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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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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선 제 나이는 26 건장하지 않는 청년입니다...
서론은 됐구 본론으로 쭈욱~들어가자면 제가 사는 동네는 나이트가
두개입니다...한국관..국빈관...우선 한국관은 나이가 좀있어야 들어가는데고
국빈관은 젊은층이 가는데입니다..글서 제친구랑
"야 오늘한국관 한번 가볼까?"
이러더군요...그래서...
"한국관은 우리가 가면 뻰찌라고"
하니까...정장입고 가면
되지 않겠냐더군요...글서 아...생각좀 하다가 ...오늘이 일요일이고 하니까
되겠지 ...생각하고 정장을 입고 저랑 제친구 두명이랑 총 세명이서 한국관을
갔습니다...긍데..역시나...저희보고 국빈관을 가라고 하더군요..아놔...
국빈관 갈꺼면 미쳤다고 정장을 입고 나왔겠습니까...ㅡㅡ땀땀
글서 어쩔수 없이 국빈관을 갔습니다...들어간지 40여분...웨이터란 늠이
여자한명을 안데꼬 오는겁니다...아놔...그래서 웨이터불러서 장난하냐고
그러니까 웨이터가 알았다고 하더니 좀있다가 데꼬 오더군요...흐흐흐
여자를 보니까 호감가게 생기고 이뻤습니다..글서 제가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그여자가 저희보고 한마디하는겁니다..
"혹시..직업이 뭐예요? 호빠? 선수?
.....................ㅡㅡ^ 아놔...어찌하다가 이여자 보내고
다음여자를 맞이하게 됐죠...또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저희 정장입은거 보고
"다들 정장이시네요? 혹시 호빠다니세요? "
또 이러는겁니다 ㅡㅡ 아 그땐 진짜 좀 짜증이 나더군요....그리곤
그여자는 자리를 뜨더군요 ..그래서 안되겟다 싶어서 제가 직접 움직여서
여자테이블가서 꼬시기로 했습니다...글서 둘러보다가 옆테이블이 괜찮길래
가서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그여자분이 하시는말...
"세분혹시 선수세요? 호빠? 다들 정장입고 오셧네...."
아놔!!! 참놔이거!!!!!!!!!!!!!!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그땐 정말 당장 나가고
싶었습니다...제가 그여자분께 우리 호빠아니라고!! 오늘 정장입은건 어쩔수없이
입었다고 변명아닌변명을 대니까 ...그여자분께서
"담부턴 오실때 정장입지 마세요..."
ㅡㅡ 땀땀...
여러분...정말..호빠들은 정장만 입고 다니나요? 정장입었단 자체만으로
이쪽 그런소리 듣고...그날 헛탕만 치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용? 이해가 가세용? ㅠㅠ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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