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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 싸이 테러..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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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6.19 19:34
작성자
By 세상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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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까 말까..한참 고민후에 그래도 이런데라도 털어놓으면 마음이 조금은 후련하지 않을까 한번

 

적어볼래요...길어서 읽기 싫음 그냥 읽지 마세요

 

150일 조금 넘게 사귀다가 남자친구 술버릇이 너무 나빠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전에도 술만 먹으면 저한테 화내고 짜증을 내서 몇번 헤어졌던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울면서

 

전화하고. 집앞에서 밤새 기다린적도 있고. 문자도 계속 보내고..저도 많이 사랑했으니까 그때마

 

다 참고 사겼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술주정이 너무 심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있죠. 제가 잠이 좀 많거든요...일도 다

 

니고 학교도 다니는데 전에 졸업여행을 다녀오느라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와도 계속 잠만잤거든

 

요. 그리고 여행가기전 남자친구는 1달 훈련을 받고 와서 1달 조금넘게 못봤었구요..

 

그래서 화낼만 했습니다. 근데 그걸 맨정신으로 얘기 했으면 저도 반성 했을텐데..또 술을 먹은겁

 

니다. 자고 있는데 전화와서 나오라고. 왜 맨날 잠만자냐고..그래서 집에 들어와서 얘기 하라고 그

 

냥 끊었죠. 그 다음날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했으니까요.. 근데 얘가 들어와서 제가 자고

 

있으니까 강아지들을 때리는 겁니다. 저희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두마리다 사람만 보면 사죽을 못

 

쓰고 매달리거든요. 그래도 한번도 그런적 없던사람이 강아지들을 때리고 있으니 놀라서 소리쳤

 

죠..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왜 맨날 잠만자냐고..자기말고 다른 남자 만나냐고..전 홧김에 다른남

 

자 만난다고..너 훈련소 갔을때 부터 만났다고..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나한테 불만이냐고..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헤어지면 되지 왜 자꾸 신경질만 내냐고..그러니 좋아하니까 헤어지기 싫다

 

는 겁니다.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고 싶다고 얘기하라고.. 그래서 전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죠. 이

 

제 나도 질렸다고..나도 돈 많은 남자 만나서 나 하고싶은거 해주는 남자가 좋다고..너도 나 좋아서

 

사귀는게 아니라 돈때문에 사귀는거 같다고...(사귀면서 생일선물도 못받았고 제생일 지나고 나서

 

부터 두달은 제돈으로 데이트 비용을 다 썼습니다..전 회사를 다니고 걔는 특례병이거든요..)그러

 

더니 나갈채비를 하고 제가 사준 가방을 챙기고 신발끈을 묶는겁니다. 근데 또 그 강아지들이 남

 

자친구한테 메달렸습니다.

 

그러니 또 강아지들을 때리고 발로 차고..전 무서워서 강아지들을 안고 쳐다보니 혼잣말로. "걸레

 

같은년. 니가 왜 남자를 못사귀는지 알겠다. 병신같은년"이러면서 계속 중얼거리고 있는겁니다.

 

그때 정이 다 떨어졌죠...그래서 빨리 나가라고 소리질렀고..다시는 보지말자고 등을 떠밀었습니

 

다. 그러더니 몇분도 안되 전화가 와서 남자 있는거 진짜냐고...되물어 봅니다. 진짜라고 했죠. 그

 

러더니 또 집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강아지들 짖으면 주민신고가 들어오니까 문을 열어줬죠.. 안

 

전장치를 잠그고요...그러더니 한번만 문을 열어달라고 합니다. 원래 난폭하고 욕도 안하던 사람

 

이었으니까 문을 열어줬죠..근데 무릎 꿇고 빌기 시작합니다. 이제까지 3번 헤어졌는데 모두가 술

 

먹고 저한테 화내서 싸웠고..그때마다 빌고...울고...그래서 이제까지 사겼는데...걸레같은년 이라

 

는 소리 들으면서까지 더이상 사귀긴 싫었습니다. 그래서 나가라고 했죠.

 

그러더니 다음날.학교 수업마치고 저녁 9시쯤 집에 들어오는데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그

 

모습까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또 그랬죠..다른 남자 생겼다고..이제 그만 해라고..그러니까 거

 

짓말인거 안다면서 또 무릎꿇고 빌고 제앞에서 울었습니다. 이제까지 헤어지면 늘 그런모습을 보

 

였기 때문에 이번엔 냉정하게 싫다고 얘기했습니다. 나도 돈많은 남자 만나서 대접받으면서 살고

 

싶다고..그러니까 제발 꺼져달라고..

