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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남편 VS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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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새언니. 내가 왜 욕을 얻어먹어야 하나요!!!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59,823) 리플(1,520) 링크판(23) 스크랩(1)
작성일
09.11.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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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8) | 신고(74)

<<<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새언니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새언니 괜찮다고 하네요...ㅡ.ㅡ;;

제가 이렇게 나쁜인간인지 몰랐습니다... 리플보니 제가 나쁜인간이었네요...

부족한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언니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 

 

**  이렇게 욕을 얻어먹을줄을 몰랐습니다.

제 입장에서 제 편이 되어주는 글이 하나쯤은 있기를 바랬는데...

어차피 내일 출근도 안하니... 생각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제가 잘못 되었다면 새언니에게 사과도 하겠지만

솔직히 아직까지는 제 생각이 틀렸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입장 정리가 되면 내일중으로 여기에 제 생각을 다시 글로 남기겠습니다....

 

** 밤새 생각해봤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빠 빚 이제 2천만원 남았답니다. 이건 방금 큰오빠한테 들은 얘깁니다.

천만원은 결혼하고 갚은거고,

나머지 2천만원은 새언니가 오빠 몰래 숨겨둔 비상금으로 갚았다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네요. 5월달에 결혼하고, 5개월동안 비상금 2천만원 있는거

우리 오빠한테 얘기 안하고 있다가 나중엔 안되겠다 싶었는지

비상금으로 빚 갚은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아직 빚이 5천만원 있다느니, 어쨌다느니. 뭐가 꼴려서

그딴 거짓말을 하는거죠? 보세요. 빚 있는 핑계로 우리 부모님 용돈 덜 드리려고

그러는거 아니고 뭐겠어요?

그리고 결혼하고 5개월동안 자기 통장에 2천만원 비상금으로 꽂아놓고

우리오빠한테 5개월동안 암말도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말한거 너무 웃기지 않나요?

2천만원은 혼수준비하고, 결혼준비하고 남은 돈인것 같은데

그럼 부부가 공동관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어차피 지금은 오빠 빚 갚는데 그 돈을 썼다고 하니까 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마음에는 없지만

악플을 보니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제가 새언니에게 미안하다고 해야할 것 같네요.

그렇지만 저는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여전히 들지 않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은건 아니니까. 악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3남2녀중에 막내이구요.

얼마전에 회사에서 1주일정도 휴가를 받아서

울산에 사는 작은 오빠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여름에 회사가 너무 바빠서 여름휴가 가을에 받은거나 마찬가지죠.)

 

작은 오빠는 올해초에 결혼을 했구요.

새언니는 임신중입니다.

임신중에도 직장생활은 계속하더라구요...

그런데 새언니에게 너무너무 섭섭한게 있어서 이번에 제가 좀 화를 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빠 월급230만원.

새언니 월급200만원정도 입니다.

둘이 합치면 430만원이죠.

 

그런데 우리 부모님께 생활비를 30만원밖에 안드리더라구요.

 

네..

물론 우리오빠가 결혼전에 여기저기 투자해서

날려먹은 돈이 꽤 되어서 빚이 지금 5천만원정도 되는거 저도 압니다.

새언니 말로는 오빠 빚 갚는데 돈도 많이 들어가고

애기가 곧 태어나면 돈 들어갈데가 너무 많다고 합니다.

오빠 빚갚는데 100만원(빨리 갚아버릴거라나, 어쨌다나)

적금 100만원(애 낳으면 당분간 맞벌이 못하니까 아이에게 쓸 돈이라나 어쨌다나)

30만원(울 부모님 용돈)

20만원(울 부모님께 자질구례하게 매달 이정도 더 들어간다네요)

그럼 180만원 남는데 여기서 아파트관리비랑 밥값, 보험비, 교통비 이것저것 하면

생활이 빠듯하다나 어쨌대나..  

 

매달 100만원씩 빚을 갚아도 이자랑 합치면 5년을 넘게 갚아야 하는데

여태까지 결혼하고, 우리 부모님께는 생신때도 용돈 한 번 안드렸는데

내가 왜 아가씨에게 이런 소리 들어야 하냐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아가씨에게 이런 소리 들을 이유가 없다면서 울고불고 지랄

오빠는 옆에서 또 저한테 지랄지랄..

참 황당 하더라구요.

 

아니, 자긴 좀 있음 일도 애키운다고 일도 그만 둘거고

그 빚은 고스란히 우리 오빠가 번 돈으로 갚을건데

자기가 뭐 열심히 살기는 열심히 산다고 그러는지 나 참.

