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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 억울해요
- 판접속자(1)
저한테 빼기전이 낫다고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톡쓰고 너 싸이주소 올릴꺼라고
장난삼아 얘기했었는데 정말 톡됐네요...
싸이 투데이 보고 깜짝놀랐어요 시간이 없어서 리플몇개 못봤는데
참무섭네요....
이쁘단소리 들을려고 제가 친구들을 팔아서 없는말을
지어냈다니요 눈앞에 없다고 말 너무들 심하게 하시고..
저도 제가 안예쁜거 알아요 괜히 저 위로해주실려고 훈녀다 예쁘다
하시는거 저도 알고요 톡될려면 사진올려야된데서 사진찍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사진도 몇개 없는것중에 두장올린건데 예쁜거자랑할려고 올렸다니 참...
제가 다이어트하고 살빠져서 자랑하는글이었다면 다른채널에 썼겠죠
못생겼다고 하는건 인정하니까 다 듣겠는데 예쁘다는말 듣고싶어서 글올렸다
여우다 뭐다 이런말은 쫌 심하지 않나요... 당사자도 아니면서 말을 지어내시고
왜이렇게 삐뚤게 보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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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직장인 입니다
글재주도 없는데다가 처음 톡을 써봐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ㅠㅠ
제 키가 160 인데 아마 제일 많이 쪗을때가 70키로 였을꺼에요
대학생때까지 살이 너무 많이쪄서 남자애들도 절 여자로 안보고 남자로
생각할정도였는데
전 제가 그렇게 뚱뚱한지 몰랐어요.. 사실 모른척했어요...!
취직도 해야 되는데 왠 사람사는집에 곰한마리가 겨울잠 자는거처럼 밖엔 안나가고
누워서 군것질. 티비보면서 뒹굴뒹굴
새벽에 칙힌 라면 족발은 필수 그런데 이놈의 살땜에 충격적인 일이 생겨서!!!!!!!
더는 이러면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한 1년정도를 기를 쓰고 고생해서 20키로를 뺏어요
요즘 보면 다이어트 성공한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사람들 보면 다들
너무 예뻐져서 몰라보잖아요..
저도 쌍꺼플도 있고하니까 전 제가 그래도 예뻐질꺼라는 ㅋㅋㅋㅋ
미친 꿈을 갖고 살을 열심히 뺀거였거든요....
다이어트를 하고 난 후에 들뜬기분으로 친구들을 만났는데
완전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어떤친구는 살 빼기 전이 낫다고 그러고
어떤 남자애는 살빼도 넌 여자로 안보인다고 하고
히바 나도 내가 뚱뚱했을때도 너 남자로 안봤거든....
또 어떤친구는 가슴이 아예 사라지고 없다고
다시 찐다음에 제대로 빼라고 한친구도 있고.................
무슨 친구들 만나기만 하면 예뻐졌다는 친구는 한명도 없고
다들 이미 사라지고없는 가슴 얘기를 하며 상처를 주는거에요 ![]()
몸만 빠져서 얼굴이 커보인다는 둥 !..나 원래 별명이 큰바위얼굴이었거든 ![]()
살은 많이 빠졌는데 얼굴이 살쪗을때랑 하나도 안변했다는 소리 백번넘게 듣고
지네들이 나는 살못뺀다고 살좀빼라고해서 힘들게 힘들게 살뺏더니
저런소리나 듣고 정말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동생이 톡에 괜히 올려서 욕이나 더 안먹으면 다행이라고
올리지 말라고 극구 말렸지만 맨날 구박했던 친구들도 은근히 씹을겸 ㅋㅋㅋ
하도 욕많이 먹어서 이제 단련되긴했지만 심한 욕만 하지말아주세요 굽신굽신
욕이 저절로 나올수밖에 없는거 알아요 그땐 속으로 외쳐주세요 !! ㅋㅋㅋㅋㅋ![]()
각도를 잘못잡아서 그래요 키가 작긴하지만 저렇게 짧지않고
얼굴이 크긴크지만 저렇게 까지 크진 않은데....... 잠이 확깨시나요 ![]()
그럼 굿나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