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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관련 죽은 시누 유산 뜯어내려던 올케 원 글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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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9.14 11:11
작성자
By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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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생활비 뜯어내려고 썼던 첫 번째 글도 그렇고,

그 착한 시누 돌아가시고 유산 뜯어내려고 쓴 두 번 째 글도 기가막혀서 리플달았었지요.

 

글보니 딱 그 내용이라서 찾아왔습니다.

아.. 다시 봐도, 기가 찹니다.

게다가, 결국 그 돈 받아낸 게 더 황당하지만요.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하지만, 아무리 따로 자랐다해도 엄연히 한 핏줄인데 어찌 이리 사람이 사악할 수 있는지.. 기가 막힙니다.

 

 

 

- 생활비 관련  첫 번째 글

 

 

죄송합니다. 이제 여기 보려고 어제 마지막 글 쓴건데

 

오늘 시누이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제 글 보셨습니다....

 

할말없다고 자기가 하고 싶은말 다 리플다신 분들이 하셨다고 했습니다.

 

생활비는 계속 주고 조만간 어머니 가게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님들이 말한것처럼 남편은 일해서 대학가는거 있다고 스스로 가라고 했고

 

도련님은 일단 이번에 실기비 준다고 대신 방학동안에 돈벌어서 모아두고 모자르는거

 

대학붙으면 모자르는거 보태주는걸로 자기도 학생때 그렇게 했다고 해준다고 했습니다.

 

아직 남편이랑 동생들한테는 변화주기 싫다고 하셨습니다.

 

리플로 충고주신분들께 사과드리고... 제가 쓴 글은 지우지 말고 틈날때마다 충고랑 같이 읽으면서

 

제 자신 반성하고, 성숙해지도록 채찍으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애 가진 여자가 잔뜩 욕먹고 혼자 썩히면 안좋다고 싫어도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저 나이도 어리고 요즘 생활은 힘들고 신경도 날카로워서

 

화풀곳을 찾다가 시누이한테 그렇게 풀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시누이같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저도 홀아버지 밑에서 크면서 항상 술드시고

 

맞고 자라다가 남편 만났습니다. 지옥같은 집, 지옥같은 사람들 틈에서 남편 저한테 정말 잘 대해

 

주었고 잘 대해주시는 시어머니랑 시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 말들처럼 제가 시누이한테 질투를 느꼈나봅니다. 저도 집나와서 다방다니고 호적뿐인

 

아버지랑 친척들한테 이갈면서 꼭 크게 성공해서 복수하겠다고 매일매일 다짐하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좋은 시어머니랑 남편 만나서 비록 스물한살이지만 첫 아이까지 가졌습니다.

 

전 지금 제 자신에 크게 만족했고 아버지한테 떳떳하게 만나서 따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생활비 주는 시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누이가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왜 시누이가 저랑 남편을 보면 무시하는지 모르고 원망했습니다.

 

저 시누이랑 남편이 서로 씨다른 형제인것도 최근 들어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듣고보니 나랑 남편은 똑같이 외부모밑에서 커서 이렇게 힘들게 자랐는데 시누이는

 

그래도 반듯하게 자라고 지금 돈도 벌고... 어머니께 저렇게 돈도 주는데...

 

그에 비해 제가 초라해지고 제가 너무 보잘것없이 느껴져서 그 화풀이를 시누이한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화나면 눈에 뵈는게 없어서 님들 리플보고 막 헛소리를 했습니다.

 

사과합니다.

 

그래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우리아기한테까지 심한 소리는 삼가주세요.

 

글고 남편이랑 도련님 어머니 욕도 삼가해주세요. 예 다 제가 철없이 글 남겨섰습니다.

 

저만 욕해주세요. 그래도 어머니랑 도련님 님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시누이 벗겨먹는다

 

거지다 그런사람들 아닙니다. 어머니 진짜 힘들때 아니면 시누이한테 돈 얘기 꺼내지도 않고

 

평소도 자기 예전에 한일로 시누이한테 미안해합니다. 가게도 시누이아빠가 갈비집 여니까

 

부러워서 그냥 맘에 없는 소리한겁니다. 남편은 더욱더 시누이한테 기대본적도 없구요.

 

오히려 시누이 혼자 산다고 주위에서 총각인 남자도 알아보고 그랬습니다.

 

둘다 절대로 시누이한테 경제적으로 기대려고 하지 않았어요.

 

어쨌든 죄송합니;다.

 

 

 

 

 

 

 

 

 

 

 

 

그만하세요.

 

글 지우래서 지웠잖아요.

