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올해 20살된 남자 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악플다실분들은 조용히 창닫아 주시기바랍니다....
초등학교 6학년 졸업후 교복을입고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 을만난다는...기대에 들뜬 마음으로 중학교 첫 등교를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첫날부터 너무힘들었습니다...
단지 못생겼다는 이유로..... 첫날부터 왕따 쉬는시간에 구타...
더 웃긴건 담임이라는 작자가 그런걸보면서도 모르는척햇다는겁니다...하하...
씨버 죽일놈같으니라고......... 막말로 식칼들고 학교 가고싶었습니다....자살할생각까지했었다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갠차나 지겟지 갠찮을거야 ... 정신과 치료까지 받다가 3년만에 결국
결국은자퇴하고 말았습니다....그리고 16살이라는 나이에 성형외과 문턱을 밟았죠.....
당장 수술하고 싶어서 찾았지만 만만치 않은 수술비에 더중요한건 성장이 다댄게 아니라서
못해준다고 하더군요...원장님 3년뒤에 다시오라고 타일르시더니 병원 밖으로 내보내는대......
참 억울하더군요......그후 무작정 짐싸들고 집을나와서 화류계에서(웨이터.삐끼등) 일했습니다.....
어린나이에 밤새고 주사하는놈들 비위맞추고 .... 돈벌기 힘들더군요...
그렇게 버는 돈은 족족 통장에 넣었고...3년후19살 대략4천6백만원이라는 큰 돈을 모았더군요..
3월달에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받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눈 코 턱 눈썹등 얼굴전체 리모델링에 들어갔죠.....처음하는 수술 두려움...기대...
7시간이라는 대수술에 들어갔습니다...마취후 바로 잠이들었고 깨어나보니 수술을 마치고
테이핑(붙기방지.보형물 삐뚫어짐 방지하는것입니다)을하고있었습니다...그렇게
1주일후 테이핑을 뜯어내고 거울을 봤습니다 완전 딴사람이 대있더군요...
물론 그후 17개월이라는 시간에 박피등 20차례 가까운 수술을 더했습니다 수술을한 지금
수술전과 확연히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틀려지더군요........
외모지상주의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씁쓸하더군요.....
지금에 와서는 남자가 성형을했다는 이유로 곱지 못한 시선을 받네요.....
어디 장단에 맞추어야하는건지....에휴...수술전 못생겼다고 난리...
수술후 잘생겨지니 성형했다고 곱지 못한 시선들.....어쩌라는건지;;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ps.지금은 어찌대었던 수술전에 없던 맘착한 여친이랑 이쁜사랑중이구.......
저돈을 다성형한건아니구요 저돈을 바탕으로 조금한 사업하고있습니다 .......
안그런분도 있지만 한국 사람들 유난히 외모를 중요시 하더군요....편견도심하구요...
못생겼다고 괴물이아닙니다 화내고 울고 웃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못생겼다고 눈 찌푸리고 보지 마십시요...누구든 그렇게 볼자격이없는것입니다...
못생겼다고 고개 숙이지 않고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할수있는...
외모지상주의 가 없는 한국이 댔으면 하는 작은바램에서 글적어보았습니다
이렇게 글을적어보니 제가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수있어서 좋은거같네요
물론 웨이터한게 자랑은아니지만....^^*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화요일 즐거운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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