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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남편 VS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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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생일이 지나서 20살이된 톡女입니다
남친은 24살이구요..
만난지는 1년 정도? 오빠가 전역하고 1주일 뒤에 소개팅으로 만났거든요
오빠는 현재 헨드폰판매점에서 160만원 정도 받으면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전 학생이구요
데이트때 제일 행복한 고민은 아무래도 식사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그런데 식성이 좀 차이가 나긴 하나봅니다
전 진짜 솔직히 일반 포장마차에서 파는 떡볶이나 순대 같은것들이 좋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안그런가봐요 물론 떡볶이 같은걸 안먹는다는게 아니고
저랑 만나면 아웃백가자 빕스 가자 이럽니다
그런데 알죠..저희가 1년을 만나오면서 아웃백이나 빕스같은 풍의 레스토랑을
20번 정도 갔는데 오빠는 거기서 셀러드밖에 안먹어요 메인요리는 거의 제가 다 먹는듯
왜 안먹냐고 물어보면 느끼한 음식 싫대요 치즈파스타 머 이런 종류들 있자나요 안먹거든요...신선한 음식? 머 그런것들만 좋아하는데요
그러면 머하러 이런데 오냐고 물어보면 제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 머다;;
제가 머 돼지도 아니고 솔직히 이런 음식점은 저도 싫어하거든요
두명이 가면 최소 4-5만원 정도 나오자나요
그돈 조금 아껴서 5천원짜리 돈가스 하나 먹는게 더 좋고 그런데
남자친구는 안그런가봐요 뭐든지 비싼게 좋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 심리는 왜 그런거죠?
님들도 데이트때 이렇게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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