 이왕하는거 끝까지 열심히했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업체에서 전화가와서 15일 내로 입금을 해주겠다고,
기달리라고 합니다. 15일이지난후..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언제 주냐고..
아지금 팀장님이 지방에 가셔서 못준다고,,,1주일만 더 기달려달랍니다.
알았다고하고 1주일후 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그 행사한 업체에서 돈을 안줘서 우리도 독촉중이라고.. 2주만 더 기달리라고합니다..
그러나 행사한 업체에 물어보니 대금 결제해숴 줬다고 받으라고,, 하는데....어쪄죠??
.....작으면 작고 크면 큰돈 45000원 받기가 쉽지 않을것같습니다..
만약 전화번호 휙 바꿔버리면 그냥 전 하루.. 삽질했다고 생각해야할까요??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릴께요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