 

그래서 그런지 그 다음날은 찾아오지도..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또 전화를 하는겁니다. 수신거부로 해놓으니까 다른사람 전화로요..전 제 친군줄

 

알고 받았죠..근데 또 메달리는 겁니다. 한번만 봐달라고... 그때 전 제 마음에 있는말 없는말 모두

 

하면서 싫다고 했습니다. 니 동생이 다른 남자한테 걸레같은 년이라고 해도 계속 사귀게 할꺼냐

 

고.. 왜 술만먹으면 나한테 그러냐고..그래도 막무가내로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겁니다. 미안해.다

 

신 안그럴게. 내가 이제 너 잘해줄게..이 소리 100번은 넘게 들었습니다. 헤어질때 마다 그랬으니

 

까요..그래서 그때부터 저도 막말을 했습니다. 다른남자 생겼다고 몇번이나 얘기했냐고.. 너 좋아

 

서 사귄거 아니라고 다른남자 한테 고백하고 차여서 외로워서 너랑 사귄거라고..이러면 앞으로 연

 

락 안할꺼라고 할줄 알앗습니다.. 근데..협박을 하더군요...몇번씩 진짜야??진심이냐고..한 다섯번

 

을 반복하더니 그러면 나 진짜 너 복수할꺼라고.. 너 이 동네에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해줄꺼라

 

고.. 회사도 못다니게 하고..아예 이동네를 떠나게 할꺼라고..그리고 니네집 강아지들 조심하라고.

 

자기가 조만간 죽이러 갈테니까 조심하라고..그리고 남자랑 다니는거 보이지 말라고. 칼로 찔러

 

죽일테니까...저희집 앞에 늘 대기하고 있을테니까..어이가 없었습니다. 협박하는거냐고..그래서

 

어쩔꺼냐고..제가 또 막말을 했습니다. 너 훈련소 갔을때도 다른남자 만났고 여행갔다 와서도 다

 

른남자 만나느라고 잠만거고..너랑 잘때 하는 기술도 다 다른남자한테 배운거라고...그리고는 전

 

화를 끊었습니다. 전 제가 그렇게 얘기를 해도 고지 곳대로믿을줄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똑

 

같은 협박을 계속하니까 저도 열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협박하고 나한테 막말하는 얠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다시 열받아서 전화해서 말했죠..난 니가 그래도 인간은 된앤줄 알았다고..그래도 괜

 

찮은 앤줄 알았다고..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만든거라고 합니다. 쫄아서 그런말 하지 말라고 합니

 

다. 그래서 그냥 끊었죠... 근데 몇시간 뒤에 또 찾아와서 무릎꿇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한번더

 

미안하다고..근데..전 또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와서 다시 사귈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다시는 연락 안할줄 알았습니다..복수 한다는말 그냥 홧김에 한 얘긴줄 알았습니다. 내 이

 

미지가 안좋아졌지만..마지막에 안좋게 헤어졌지만..그래도 이제 둘다 힘든일은 없을줄 알앗습니

 

다. 근데...그 다음날이 문제였습니다.

 

자기 싸이 사진첩에 제 사진을 올려놓고 저에 대해 글을 쓴다음 사람들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자기 글 보고 욕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하라고... 저도 들어가서봤죠..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제 사

 

진 여러장 밑에 이런글이써 있었습니다.

-----------------------------------------
유치하구 챙피하고 내 얼굴에 먹칠하는거지만

할말은 해야겠다 정말...복수심이 샘솟는다

사랑하는사람에게 배신 당했다...사진의 여자한테..

한떄는 정말 사랑하던 여자였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진실을 알아서...

직접 들은 얘기고 직접 나눈 얘기다..이런 여자...

남들앞에서만 내숭떠는 여자 바로 너

복수한다니깐 겁먹고 괞찬은 사람인줄 알았다며 꼬랑지 내려버리는 여자 바로 너

자존심만 쌘 여자 바로 너

절때 안지려는 여자 바로 너

자기 친한친구들까지 뒷다마 까는 여자 바로 너

남자를 장난감 다루듯 가지고 노는 여자 바로 너

다른남자한테 고백했다 차여 홧김에 남자사기고 맘에 드는

다른 남자 생기니깐 바로  차버린 여자 바로 너

헤어질라고 꼬투리 잡는 여자 바로 너

만나는 것을 귀찮아하는 여자 바로 너

돈없으면 만나주지도 않는 여자 바로 너

적지만 내가 열심히 일해 번돈 줘도 양에도 않차는 여자 바로 너

돈보구 사귀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는 여자 바로 너

선물해주면 그때만 좋아서 죽으려는 여자 바로 너

돈 많은 남자가 좋다며 차버린 여자 바로 너

자기만 생각하는 여자 바로 너

몸 마음 내 전부를 다줘도 니가 뭘 줬냐며 화내는 여자 바로 너

사귀는게 돈 땜에 사귀는거 같다며 차버린 여자 바로 너

바람 피는 여자 바로 너

다른남자랑 신나게 놀아놓구 내 앞에서 잠만 자는 여자

훈련소 한달도 못기다리고 다른 남자 만나버리는 쉬운여자 바로 너

다른 남자 만나려고 거짓말 하고 나 피하는 여자 바로 너

뻔히 사귀고 있는데 다른 남자랑 자고 친구들이 갈켜줬다며

새로 배운 자세 나한테 써먹으면서 하는 여자 바로 너

난 너에게 복수 한다고했어...