 

전 님들이 저한테 뭐라고 한것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시누이 몇마디만 보고

 

완전 저희들 거지니 거머리니 하는게 더 화나요.

 

시어머니 바람났다고 한건 시누이가 말한거지 분명 시어머니 잘 해결 보시고 떳떳하게

 

갈라섰다고 했거든요? 들어보니까 오히려 그때 남편이 술먹고와서 맨날 친구들 부르고

 

밤에 일한다고 밤에는 집에 없고 그랬다는데 그럼 무책임한 남편 아닌가요?

 

그리고 어머니가 절대로 시누이한테 돈 달라고 하는거 아니거든요?

 

시누이가 먼저 생활비 백만원씩 부친다고 한거고, 진짜 돈 없을때 어머니가 진짜 미안해하면서

 

전화해서 돈 모자른다고 하면 자기가 돈 부쳤거든요? 님들 말처럼 돈주기 싫으면 왜 부쳐주겠어요?

 

제가 뭐 백만원이 적다고 했나요? 그래도 시어머니가 시누이 낳아주고 어릴때 키웠거든요?

 

이혼해서도 가끔 시누이 보러가고 자기 시누이가 찾아왔을때도 진짜 기뻐하면서 용돈주고 그랬댔는데

 

그정도면 부모 도리 다 한거 아닌가요? 부모라고 꼭 밥 다 챙겨주고 뭐 그래야지 부모인가요?

 

시누이한테 잘해주고 싶어도 시누이가 맨날 바쁘다고 돈 없을때만 연락해서 돈 받아가고

 

밥먹고 가래도 안먹고 가고 그런 행동은 생각도 안하나요? 그때마다 우리 시어머니 마음이 어땠는지

 

는 생각 안하시나요?

 

글고 저도 시누이한테 잘하려고 했어요. 처음에 언니언니 불렀구요. 오죽 저를 무시했으면 제가

 

저년이니 뭐니 했겠어요?

 

그리고 우리 남편 욕하는데 님들이 제 남편 어떻게 알아요?

 

남편이야 말로 진짜 고생많이 하고 자랐는데. 시누이는 그래도 지아빠한테서 컸잖아요.

 

우리 남편이랑 도련님 애기때부터 시어머니 시아버지한테 맞는거 다 보고, 집에 빚쟁이들도 찾아오고

 

나중에 갈데없어서 여기저기 맡겨지고 그랬어요. 그래도 안 비뚤어지고 잘 컸는데, 그래도 적어도

 

사람의 정이 있다면 자기랑 같이 아픔갖고 자란 동생들 조금은 생각해줄 수 있는것도 아닌가요?

 

제가 언제 남편 학비 안대줬다고 뭐라고 했나요? 그냥 대주기 싫으면 싫다 그러지 돈 없다고 해놓고선

 

다음달에 자기 아빠 여행보내줬으니까 그렇죠. 전 거짓말하는 사람 정말 싫거든요?

 

누군 집에서 놀고 싶어서 그러나요? 아기 있다고 일을 안써주는걸 저보고 어쩌란 말인지...

 

저 그래도 남들처럼 뭐 입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참고 살거든요?

 

글고 울 신랑보고 능력없다고 그러는데, 그때 신랑이 대학만 갔어봐요. 지금 120받고 일하겠어요?

 

진짜 어려울땐 형제끼리 돕는다고 저 앞에도 써있던데.

 

시누이 학교다닐때 책값 없는데 못사면 진짜 큰일난다고 어머니한테 일주일전부터 맨날 전화해서

 

책값 달라고 해서 어머니가 그거 친구한테 빌려서 줬대요. 그렇게 자기힘들때랑 어려울땐 어머니 찾고

 

기댔으면서 지금 이렇게 매정하게 구는데 그런건 안보시나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왜 다 하나같이 용서하는 마음은 없고 시누이가 잘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제가 시누이보고 어머니 모셔가라니까 뭐라고 했는지나 아시는지?

 

자기가 어머니 모셔가면 우리보고 어머니 인연 끊을 수 있냐고 했어요. 어머니가 무슨 물건입니까?

 

무슨 소유권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님들 말처럼 부모자식이면 울 남편이랑 도련님도 당연히 자식인데

 

자기가 돈 좀 번다고 그렇게 말해서 우리 가슴에 비수를 꽂아야 겠습니까?

