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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남동생 어찌할까요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931) 리플(5) 링크판(0) 스크랩(0)
작성일
07.06.20 10:44
작성자
By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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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답답해서 글올린다는 말...이해되요..

도움은 받고싶은데 말을 못하겠어요....

 

저희 아버님께서 워낙에 자식들을 잘 때렸어요..

5남매중 저랑 막내 남동생이 많이 맞고 자랏지요..

사내아이라서 더많이 맞을수도 있구요..

아버님께선 작년에 돌아 가셧답니다..

어머님께선 아주 오래전에 돌아가셨구요..

찢어지게 가난해서 굶기를 밥먹듯이 햇구요..

문제는요...

남동생이 절데루 절데루 이해가 안돼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모르겟어요..

 

지금저는 혼자 아이를 키우고있어요..

그래서 한푼이라도 아껴써 볼려구 지하방을 알아보고 계약을 햇어요..

문제는 남동생이 돈벌생각을 안해요..

무시하면 돼는데...

그게 잘안돼요..

작년에도 데리고 있었는데..(울집에 여동생,남동생...다왔었어요..당분간신세진다고.)

도움이 필요할땐 왓다가 동생들끼리 싸우고..여기있기 싫다고 쌩~~~나가더라구요..

그때 정말 제가 힘들엇는데...

그리고 연락도 없다가 훈련땜에 또다시 집에 찾아왓는데....

사람꼴이 꼴이 아니더라구요..

정신차리게 하고싶은데...

문제점이 넘많아요..

1.완전갬중독.(날새워서...돈들어가는 이상한게임)

2.일하는걸별로안좋아해요..(핸폰비 2백만원밀린거 내준적도 있거든요)

3.완전역마살이예요..

4.돈버는거 다 술값으로 나가요..(생활비는아까워하는거 같아요)

 

저도 먹고살기 힘들어죽겟는데..

왜식구들이 힘든일 있을때만 저를 찾을까요..

그걸 무시못하고 또 전받아주구요..

짐도 넘 답답한건...

돈아낄려고 지하방으로 이사가는데...그옆집이 비엇는데...얻어주고 싶은데..

남동생을 믿지를 못하겟어요..

 

어머님 돌아가실때 저에게 동생들 부탁한다고 했었는데...

저도 사는거 정말 힘든데...

ㅋㅋ 한달에 백만원버는데...

누가 나도 도와줫음좋겟는데..

왜 전 항상도와줘야 하는 입장이 돼는건지.

아버님 한테 반항하는 아이로 봐주긴 넘 나이가 있지 않은건지..

암만 이핼할려고 해도...힘드네요,,,

 

제가 힘들때 누군가 도와주길 바라고 잡아주길 바란거 처럼 다시 한번.

동생믿어봐야하는지...(중요한건 믿음이 안가요)

아님 이데루 모른척해야 하는건지...

도와주고싶은데...

 

어떻게 함좋을까요..어떻게 함 열심히 살게할수있을까요....

아침부터 우네요...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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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kjh(IP: NzlhYmY3NWY)07.06.20 10:57

돈 벌지 않는 동생 돈 주지 마세요~~

떡~~ 보아하니 군대 갔다 온것 같은데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세요... 돈 달라고 하면 돈없다고 아이에게 들어갈 돈이라고 딱! 잘라 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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