니가 한말 내가 아는거 그대로 적었으니깐 아니라고 발뺌해봐!!!

너같은 사람을 내가 왜 지금까지 만났는지 시간이 아깝고..

돈도 아깝고 몸도 더럽고 내 마음 내 생각까지  더럽다

헤어지고 나서도 붙잡고싶고 좋아했던 감정들...

니 진실.진심이 들어나서면서 너에대한 기억은 오직 악!!!이다

-----------------------------------------------------

그리고 이글 밑에는 얘 친구들 둘이서 아주 가관으로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가만히 안둔다. 더러운년. 냄새난다. 내사진을 보고 눈버렸다..

 

그리고 자신들 싸이 다이어리에 제 이름과 회사이름을 적어놓고 남자면 다 대주는년. 더러운년 오

 

징어 냄새 난다느니...길거리 에서 보이면 죽인다는니.. 이런식으로 입에도 답지 못할말을 적어놓

 

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싸이에 들어가서 욕하라고 홍보까지 하더군요... 그리고 평소에 그래도 많

 

이 봤던 걔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게 사실이냐고...그래서 제가 물엇죠..니가 보기는 어떻

 

게 보이냐고..내가 다른남자 만나고 걔 가지고 논거처럼 보이냐고..전혀 아니라서 물어보는 거랍

 

니다.. 진실이 먼지..

 

진짜 제가 미치겠는건 다른사람도 내가 아니라는 걸 아는데...어떻게 내가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나를 그렇게 보고 저렇게 글을 올릴수 있냐는 겁니다. 저도 열받아서 신고를 했죠..근데 오

 

늘 갔다온 경찰서에서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사랑싸움에 왜 신고하냐고... 이미 글도 지워졌고 하

 

니까 그냥 한번더 그런면 그때 또 신고하라고.....제가 다른사람들 앞에선 잘 안우는 편인데 그 경

 

찰아저씨 하는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말도 있으니까 열받게 한건 너니까 그냥 돌

 

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 아저씨 말도 일리는 있으니까요..

 

근데 제가 한 말은 사실이 아닌데...그것도 책임 지라면 지겠는데...사실도 모르고 저한테 차마 입

 

에 담을수도 없는 욕을하고 협박한 쟤들은 그냥 살아야 하는건가요???저위에 얘중 한명이 그러더

 

군요..남에 눈에 눈물내면 내눈에선 피눈물 난다고...쟤들은 마땅한 짓을 한건가요??지 친구를 위

 

해서...  진짜 악플로 자살한다는 얘기...이해가 확실히 갑니다.. 저는 고작 3명한테 이런식으로 모

 

욕을 받았는데 하루에 몇백명한테 받은사람들은 가슴이 남아있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저 위에 글이 사실이면..제가 충분히 벌을 받고 있겠죠..근데 진짜 사실이 아닙니다. 자존심 쌔고

 

절대 안질려고 하는건 저도 인정 합니다. 고집도 쌔구요..근데 얘만나서 그것도 고칠려고 엄청 노

 

력했습니다. 친구들이 놀랄 정도였으니까요..전 쟤한테 월급적다고 그런적도 없고...더더군다나

 

쟤월급 받아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돈땜에 사궜으면 헤어져도 벌써 헤어졌겠죠..둘이 사귀면서 내가 사주고 싶은건 군말않고

 

다 사줬습니다. 좋아했으니까요..아깝다고 생각한적도 없고..생일선물 못받았을때도 그냥 참고 넘

 

긴것도 나고..생일상 근사하게 차려준데다 거기 생일선물까지 사달라고 인터넷으로 고르던 사람

 

도 내가 아니라 그사람이었습니다. 또 계속 쪽지가 오네요...너같은년 사랑한 내가 죄다. 너같은년

 

한테 매달린 내가 미친놈이다......

 

제가 그렇게 나쁜년인가요?? 이렇게 욕얻어 먹고 살만큼....진짜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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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해(IP: M2E2OTZkYjk)07.06.19 19:38
헤어졌음 그냥 각자의 길을 가야지 사내새끼가 무신 테러냐 추잡하게시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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