 

... 글고 제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네 시누이 돈은 둘째치고, 저도 시누이한테 무시받고사는

 

당사자거든요? 시누이가 무시한다고 그런 한탄도 못하나요? 가뜩이나 돈도 못벌고 애도 일찍

 

들어서서 시어머니한테 죄송하고 눈치보이는데 같은 여자라는 사람이 집에와서는 배부른 올케한테

 

말 한마디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그래도 멀리서 차 끌고 와서 피곤할까봐 커피도 일부러

 

자기것만 시원하게 냉커피로 주고 그랬는데 입한번 안대고 어머니랑만 얘기하다 가고 그러는데

 

안섭섭 하나요?

 

글고 시누이 제가 보기엔 어머니한테 돈쓰는게 아니라, 자기 돈 잘번다고 우리랑 어머니한테

 

과시할라고 돈 쓰는걸로 보이거든요? 우리 동네 아줌마도 그러덥니다.

 

어머니 생신날에 그래도 도련님이랑 남편이랑 둘이 어머니 선물이랑 케이크랑 사오고

 

저도 장봐서 상차리려니까 시누이 딸랑 전화한통 해서 어머니 델고 나가선 백화점가서 옷사입히고

 

돈 주고 심지어 부탁도 안했는데 어머니 모임 연말에 하는거 자기가 그냥 콘도 잡아주고...

 

우리가 그런거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러는게 자기 돈 번다고 과시하는게 아니면 뭐예요?

 

어머니 그러고 올때마다 우리 신랑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는지 님들은 모르나요?

 

울 신랑이라고 어머니한테 그러고 싶지 않아서 안그러나요?

 

글고 제가 언제 시누이 늙으면 우리한테 경제적으로 기댄다고 했어요?

 

나중에 시누이 자기 혼자 살면 쓸쓸하고 우리는 도련님도 장가가고 아이 태어나면 시끌벅적하게

 

오손도손 살텐데 그제서야 사람 정이 그립다고 찾아올거라고 말한거지.

 

제가 언제 시누이 월급 전부 다 갖고 싶다고 했나요? 글고 시누이가 작은 도련님이 어릴때부터

 

피아노 하고 싶다니까 자기가 시어머니한테 고등학교가면 학원비 많이 드니까 내가 그때 보태줄께

 

이렇게 말 다해놓고 막상 고등학교 들어오니까 돈 한푼도 안주고 그래서 시어머니가 학원비 다 주고

 

울 남편 돈으로 네 식구 먹고 살았어요. 어쩌다 여유 있어서 남편 용돈 준걸로 뭐 항상 준걸로 아시나부네요.

 

차라리 안도와줄거면 말을 말지 그때는 그렇게 말해놓고 어머니 그것만 믿고 기다리게 하다가

 

막상 갈때되니까 돈 안줘서 지금 우리 작은 도련님도 대학 가지 말라는 거잖아요?

 

안그래도 이제 실기인지 뭔지 해야된다고 갑자기 학원비 돈백만원 내라는데... 지금 우리 상황에

 

어떻게 내나요? 지금 완전 우리 도련님 삼년동안 준비해왔던거 그거 없어서 못배우고 있어요.

 

정말 사람이 무슨 죄라고 자기 상처입은걸 그렇게 동생들한테 되돌려주나요?

 

왜 님들은 그런 매정한건 안보시고 시누이 동정만 하시는지...

 

...

 

더 얘기해봤자 또 저만 나쁜년 소리 듣겠죠. 네 제가 정말 생각 짧고 거지근성이 있어서 착한

 

시누이한테 붙어살라고 했네요.

 

글고 악플다신 분들.

 

알지도 못하면서 막 저보고 개념이 없다느니 뭐니 욕까지 하고 그러는데 참 무식하게 그렇게

 

막말하지 마시죠? 저도 아이가 보고 배울까봐 욕은 안하겠습니다만, 참 쓰지도 않은 얘기는

 

어쩜 그렇게 잘들 생각하실까? 아주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네요. 다들 소설가세요?

 

이제 그만해요. 잘 알았으니까...



예전글

 

 

 

 

 

- 유산 뜯어내려고 처음 썼던 글

 

 

니가 사람이냐 뭐 이런 악플말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릴께요. 한번 솔로몬에도 올리고

 

물어보려구요... 살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몇 달 전에 제 시누이랄까...

 

친 시누이는 아니지만, 어쨌든 남편과 어머니는 같으니까...

 

여튼 그런 분이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사이도 별로 안 좋았구요.

 

그래서인지 매우 슬프다거나 안타까운 그런 감정은 들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희집 지금 무척 힘듭니다.

 

어머니랑 도련님이랑 같이 사는데요 남편 수입으로 먹고사는데 너무 버겁습니다.

 

지금 우리 애기도 한참 클때라 병원비 분유값 자잘한거 치면 정말 너무 힘듭니다.

