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 둘러보는 재미에 푹-빠진 25살 여자입니다. ^-^
맨날 눈팅만 하다 처음 글 쓰네요.
제목 그대로 소개팅 하기가 두려워요.
가을도 찾아오고 어딘가 휑한 기분이 들어서
친구들한테 "나 소개팅좀" 이러고 다니는데요.
막상 소개팅 시켜줄까 물어보면 덥썩 그러자는 말이 안나와요.
왜 그런걸까요?
소개팅 한 번도 해본 적 없고요.
연애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예요. ^-^;
솔직히 사람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는데
이런 게 결국 건어물녀인건가요?
제가 아직 덜 외로운걸까요?
진짜 왜 그러는 지 제가 더 궁금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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