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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싸움 어떻게하죠??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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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8.08 23:45
작성자
By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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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일뒤면 수능을 치는 고3입니다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한달전에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조건은 35만원에 한번할때 2시간씩 한달에 12번 하는 것으로요,

한달을 하고 35만원을 지불한뒤 6번을 더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두번은 과외썜이 수업을 5분밖에 안해서 빼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총 4번을 한 것 이지요.

 

 

그런데 제가 참고다닐려고 해도 도저히 다닐 수 없게만드는건 과외선생님이라는사람의 태도때문이였습니다.
과외를 그 선생님 공부방 같은데서 하는데 자기가 몇시에 오라고 해놓고 가면 다른애들도 와있습니다.
동시에 세명정도를 가리치시는 거죠. 저는 개인과외를 하는건데 그렇게 하시면 어쩌겠다는거죠?

그리고 저는 개념도 하나도 안되있는 진짜 수학포기한 고3입니다.

그래도 개념이라도 잡아볼려고 과외를 시작핸건데 개념은 무슨 책에있는거 읽어주고 개념끝!

문제풀어라고 하고 자기는 싸이하러갑니다. 개념도 모르는데 무슨 문제를풀어라는건지,,,

그리고 제가 정말 중학생때 부더 수학을 안해서 기초개념도 모릅니다.

그러면 가르쳐 주는게 선생의 의무아닙니까? 의자에 떡하니 기대서 이건이렇케해야지!

막 이러시면서 거만한 태도를 보이십니다. 수업시간에 이야기도 많이하구요

그리고 그 공부방이 해법수학이라는 학원같은 거라서 초등생들 학부모가 맨날 찾아옵니다

그러면 자기는 상담하러 나가고,, 저는 시간만 버리고,

그렇게 시간을 떄웠습니다. 저는 사실 소심한 성격이라서 말도 못하구요

 

 

결국 한번 할때 실질적 수업은 한시간밖에 안하고 나머지 한시간은 자습을 시킨거지요.

그래서 총 4번을 하고 끊고 안가고 있는데 집에전화와서 자기는 6번했다고 18만원을 내놓으랍니다.

솔찍히 제가 받기는 쫌 그래서 엄마가 받아서 끊는다 말하고 과외비는 저한테 물어보고 청산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 집에 맨날 하루에 20통씩 오고 제 친구들한테 전화 다 돌리고 독서실에 전화오고,, 제가 잠수를 타긴했지만 정말 돈에 환장한 사람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연락을 했더니 저에게 인생그렇게 살지말라면서 수능망칠꺼라고 했습니다.
어이가 없죠 고3하는 하는말이 그딴식이니 30살이나 먹었다는 쌤이 ㅡㅡ
그래서 저는 저대로 논리정연하게 문자를 했죠 그러니 자기도 자기가 수업안해서 빼준다고 핸말이 생각났는지 4번값으로 11만원과 책값을 달랍니다. 그런데 수업5분도 안해서 빼주는건 당연한거고 11만원중 저는 수업받은건 한시간씩 밖에 안되니깐 저는 반값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00원도 덜 내놓으명 신고를 할꺼라고 공갈협박을 합니다.

이건 자신의 의무를 다 하지 않아놓고서 돈을 다 받으려는 신의성실의원칙에 어긋나는 행동 아닙니까?

 

정말 어이가 없어서 문자로 물었습니다.

"그래서 두시간동안 공부한시간 가르치고 한시간 자습시켜서 시간 때워놓고 돈 다 받으실려구요?"

답장이왔습니다..

"내가 두시간 다 했다면 오히려 공부능률이 떨어졌을거야"

말입니까? 돈 35만원 주고 하는데 그게 말이나 되냐구요 다른 과외쌤은 두시간 꼬박 수업시간 채워주는데 그사람들은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까? 

 

그리고  제가 아까 보낸문자에 과외 4번했다는거 인정한거 있다고

그걸로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조만간 경찰서에서 보자 이럽니다 .

 

그리고 문자로 이럽니다.

"니랑내랑 시작할때 한달에 12번하는 횟수제로 하기로 했고 그래서 니가 4번와서 출석했고 수업도 하긴 했으니 무조건 4번 핸 값을내라"

저는 횟수제 시간제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한달에 12번 한다는 것 만 알았구요.

어떻게 보면 과외썜 말도 일리가 있는 거 같구요..

 

하지만 하루에 한시간도 안하고 문제풀때 답지 없으면 두문제 이상 진도도 못나가고

선생으로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분명히 돈을 안주겠다는게 아니고 제가 한 값만 준다는데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하죠?

 

법원에 신고하면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누가 올바른 권리를 주장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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