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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첨으로 부모님과 극장에 갔습니다...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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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8.08 10:50
작성자
By 서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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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인이나 친구가 아닌 저의 부모님과 함께 본 영화가 디워 입니다..
무녀독남 외아들로 태어나 한없이 사랑만 받고 커왔지만 정작 부모님께 그 사랑을 돌려드린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디워라는 영화는 하나의 선물이나 마찮가지 였습니다..
저의 부모님.. 저하나 키우고 돌보느라고 극장을 한번도 가보신 적이 없으신 분들입니다..
그랬기에 이 선물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 
저번 일요일날,, 부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굳이 만려하시던 분들을 이끌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디워가 시작되었죠..
부모님께서는 처음 극장에 온 까닭인지 조금 불편해 하시더군요..
그러다 중반이 지날무렵..
화려한 cg의 향연에 눈을 떼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용이 승천하고 아리랑이 나올무렵에는 눈에서 눈물을 흘리시며 박수를 치시더군요..
고맙다...아들아..
정말로 아버지께서 제게 하신 말씀입니다..
처음이었습니다..이런말을 들은것은..
눈물이 마구마구 흘렀습니다..
그동안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 제가 효도란걸 한번 해본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쉬운 일을 왜 여태 한번 못했는지 후회가 되기도 하더군요.
여하튼..
디워..
요즘 가족과 함께할수있는 유일한 한국영화입니다..
디워를 욕하시는분들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특히나 부모님과 함께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모두 저와같은 감격을 맛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요즘 이송희일인지 뭔지.. 꼴에 감독이라고 천지분간 못하고 날뛰는 인간이 하나 보이는데..
내 당신말 기억하고 있어 300억 주면 디워 같은영화 수십편 만들수 있다고..
그리고 영화를 본 관객들을 '애국애족의 벌거숭이 꼬마들'이라고...
나는 그렇게 말한 당신에게 한마디 하렵니다..
야이 X 새 끼 야!..
내가 욕했다고 뭐라하지 말기를 나는 다만 우리부모님을 상대로 저런 개 같은말을 짖껄인 당신에게 향해서 되돌려 주었을 뿐이닌깐요.. 그리고 저 남들이

말하는 소위 명문대 출신이고 적어도 이송희일 당신보다 더 배울만큼 배웠다고 생각하는데 디워를 본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들을 깎아 내리는 당신,,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리고 그 대단하다는 당신의 영화 한번 봤습니다..

쓰레기더군요,

부모님과 함께 봤으면 효도는 커녕 불효할뻔했습니다..
그런 쓰래기같은걸 영화라고 내놨는지 당신 머리 뚜껑한번 열어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자격없어요..
가족이 함께할수 있는 최소한의 영화조차 못만드는 당신이 어찌 감히 디워를
심형래 감독을..그리고 당신 빼고 대다수의 관객들을 싸잡아 욕합니까?
뚤린입이라고 아무렇게나 짖껄이지 마십시오...
그러다 천벌받습니다..
그리고 내 앞으로 평생 당신 영화 지켜보겠어요..물론 극장은 돈아깝고 비디오로 나온다면..이번에 느낀거지만 당신 영화는 DVD도 아깝거든요..
쓰래기로 따지자면 재활용조차 불가능해 소각해야하는 쓰래기처럼 말입니다..
하여간 얼마나 잘만드는지를 꼭봅니다 내가..



저도모르게 말이 격해졌네요..
읽는분들께 죄송한 말씀올립니다..
하지만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디워 화이팅!!  심형래 감독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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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일에서 개비씨로 상대가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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