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단하지않아여?
20개월만의-_-
거의 2년간의 대장정.
5개월정식입사해서 일하다가 상사떄문에 그만두고
또 그이후로 알바조금하다가 오래는 못가 그만두고
꼴에 공부한다는 핑계로 영어학원 요리학원 교양쌓는답시며 와인학원 등등등
제 태도에도 문제가있다고봐여
뭐라하면 띠쳐나가고 여기안가도 좋은데가있을거같고
근데 아 뭐랄까 감회가다른데 좀 불안하고 걱정도되고
거기다 여러곳에서 면접에서 안좋은 소릴들어서-_-
1년경력있다고 뻥을 쳤거든요 그니까 그런건 안중요하댓는데
나중보니 사람원래 까다롭게 뽑는곳이라고 휴
1년경력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경험하기에는 좀 시간이되잖아요
오늘도 일을 햇는데 잔을 깨버렷어요 잔이커서 트레이랑 균형감각이 ㅜ
동갑인 아이는 저에비해 다른직종이긴하지만 2년의 경력이잇드라구요
아 완전 초우울 거기다가 지도 못하는 일잇는대 내보다 뭐 잘하는거 하나잇다고
뻐기사코 첨봣는데 졸 열받고 아 제가 누굴 탓하겟어요
2년여의 세월을 반납할 수도 없고 그나마 저도 그시간을 그리 허투로 보낸건아니니까요
일하다보면.. 티가나겠죠 .? 얘가 경험이있나없나?
거기가 쫌 유명한대라서 휴 걱정이되고 두려워지네요
이제 정말 자리잡고 오래 견디면서 일 할수있을거같은데 잘릴거같기도하고
워낙 일머리가없어서요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그리고 저는 원래 와인바같은데가고싶엇는데 레스토랑을 갓는데
남들이 레스토랑은 빡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도 와인바가긴 어리고 잘 안써주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서비스마인드자질이런 애기나오고 해서 1년간은 죽어라 경력쌓을려고요 물론 짧겠죠?
아 걱정되네요
저 어케해야하나요 잘리면 진짜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