 

오빠가 그래도 빚은 있지만

22평짜리 아파트를 온전히 오빠 힘으로.오빠가 모은돈으로. 부모도움 전혀 없이

샀는데... 요즘 집 없는 사람도 많은데... 자긴 복에 겨운줄도 모르나 봅니다.

오빠가 빚은 있지만, 그래도 아파트는 한 채 사놨으니까

그나마 새언니가 오빠 빚 참고 사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큰오빠랑 둘째오빠는 부모님께 생활비 50만원씩 드리거든요.

막내오빠가 드리는 돈까지 합치면 부모님 생활비 130만원입니다.

부모님 연세도 많으셔서 병원도 다녀야 하는데

도시생활 하시는 부모님에게 130만원 생활비가 말이 되나요?

 

저는 저혼자 생활하기도 빠듯해서

부모님께 용돈을 거의 못드리지만 오빠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새언니 부모님이 지금

직장생활 하지 않는걸 알아서 혹시 새언니 부모님께 용돈 드리냐고 물어봤습니다.

새언니는 외동딸이거든요.

그랬더니 새언니 말로는 결혼하고 지금까지 자기네 부모님께

용돈드린적 한 번도 없답니다.

아버지 국민연금에서 120만원정도 나오고

아버지께서 아르바이트 비슷한거 하셔서 매달 80만원씩 벌고

어머니께서도 식당 아르바이트 하면서 매달70만원씩 번답니다.

그러면서 자기 부모님 매달 270만원씩 수입이 있는데

뭐하러 우리에게 용돈을 받아쓰냐고 저에게 화를 내더라구요.

 

사실 정말 그런지, 아닌지

제가 알게 뭡니까???

그리구 자기 부모님은 용돈 안받아 쓰는데

우리 부모님은 용돈 받아쓴다면 우리 부모님이 무능하다고

욕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구 새언니 부모님이 연세가 더 많으시면

지금 하시는 아르바이트도 못하실건데

그럼 국민연금 120만원으로 어떻게 살겠습니까?

당연히 우리오빠 뼈빠지게 벌어오는 돈으로 자기 부모님께

용돈 드리지 않겠습니까? 자식이 자기 하나밖에 없다니까요.

새언니는 아기 낳으면 맞벌이 안할거 뻔하니까요.

 

새언니집에는 제사도 많다고 하던데...

 

암튼 울산까지 내려가서 싸우는 바람에

놀지도 못하고 서울 올라왔네요..

여러분 생각에 새언니 부모님이 120만원으로 제사까지 지내면서

도시생활 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우리오빠만 불쌍하네요.

 

*** 내가 왜 이렇게 욕을 들어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거는

새언니 부모님이 더 나이를 먹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을때

새언니 부모님께 나오는 국민연금 120만원으로

새언니 부모님이 우리 오빠 도움 없이 온전히 살 수 있나. 없나.

그게 궁금하다구요!!! 참고로 새언니네는 명절빼고 제사가 1년에 4번이나 됩니다!!!

작년에 새언니에게 얼핏 들은게 있는데

새언니 부모님에겐 팔면 1억5천쯤 하는 땅이 있다네요.

저 같으면 그 땅 팔아서 사위 빚도 좀 갚아주고 할것 같은데..

사위는 자식도 아닌가요?

새언니 아버지가 대기업 다니셔서 퇴직금도 1억 넘게 받았을것 같은데

통장에 돈을 쌓아놓고도

다 늙어서 아르바이트 라니 참 독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나 25살 쳐먹었다!! 내 나이가 뭐가 그렇게 궁금한건데요?

갈쳐주는 김에 다 갈쳐줄게요.

새언니 27살이다!!

울 오빠 34살이다!!!

새언니 공무원이고.

나는 방송국에서 일하고.

오빤 대기업 다닌다.

내가 이렇게 욕을 먹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원본지킴이인가 뭔가 있어서

어차피 내 글 지워도 완전히 삭제는 안될테고...

우리 오빠 키 184에 연예인보다 더 잘 생겼습니다.

우리 새언니 보통키에 머리도 크고

목소리도 예쁘지 않습니다. 키164에 몸무계 57킬로쯤?

완전 돼지죠. 3년 사귀고 결혼했는데, 솔직히 우리오빠처럼

잘 생긴 사람이랑 사는것만으로도 새언니는 복받은거 아닌가요?

솔직히 살아가는데 외모도 무시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성형외과도 많이 생겨났죠.

솔직히 우리 오빠 외모정도면 35평집에 자동차에 몇 억씩

들고 올 여자 수두룩 합니다. 외모도 무시 못하니까요.

