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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디즈니랜드 뮤지컬 청혼식! 이렇게 청혼하면 그누가 승낙하지 않으리...
--해석-- 여기에 서있어 널 위해 준비한 게 있어. 모두 주목 좀 해주세요! 모두 제발 주목 좀 해 주 수 있나요? 주목! 오늘 내 여자친구 Erika에게 중요한 할 말이 있습니다. 나는 널 정확히 1년 전에 우리가 처음 만난 이 자리에 데려왔어 그때 이후로 너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내 삶에 마법을 부여했어. 제발 오늘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만들어 줘. 나와 결혼하겠다고 해줘. 여러분 박수한번 보내주세요~ 아가, 이 결혼을 받아들이기 전에 그가 사랑을 증명 하게 하렴 Mickey와 그의 장갑처럼 말이지, 둘이 함께 합치기전에. 미래는 너무 멋져 보여. 너와 나는 될 수 있을 거야. 가장 환상적인 커플이 말이야 ‘돌아’ 나와 ‘돌아’ 너. 하지만 그가 그럴 가치가 있다는 걸 증명했니? 용맹함을 보여준 적 있니? 우리의 미키마우스처럼 용을 잡은 적이 있니? 빰빠람빠 빰빠라밤빠. 여기요, 이거 가져도 되요. 자 다음을 뭘까. 아! 그래! 반지! 발견한 순간 마음에 쏙 들었어. 날 노래하고 싶게 한 그 반지. 하지만 잠깐 내가 그걸 어디에 숨겼더라? 제가 당신께 반지를 드렸습니까? 아니면 당신이었나요? 누구 가지고 있는 사람 없어요? 없다면 ‘I do’를 못 듣게 됩니다.내 쓰래받이 속에 있을지도 몰라요 제가 쓸어버렸을지도 모르죠. 빛나고 있는 게 보여요. 이 종이컵 안에서 말이죠. 이봐, 아가씨 지금 하고 있는 핀이 맘에 드네요. 내꺼 보이죠? 우리 교환할래요? 내가 디즈니 퍼레이드에 쓰는 Pixy Hollow 드릴게요. 다바다바. 드디어 장면이 완벽해 졌어. 시간이 드디어 됐어. 오, 그가 이제 물어보려한다! 잘됐어 난 다리가 저려. 달링 날 가지겠어요? 내 아내가 되어 주겠어요? 우리는 석양을 향해 드라이브 할 거예요. Mr. 토드의 차에서 말이죠. 넌 내 삶을 영원히 바꿔놨어 사랑해 고백할게. 자 이제 확성기에 대고 너의 대답 ‘yes’라고 말해줘. <히힛 yes> 박수박수박수 하하하. 환상적인 여름밤입니다. hooray라고 3번 외칩시다. hooray! hooray! hooray! 동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한 마디 할 말을 남기고요 네~? 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즐겁게 신나게 살았답니다. 너무 잘해줬어. 고마워. 고마워. 맘에 들어? 모두 감사합니다! 따라와 가자! 길 거리 한복판에서 누가 결혼하는 것을 매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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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어차피... 해줘봐야 핀잔만 들어...
그리고 중요한건 해줄사람도 없고...
내가 해주고싶은사람도 없고...
여자친구 없어도 돼...
그까이꺼 있어봐야 와우도 못하고... 나혼자 조용히 영화도 못봐...
일할때 문자질하고 전화할일 없으니까... 업무능력 향상되지...
혼자 집에서 dvd빌려보고 가끔 나가서 혼자 밥먹는 재미도 없지...
옷사러가서 누가 칭얼대는 사람 없지... 얼마나좋아...
원래 사람은 날때부터 혼자여... 혼자왔다 혼자가는건데...
저딴 프로포즈 다 뭐야... 그냥 결혼하고싶으면 결혼정보회사에 전화해서
그냥 결혼해... 그게 제일이여... 근데...그렇게할라면 돈좀있어야된다...?
요즘엔 스펙들을 그렇게 많이 따지더라고...
아... 그냥...
비나 좀 왔으면 좋겠네... 우산쓰고 명동가서 좀 걷게. 음..응. 저녁 다섯시에.
일단 카메라 각도가 사방팔방입니다. 카메라가 한두대가 아니라는건데요
그리고 뮤지컬배우들수도 많았고,
일단 카메라가 많았고 편집이 꽤 잘되었다는점에서, 저건 주인공남자 혼자 꾸민일이 아닙니다
마지막문구 and they lived happily
Congratulration john and erika
이글을보니, 이건 디즈니랜드측에서 홍보차 준비한 이벤트의 일종같네요
물론 청혼은 사실이지만, 디즈니랜드에서 준비해준 청혼 이벤트라보는게 맞을겁니다
오늘도 여자들의 기대지수가 1% 올라가는구나 흐윽 흐윽...
저런거 번화가 한 복판에서 하는거 봤는데..
여자 얼굴 빨갛게 변하고 부꺼러워서 빨리 해치우고 싶어 하는 표정이던데..
우리나에는 안 먹히겠다..ㅋ
전 여잔데요.. 저런 프로포즈 별론데요? ㅡ.ㅡ;;
정서가 매마른건지는 몰라도 반지를 왜 쓰레기안에;;;;
그냥 좀 저런 이벤트를 남친이 갑자기한다면 매우 챙피하고 부담될꺼같애;;
조용히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서 프로포즈받는게 더 낭만적이고 좋을듯..뭐 저는 그렇다고요..
여튼 저렇게 길거리에서 하면서 별로 예쁘지도않은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