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담벼락에는 시체 3000구이상이 들어선데요. 속수무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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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8.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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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은 없다고 구청에 공문보내신 신부님,
신고제인 납골당은 몰래몰래 짓고 신고만 하면
아무리 위치가 적당치 않아도 종교문화시설이라
주민과 학생들의 원망과 눈물 속에
3000-6400구가 안치되니 평화롭고 좋겠어요.
신부님은 교육에는 관심이 없으신지
중학교 담벼락은 무너지도록 공사하면서
이제는 밤마다 밤마다 몰래몰래 납골당을 지은신답니다.
이곳은 서울 노원구 태릉성당이랍니다.
네이버 주소에 검색해보세요.
학교 옆 납골성당이라는 이유로 이제는 그림조차 예전과는 다르답니다.
학교 옆에 납골당 들어서면 아무래도 부끄럽긴 한가 추측해봅니다.
공릉동 근처에 수만평 땅 천주교 소유시니
물 좋고 공기좋은 곳에 납골당 지으면
안 그래도 아침마다 밀리는 이 곳에
주민들 교통체증 안 일으키고
학생들 공부하는 옆에서 납골함 장사 안 해도 되실텐데.
그렇게 되면
서울처럼 2배 가까운 분양비는 못 받으니
주민들 눈물 짜내며
그래봐야 결국 성당이 이긴다고 하시는건지.
그래요.
서울시 한복판 인구밀도 2위인 동에서 교통체증 일으키며
학생들 공부하는 옆에 납골함 썩는 냄새 풍기면서
(처리하려면 유독한 가스 생기기도 하고, 곰팡이, 세균 다른 곳에 보내야한다던데
바로 옆에 학생들 있으니 그곳에 보내시면 학생들 건강도 망치고 참 좋겠어요. )
납골당 운영 잘 해보세요.
분양비가 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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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요(IP: M2Q0MWFjYWE)07.08.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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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릉2동 맞습니다. 그리고 작년인가부터 주민들과 심하게 대립해왔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저 납골당이 위치한곳 바로 뒤에 급식실이 있습니다.
솔직히 어디든 생겨야 하는거 우리동네라고 해서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자라나는 어린이들 급식에 날아다니는 인과 해로운 성분이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십쇼.
그리고 저 성당 다른곳에 있다가 재건축해서 이사온 걸로 아는데
그러면서 건축비가 굉장히 많이 든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저 납골당을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구요.
자라나는 아이들 급식에 피해가 없도록 도웁시다.
납골당 반대 국회통과한것으로 아는데 아직 무슨수로 저기 저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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