생긴건 드럽게 못생겨서 여자 몸무게가 57이 뭡니까?  임신전 몸무게가

57 이었습니다. 지금은 임신했으니 더 쪘겠죠.

우리 오빠, 지금 새언니 사귀기전에

거의 재벌 비슷한 언니랑 사겼습니다.

그 언니가 저한테도 참 잘해줬는데

오빠는 싸가지 없다고 차버렸더군요.

그리고는 지금 새언니랑 사귄건데

생각하면 할수록 오빠가 아까워 죽겠네요...

 

제가 왜 이기주의자죠? 참 어이가 없네요.

왜 제 입장에서는 아무도 글을 안달아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월 수입 430만원이면

우리부모님께 용돈 50만원씩 드려도 되는거 아닌가요?

공무원이니 애 낳기 직전까지 일할거고

애 낳고도 두세달 뒤면 다시 일할거고

그러면 수입이 없는기간은 넉넉잡아 4개월정도 밖에 안될건데...

그럼 4개월정도의 기간만 빼면

여전히 늘 수입이 430만원일테고(더 많아질수도 있는거고)

오빠 빚도 100만원씩 매달 갚으면 몇 년이면 끝날거고..

수입이 여전히 430만원이면

굳이 적금을 100만원씩 안하고, 적금 70만원씩만 하고

우리 부모님 용돈 50만원씩 드려도 충분히 여유롭잖아요.

우리 부모님 70세이십니다. (제가 막내라서 늦은 나이에 낳으셨죠.)

살면 얼마나 사시겠습니까?

10년이나 15년밖에 더 사실텐데

자기네들 그렇게 돈 많이 벌면서

부모님께 십몇년동안 50만원씩 생활비 드리는게 뭐가 힘든가요?

새언니 공무원이라 월급 금방금방 오를거고

오빠도 월급 금방금방 오를거고

아이는 하나밖에 안낳는다니 양육비 많이 안들거고

집있고..

빚은 몇 년안에 금방 갚을거고

새언니 부모님께는 생활비나 용돈 크게 안들어갈텐데

우리 부모님 너무 고생하면서 사셨는데

막내오빠네가 못사는것도 아니고

너무 야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럽니다.

어떻게 제 입장을 생각해주는 글은 하나도 없는지

너무 섭섭하네요.

솔직히 넣는 적금 안넣고

매달 200만원씩 빚갚으면 빚2년이면 다 갚습니다.

빚이 급한게 아니니까

빚은 100만원만 갚고, 적금 100만은 하는거죠.

새언니 말로는 빚이 없어도

부모님 생활비 30만원이상 더 드리기 힘들다고 하는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부모님 아파트관리비는 새언니가

다 내주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거고,

사람이 사는데 현금이 있어야 제대로 생활이 되죠.

능력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저라도 잘살면 부모님께 용돈이라도 자주 드릴텐데..

그리고

자작글이라는 말도 있는데

제가 할짓 없이 이런데 자작글 남기겠습니까.

오늘.내일 일 쉬는 날이라서 그렇지

저 평소에 무지 바쁜사람이거든요.

사람들 참 이상하네요.

자기 가정일 아니라고 무조건 저를 욕하는데

제 입장에서도 생각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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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쓴이님 새언니라면... 면상 갈겼을텐데...

왜 바보같이 우냐... 새언니라는분 불쌍하네...

이보세요...글쓴이님... 지랄할꺼면... 니 오빠한테 하세요...

글고...빛까지 있는 남자한테 시집 와서... 임신한 몸으로 일하는것도 미안하게 생각 해야지...

뭐?? 시부모님 용돈??? 너는 돈 못벌어서 용돈 거의 못준다매...

그렇게 끔찍한 부모님 니 먹고 입고할돈 아껴서 용돈 드리던지...

그리고... 계속 애 낳으면 일도 안할꺼고... 우리 오빠한테 붙어서????

미친... 너 애 낳아서 길러 보셨어요??? 애 길르는게 쉬워 보셨어요???

야... 너 시집가서 너랑 똑같은 시누이 만나서... 빛잔뜩진 남편에... 능력없이 자식들한테 생활비 받아쓰는 시부모에... 임신해서 만삭될때까지 죽어라 일만해라...

이 생각없는 글쓴이 님아...

야... 글고... 너네는 오빠 셋에 너까지 넷이나 있지만...

새언니는 외동딸이라매... 친정에 용돈 한번 못드리는 니 언니 맘은 어떻겠냐??

친정에 용돈 드리나 안드리나 의심이나 하고 있고...

아주 썩을년아... 너같은 년이 시집가서 고생좀 하세요... 아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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