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떠한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는건 사실이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한 여성이.. 세상의 품안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살았던 한 여성이..
결국은 살인이라는 큰 죄를 지게 되는 안타까운 사건인거 같군요.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여자에게 있어서의 결혼이라는것은.. 여자에게 있어서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의 의미는..
폭력을 견디며 살았을 그 지옥같았을 시간들.. 오죽 힘들었으면 결국은 이런 결말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리고 아파옵니다.
현실적인 기준의 잣대에서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따뜻한 심장을 가진 한 인간으로써
바라봤음 좋겠습니다. 지금 이 분들의 고통을 말이죠.
돈 이라는 것.. 한낱 종이쪼가리에 불가한 돈이 사람의 목숨마저 좌우하는 이 현실이
너무도 삭막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누구도 피할수 없는것이겠죠. 그 돈이라는 것 아래
에서 휩쓸려 다녀야 하는건..
제발 이것만은 알아줬음 좋겠습니다. 세치도 안되는 혀에 죽어가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자신과 상관없다고 하여 무관심한 행동에 평생을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이게 바로 이 빌어먹을 세상의 현 주소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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