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분하고 억울한 마음을 누를 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십대후반에서 20십대 남성분들이 젤루 많이 볼 것 같아 네이트 톡에 올립니다.
2007년 6월 17일 순천시 남내동 남자보세옷가게에서 저와 남자친구는 남친 청바지를 구입했는데.. 기장이 넘 긴것 같아 수선을 부탁하니 수선비 2000원을 받고 줄자로 대충 남친다리길이만 재더니 수선을 보냈습니다. 다음날(18일)에 남친이 그 수선된 청바지를 입는데 기장자체가 복숭아뼈에 닿도록 9부정도 길이로 수선이 된것이었습니다.
무작정 찾아가서 교환해달라면 예의가 아닐것 같아 전화를 먼저하고 찾아갈려고 했더니..자꾸 전화통화와중에 기장이 짧지 않을껀데..
그러면 뭣하러 기장을 잘랐냐..하면서 자꾸 바지기장이 짧지 않을껀데..하면서 바지기장이 짧지 않다..자기가 제대로 줄자로 쟀다고만 계속 주장하는겁니다. 그래서 왜 억지를 부리시냐고 제가 바지가 짧으니까 짧다고 하는건데..
자꾸 바지가 안 짧을거라고 억지를 부리시면 어떻하냐고..
그리 말을 하니까..악을 꽥!!!! 지르더니..쪼그만 어린년이 싸가지가 없다면서..
저한테 너 몇 살이나 쳐먹었길래 그리 싸가지 없이 지말만하고 자빠졌네..
하면서..아무리 전화상이라지만..고객과 판매자 입장에서 서로 지켜야 할 에의라는 것이 있는데 이여자는 예의고 뭣도 없이 무조건 자기말이 안 통하니 악만 지르고 자기는 나이 마흔이나 먹었는데 나이어린 년이 싸가지 없이 자기말에 말대꾸한다면서..손님한테 그리 함부로 대하더군요.
그래서 말을 왜 그렇게 하시냐고.. 수많은 옷가게 다녀봤지만 당신처럼 손님한테 대하는 집 처음이라고..전화통화하는 와중에 언성이 오가고..전 환불을 받기 위해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이날 하필 남친어머니와 여동생과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서 일단은 어머니께 양해를 구하고 옷환불 받고 식사하러 가자하고는 여동생이랑 저랑 옷가게 들어가려고하니까..
차에서 기다리고 계시고 뭐시기하다해서 남친어머니, 저, 남친여동생 이리 셋이 옷가게에 들어가니..그집에 보세옷 가게를 두개하는데 건장한 남자들을 포함한 종업원들만 한 7~8명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겁니다.(몇시까지하냐면서..환불하러 간다고 전화를 먼저 한 상태임) 바지기장을 줄자로 다시 재어보더니 바지기장이 잘못 수선된 것으로 밝혀졌고 환불을 받을려고 카드를 다시 긁으니까..좀전에 전화로 반말한거며 욕한거 사과하시라고 제가그러니까..
사과못한다. 니나 나한테 사과해..그러면서..
그여자사장이 그지같은 것들이..떼거지로 몰려와서 지금 싸울려고 왔냐는둥..
손님이 손님같아야 할것 아니냐는둥..악을 다시 꽥 지르더니..
내가 이런 장사나 해먹고 있으니까 사람이 호구로 보이냐는둥..
그지같은 45000원짜리 바지 하나 사입으면서 별지랄을 다 떤다고..
그리 말하니 남친어머니께서 정말 화가 나서..
이여자 정말 안되겠네~~ 남친엄마도 젊은적부터 수십년을 여수시내서 옷매장을 하신 분이라 같은 장사하는 사람입장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한마디 하니 대뜸 어머니께 막 욕을 해대는 겁니다.
글서 어머니께서 손바닥으로 그여자를 살짝 밀치니..
그여자 남편이란 작자가 계획한것 처럼 등장하더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폭력을 행사해...하면서...
자기들 종업원들한테 가게문 닫으라면서 너네 거지같은것들 때문에
자기가 CCTV 를 설치해었다면서..인격적으로 모독적인 말들만 내뱉고..
이런 장사나 하니까 사람 우습냐면서..
장사하는 사람을 호구로 안다면서..
자기가 누군지 알고 지금 이 지랄들이냐고..
남친어머니께 몬년..몬년...
세상에 들어보지도 못한 험한 욕들을 하면서.. 아주 별의별 욕을 다하면서..
진짜 지금 다시 생각해도 기가 차고 어이가 없네요..
진짜 나이드신 어머니한테까지 그런걸 보고 피가 거꾸로 솟고..
더 이상 상대해선 안될 사람들이라 생각들었기에..
빨리 환불받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아예 개념 자체가 없고..
아무리 우리가 당신네들이 잘못햇니~~하고 말해도 말이 안 통할 인간들인것 같아서..