 

시누이는 잘 사는 편이었습니다. 

 

시누이 살아있을때만 해도 시누이가 생활비도 보내주고 그랬거든요.

 

그게 시누이 죽고 나니까 생활비가 너무 쪼달리더라구요. 어머니는 매일 울고...

 

돈도 없고 애기는 보채고 정말 저도 짜증나고 그 때문에 남편이랑도 싸우고...

 

요 몇 달이 지옥같았습니다.

 

그런데 시누이 그동안 모은 돈도 꽤 많고, 보험금도 3억인가 나왔다고 합니다.

 

시누이한테 그쪽 아빠가 있습니다. 시누이가 미혼이었으니까 유산은 아버지가 받았겠죠?

 

그런데 친구랑 얘기하는데 자식 죽으면 상속이 어머니 아버지 양쪽 다 받을 수 있다고 하드라구요.

 

인터넷 막 뒤져봤죠.

 

비록 우리 어머니가 시누이를 키우지는 않았어도, 시누이 친 아버지가 재혼한것도 없고

 

시누이도 계속 어머니랑 왕래하고 있었고, 친어머니라서 못받아도 30%는 받을 수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어머니께 말씀드리니까 자기는 절대로 못받는대요.

 

그래서 며칠을 설득했지요. 하나있는 손자 지금 고생스럽게 크는 거 안보이냐고,

 

울 신랑도 너무 힘들게 일한다고.

 

시누이 살던 집 자기 명의인건 확실하고 보험금도 3억이면 거기에 30%라고 해도

 

돈 꽤 되잖아요. 그쪽 아버지는 가게도 있고 집도 따로 있고 시누이 유산 없어도

 

먹고 살만 한데다가 지금 치매라서 그쪽 가족들이랑 살고 있다고 합니다.

 

미안하긴 해도 살 사람은 살아야죠.

 

그래서 우선 그 시누 친아빠를 만나서 유산상속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 분이 시누죽고

 

지금 사람도 못알아봐서 그래서 그쪽 친척들이랑 얘기해보려고 하거든요.

 

전화통화는 했는데 막 저희보고 미친것들이라고 우리를 주느니 거지를 데려가 키우니 어쩌니

 

막 말을 해대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알아보고 법으로 하겠다니까 처음엔 마음대로 하라고 

 

하다가 거기 그나마 말통하는 아줌마가 있더라구요. 그 분이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저도 이게 욕먹을 생각이라는 건 알아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그 분들껜 죄송하지만, 이미 시누이는 죽었고 그 아버지도 나이도 있고 거기다 치매입니다.

 

그 외의 가족들은 친척들 뿐인데 그 사람들은 유산권리가 없지 않습니까?

 

이쪽은 앞으로 살길이 창창한 생명들이 다섯이나 있습니다.

30%라도 좋으니 시누이 유산 받을 수 있을까요?

 


...

 

 

 

- 유산 뜯어내려고 올렸던 글 후기

 

 

아예 지우려다가 이러면 또 욕먹고 도망치는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구요?

 

어제 그쪽 집에서 급하게 모여서 얘기했다네요. 당연히 다 반대했겠죠.

 

아까 저랑 만난 분이 그 치매걸린분 모시고 사는데 돈은 그쪽가족들이 관리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시누 보험금이랑 나머지랑 다 정리하면 5억 약간 넘게 나온다는데 처음에는

 

그거 다 줄테니까 편하게 살 수 있겠냐길래 그렇다고 했지요.

 

뭐 저 붙들고 옛날 얘기들 이것저것 하긴 했는데 그것까진 적을 필요 없을것같고...

 

그쪽에서도 법으로 소송해봤자 우리만 피곤하다고

 

지금 다른 친척들도 그렇고 시누 아버지도 보험금은 시누 잡아먹은 돈이라고 보기도 싫어한다고

 

그러고 자기들은 그돈 없는 돈으로 친다고... 그래도 그쪽집은 다 살만한가봐요.

 

여튼 그래도 시누가 친어머니랑 잘 만나고 옛정봐서 주자는 쪽으로 설득했다네요.

 

제가 그래서 원래 시누이가 어머니 가게 차려주기로 했었다니까 알았대요.

 

이런 일로 남보다도 못한 우리랑 계속 엮이고 싶지도 않다고 돈 받고 나면 그냥 모르는 척 살래요.

 

나머지는 다른 가족들 마저 모여서 얘기하고 다시 말하자고 하네요.

 

시누이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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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188) 한씨식구 83,179 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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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이거..가게가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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