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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정말사람않미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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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할일없이 가족들의 눈치밥먹으며 지내고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ㅜㅜ아참ㅋㅋ경북구미살구요ㅋㅋㅋ
항상 아침에 눈뜨면 밥먹고
컴퓨터하고 뒹굴뒹굴 있다가 점심먹고
저녁먹고를 대풀이하는 일상이었죠...ㅋㅋㅋ
밥을먹고 여유롭게 커피한잔을 마시며 컴퓨터를 하고있었습니다ㅋㅋ
게임을하고 이것저것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새벽이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컴퓨터를 끄고 담배한대 피고 잘려고 누웠습니다..ㅋㅋㅋ
평소에 안먹던 커피를 마셔셔인지 그날따라 잠이 너무 안오더라구요..ㅋㅋ
핸드폰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잠오게 할려고 숫자도 세어보고....
하지만 이놈에 잠은 오질 안터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MP3 라디오를 듣게되었습니다ㅋㅋ
마침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흔히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는데
계속 노래를 들어도 잠이 안오는 것입니다..ㅜㅜ
라디오도 끝날때가 다된거같구....ㅜㅜ
계속듣다보니 마지막 신청자더라구요ㅋㅋ
막 주저리 사연을 읽어 주시더니
신청곡으로 갑자기.........................
섬집아기를 신청한것입니다...............
이노래 다 아시죠??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뭐 아무튼 대충 이런노랜데
아시다시피 이노래.......요즘 공포에서 많이 나오는 노래죠..??
동요가 아닌 이제는 공포물에 일부분인 이노래....ㅋㅋㅋ
갑자기 이노래가 나오는거에요...
저는 가만히 눈을 감고있다가
이노래가 나오자마자 눈이 번쩍뜨이는 것입니다...
순간 소름이 돋더라구요....ㅋㅋㅋ
저도 당황한 나머지
라디오 채널을 돌렸는데...................
라디오가 안나오는채널에서 기계음 나오는거 아시죠...ㅜㅜ
삐~~~~~삐~~~~~
대충이런음.....................ㅜㅜ
공포를 극대화시키더라구요.....ㅜㅜ
정말 무서웠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듣는 사람을 위해
다른 노래를 신청할것이지...ㅜㅜㅜㅜㅜ
여러분들도 낮에는 낮잠 주무시지 말구요ㅋㅋㅋ
제시간에 꼭주무세요...ㅋㅋㅋ
안그럼 큰일납니다...ㅋㅋㅋ
아참...ㅋㅋㅋㅋ
그리고 밤에 잠못이루시는 여성분들~~~!!!ㅋㅋㅋ
심심하면..........연락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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