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00분토론'입니다.
최근 세간에 논란이 되고 있는 진중권 교수 발언에 대해서 한마디 할까합니다.
진중권씨의 발언 하나하나를 요모조모 따져보도록 하지요.
"<디 워> 영화 한 편에 사회가 미쳤다 말이 맞으면 됐지, 왜 표현 문제삼나?"
왜 표현을 문제 삼는가..
그 이유는 진중권씨가 평론가 혹은 교수라는 타이틀을 짊어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저 일반인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겠지요
대중이 주목하고 언론이 주목하는 가운데 당신의 한마디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할겁니다.
본인의 소신을 갖고 표현 하는 것은 자유겠으나, 그 표현이 대다수의 사람을 불쾌하게 한다면
민폐가 될수 있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영화 자체가 안 좋으면 안봐야 감독들도 앞으로 잘 만들 생각을 할 것 아니냐"
"심형래의 '헐리웃 마케팅' 한국이 왜 명운거나"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단지 일개 문화 평론가 , 교수가 침해할수 있는 범위가 아니다.
진중권 교수의 발언 중 ' 관객수의 따라 영화의 등급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 라는
이야기가 이 부분에서도 쓰일수 있다.
영화가 등급이 낮다 하더라도 관객의 볼권리를 당신이 이래라저래라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진중권 교수는 지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적절치 못한, 모순 투성이의 발언들로 계속해서
네티즌을 자극 하고 있다.
'평가가치가 없는 영화였으나, 네티즌 글을 보고 꼭지가 돌아서 한마디 했다.'
'아그들아 놀다가거라' ( 자신에 블로그에 네티즌들에게 쓴 글)
이처럼 본인이 자극하고 이들을 '애국깡패'라는 이름으로 몰상식하게 포장하고 있다.
진중권 교수가 디-워에 대해서 평가한 것은 반문할것이 없다.
그가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러나 본인이 주목받고 한마디 한마디가 대중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어느정도 수위조절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물론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고 표현은 자유겠으나, 그부분도 친한 친구와 술자리에서 할 수 있는
표현마저 언론이나 모두가 집중되는 블로그에서 까지 할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관객을 모독 하지마라.
단지 세간의 관심이 디-워에 쏠려 궁금증이 생긴 대중이 돈 내고 영화 보는 것이지.
정말 무식한 인간들이라서 그 영화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는 대중은 없다.
영화의 수준을 보려고 간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C.G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엿보기 위해 간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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