제가 당신네들 이런식으로 해서 옷장사 해먹겠냐고 하니까..
자기네들 돈 많이 벌고 장사도 잘되니까 걱정말라면서..
이것들이 장사하는 사람은 호구로 안다면서..
자꾸 그지같은 45000원짜리 바지 하나 팔면서 우리가 그지같은 니들한테 굽신거려야 하냐면서..
정말..내돈 주고 옷 사입으면서 그리고 기장이 맞지않아 입지도 못한 바지 환불받으면서..가격이 저렴해서 그지같은돈 45000원이란 소리 들어야하고..
환불받는 과정에서 카드로 샀으니까..카드 긁은거 취소하고..그런 와중에..
그 남자사장이란 인간이 내카드를 져버리고..
종업원이란 인간들은 그 사장에 그 종업원들이라고..
우리가 나갈려고 하니까 손목을 붙잡으면서 아줌마가 폭력 행사했잖아요..
하면서 어머니 손목을 붙잡으면서 실실 웃으면서..
니들 오늘 제대로 걸렸다..손님이 손님다워야지...하면서
더 화를 돋우는거에요.. 정말 손님이 손님다운게 뭡니까?????
내돈주고 바지 하나 샀는데 그지같은 45000원짜리라는 소리 들어야 손님다운건가요??
환불해줄테니 찍소리 말고 자기들이 욕하고 반말한거 참는게 손님다운 건가요?
그지같은 45000원짜리 팔면서 니들한테 굽신거려야 하냐는 소리들어도 참는게 손님다운 건가요?????
왕년에 자기가 주먹깨나 썼는데...니들 오늘 제대로 걸렸다는 소리 들어도 참아야 하는게 손님다운 건가요??????
자식이 자길엄마한테 몬년몬년 하는데 그 소리 듣고도 참아야 하는게 손님다운 건가요?????
신변의 위험을 느낀 저희는 여동생이 경찰서에 전화해서 경찰을 불렀고..
차에서 계속 저희를 기다리던 제남친은 저희들이 하도 안오니까..
가게로 와보니까..자기 엄마가 그리 더러운 욕을 듣고 있으니까..
광분해서 그 남자사장한테 달려드니까..
그찰라에 경찰들이 와서 남친이랑 그남자 사장 말리고..
그 여자사장이란 여자는 경찰들 앞에서 어머니께...
뭔년뭔녀하면서 욕하다가...아주머니~~아주머니가 절 때리셨잖아요~~로
바껴버리고...나참...어이없어서....
자기는 아직도 맞은데가 아푸다느니...
살짝 손바닥으로 밀친것도 아니고 살짝 민건데...
아~~~~~~~진짜 사람 돌겠더라고요..//
암튼...이런저런거 다빼고.. 자기들은 고작 그지같은 45000원짜리 팔면서..
손님한테 최소한 갖출 예의도 갖추기 싫다고 하는데...
이사람들 벌주는 방법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한대도 그리 큰 형벌까지는 안된다고 하던데..
암튼.....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 가장 큰 이유는....
순천지방에 사시는 남성분들~!!!!!!!!!!!!!!!!!!!
그런 상도덕도 없고..고작 45000원짜리는 팔기도 싫다하고..
이런거 안팔아도 자기네들 장사 너무 잘돼서 피곤하니까..
앞으로 청바지 하나 달랑 사러 오지 말라고 말하는 옷가게 주인..
자기들 돈도 벌만큼 벌었으니까...
그지같은것이 떼로 몰려와서 이러지 말라고...
그런 최소한의 사람으로서 장사하는 상인으로서도 도덕과 소양이 없는 인간들
가게에 가서 내돈 주고 옷사면서 제대로 대접도 못 받고/...
고작 45000원짜리 그지 같은 돈이라 해버리는 인간들...
그런 사람들은 손님이 얼마나 자기들 한테 중요한건지..
깨달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정말 그 가게앞에서 가서 피켓이라도 들고 옷 사러 들어가는 사람들 붙잡고..
하나하나 붙잡고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미안하단 사과도 받지 못할고..
나이드신 어머니한테 그렇게 있는 욕 없는 욕 다하고..
지들이 무얼 잘못했는지조차도 모르고..
다만...지들이 얼마나 잘났길래 지들을 건드렷다고 저리 길길이 날뛰는..
무뇌아들....
아직까지도 자꾸 여동생 핸펀으로 전화해서 자기 잘못 건들었다면서..
죽고 싶냐고...자기가 누군지 알고 깝치냐고....
자꾸 전화질이네요...
이걸 어떻게 영리하게 현명하게 해결해야할까요!?
자기들은 장사해도 그만...안해도 그만..
돈 벌만큼 마니 벌었다고 했으니까..
진짜 그가게 문닫게 해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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