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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음란전화하던 놈을 찾았습니다.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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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8.08 19:04
작성자
By not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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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 올려봅니다.

제 여자친구한테 몇번의 음란전화가 왔었습니다.

"xx하자"

"오빠야..나 매일 너 생각하면서 xx해"

 

 

처음엔 그냥 "세상에 별 미친놈이 다 있구나" 하면서 번호만 바꾸면 되겠지 싶어서 넘어가려했는데

이 미친놈이 제 여자친구 이름을 아는겁니다ㅡㅡ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아는 인력과 방법을 총 동원했습니다.

이 쓰레기가 '발신자표시제한' 으로 전화를 거는 바람에 연락처를 알 길이 없던 상황에서

발신자표시제한 강제표시 서비스라는게 있는걸 알고 당장 신청을 했습니다.

(번호를 공개하고싶지만 일단 참아봅니다.)

다행히 강제표시서비스 신청후에 전화가 또 와서 번호 캐치를 했습니다.

그 전부터 전화가 오면 통화내용을 계속 녹음을 해서 증거자료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친척중에 경찰과 이동통신사에서 일하시는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아 이놈의 이름과 나이를 알아냈습니다.

이름과 핸드폰 번호로 네이트온에서 알아낸 이새끼의 e-mail주소의 일부분과

싸이월드 사람찾기에서 (다행히 꼴랑 두명 나왔습니다.) 찾아낸 이새끼의 싸이주소가 일치함으로 해서 이새끼의 싸이와 이새끼 여자친구의 싸이를 찾았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지금의 상황에서

경찰에 넘기시겠습니까 아니면 만나서 죽통을 돌리시겠습니까

인터넷에 이새끼가 전화해서 떠들어댄 내용과 더불어 싸이주소와 여자친구싸이주소까지 공개를 할까도 생각했는데 왠만해선 합법적으로 조지고싶습니다.

어쩌실래요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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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얌(IP: ZDQxMTQ0OTE)07.08.08 19:20

사람이 한번 어뚱한 짓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오버할수도 있고 그러다가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사람이 질이 나쁠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고 질이 나쁜사람이라면 재발 방지 차원에서 신고하는게 좋겟지만 아니라면 한 사람의 인생을 꼬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신고가 젤 편합니다. 법적조치가 얼마나 좋은지 해보시면 압니다.

하지만 나도 사람이고 그 사람도 사람입니다. 사람끼리는 용서 할 수 있는 배려가 있어서 좋고..

음 님께서 찾은 증거물을 보여주면서 그사람에게 훈계 하시는게 어떨까요? 다신 그러지 마라고 사과를 받으시면 그 사람도 깨닳아서 좋고 님도 일이 좋게 좋게 끝나서 좋고..

님이 그 사람한테 손해배상 청구해서 돈을 받아내야겠단 생각이 아니시면 간단하게 혼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저질이라고 보시고 신고하셔도 늦진 않을껍니다.

PS: 아참 증거물을 녹취하는 것은 좋은 증거자료가 되긴하는데 상대방 모르게 녹취했을경우 님도 불법을 하신걸로 처리가 됩니다. 참고하세요 자세한건 법률상담가와 상의해보고 하세요 고소도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서^^ 돈도 듭니다. 7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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