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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풋풋한 여고생입니다!!!!!!!!!!!!!!
친구들의 추천으로 결국에는 글을 올리네요..ㅎㅎㅎ
제가 어렸을 때 아빠가 많이 먹어야 된다며 밤마다 치킨이랑 피자를 마구마구 먹었어요
게다가 집엔 오빠두명, 남동생이 한명 있다보니 야식과 군것질, 불량식품을 입에 달고살았어요
이런 살에 대한 개념이 없던 제가 드디어!!!!!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가 있었죠
바로바로바로바로... 제가 그때 좋아하던 남자가 저랑 가장 친한친구를 좋아했는데
제친구는 키크고 마르고 이쁘고..손담비닮...은..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처럼 이뻐져서 그 남자애와 잘되고 싶은 마음에 음식조절과 운동을 시작했어요!
일단 군것질을 끊고 고기를 끊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하루에 한번씩은 고기를 먹어야 했던 저는 고기를 대신해서 버섯을 구워
고기를 대신했구요 배가 정말 고플때에는 검은콩두유와 물을 마셨어요..
당연히 6시이후로 금식했구요.. 친구들과 놀러다닐때에도 내가 한입을 더 먹겠단
마음을 고쳐먹고 절대 먹지않았어요.. 친구 생일이 되었을 땐 집에 있다가 친구들이 밥을 다 먹어야 만났구요.. 외식때는 가족들이 저를 위해서 몰래몰래 먹고 왔답니다..ㅠㅠ
가끔씩 서럽기도 했지만 계속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운동은 헬스를 했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스트레칭과 런닝머신 30분씩 걸었구요
하다보니 정체기도 왔었는데 그땐 운동량을 늘려줘야된다고 들어서
10분씩 더 늘려서 뛰었어요
그러다가 정말 너무 힘들어서 포기도 했었어요
그때 잠시 쉬니까 또 살이 금방 불어 나버리더라구요ㅠㅠ
아 이러면 안되겠다 해서 다시 운동을 했어요!
근데 이때는 정말 '나'를 위해서 빼자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빼니까 스트레스를 덜 받고 예민해지지도 않았어요
저번에 뺄때에는 좀 날카로워 지고 그랬거든요..ㅠㅠㅠㅠ
계기는 비록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그로 인해서 제가 달라질 수 있었네욯ㅎㅎ
아!! 제가 이렇게 살을 뺄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자신감"!
솔직히 제가 살이쪘었다 했어도 제 자신을 비하하고 싫어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하루하루 살빠지는 모습 보면서 정말정말 흐뭇해하구요*_ *!!
제가 아직도 통통한편이지만 아직도 일주일에 세번씩 꾸준히 운동하고있어요~
군것질하지않기, 6시이후로금식, 반 반공기씩, 운동! 이 간단한 한것만 지켰지만
아톡올리신분들보면 저보다더많이뺴셧더라고요
자~
그럼사진나갑니당!!!!!
이게 101kg 나갈때 사진이에요..^^
이게 좀 빠졋을 때구요
이 땐 정말 많이 빠졋다고생각햇는데
지금보니까아니더라구여,......ㅠ.ㅠ
이게작년겨울이에여
이게지금저의모습이에여!!
진짜많이빠졋져
앞으로도 운동 꾸준히해서 살 뺀다음
다시 후기 올릴게여!!!!!
http://www.cyworld.com/tjrgu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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