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ㅋㅋ 또 톡됐어요 ㅋㅋㅋㅋㅋㅋ
멍하니 보고있다가 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길래 봤더니 내꺼네?ㅋㅋㅋ
전 그순간 얼마나 식은땀이 주르륵나던지ㅋㅋㅋ
마디마디 들어있는 멍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공개합니다ㅋㅋㅋ
http://www.cyworld.com/lonelygirl9912
ㅋ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ㅋㅋ 백조생활을 즐기고있는 21살의 여자입니다.
바보인증했던 얘기좀 해드리려구요ㅋㅋㅋ
일 하고 나서 집에 왔더니
시간이 오후 10시 50여분정도 됐더라구요ㅋㅋ
불이 안켜져있길래 " 아무도 없구나 .. " 하고 열쇠를 찾으려고 가방을 뒤적뒤적했는데
헉, 열쇠를 안가져온거에요ㅋㅋㅋㅋ
그때부터 난리가 난거죠ㅋㅋㅋㅋㅋ 엄마한테도 전화하고 언니한테도 전화하고
아빠한테도 전화하고 그랬는데도 연락을 안받드라구요 ㅋㅋ
집앞에 쭈그려앉아서 있다가 " 이대로 있을순없어! "
하고 문을 따기로 결심했습니다ㅋㅋ
현관문 위에 조그맣게 있는 창문이 있는데요 ㅋㅋㅋㅋ
거기에 약간매달려서 작대기로 잠긴문고리같은걸 살짝살짝쳐내면
문이 띡~ 하고 열렸던 그런 경험이 있어서
문을 따려고 긴 작대기를 들고 문에 매달렸습니다
↑대략 이런모양입니다ㅋㅋㅋ
아무튼 저런 모양인데 문이 저번처럼 쉽게 안열리더라구요ㅋㅋ
현관 센서가 다 될때마다 어두워지던 불때문에 짜증이나서
다시 내려와서 핸드폰을 들고는 올라갔습니다ㅋㅋ
핸드폰 불로 비춰가면서 열어볼라고 난리였는데
맙소사 .. 핸드폰을 집안으로 떨어뜨린겁니다ㅋㅋㅋㅋ
↑대략 이런모양입니다ㅋㅋㅋ
한 5초간을 거기에 매달려서 멍 - 하니 있었는데
그때부터 미친듯이 전화가 울리는겁니다ㅋㅋㅋ
♬♪~~~
진짜 울고싶었습니다ㅋㅋ
화면보니깐 아빠,엄마,언니 번갈아가면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한 6~7번을 내리 전화가 오더니 잠깐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매달려있던게 너무 힘들어서 잠깐 내려와서 밖에 그냥 주저앉아있었는데
또 미친듯이 전화가 오더라구요ㅠㅋ 다시 기어올라가서 핸드폰쳐다보다가
제 손에들려있던 긴 작대기!!!!!
이걸 활용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작대기를 살펴봤더니 ㅋㅋ
이게 3단작대기 였던거에요ㅋㅋ
길게길게 늘렸더니 핸드폰에 닿더라구요ㅋㅋ 그걸로 화면을 살짝 터치했더니
오마이 지져스!!!!~
통화연결이 된거에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평소에 말하던대로 하면 안들릴께 뻔하니까
ㅋㅋㅋ 문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으면서
" 언니!!!!!!! 나!!!!!!! 지금!!!!!!!!
핸드폰을 집안으로 떨어뜨려서!!!!!! 작대기로 터치 눌러가면서
전화하고있어!!!!!!!!!!!!!!!!! "
이말 마치자마자 전화기너머로 들려오는 비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_- ㅋㅋ 난 힘든데 ..
하도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서
이웃주민들이 다 나와서 보는바람에 도ㅋ둑ㅋ취ㅋ급ㅋ
졸지에 남의 집 따고들어가는 도둑취급받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언니가 와서 문을 열어주긴 했는데
집안에 들어가기까지 3시간이 넘게 걸렸네요ㅋㅋ 그날의 깝으로 얻은건
늘어날대로 늘어난 왼쪽발목인대와
손가락마디마디에 아주 이쁘게 들어있는 멍들이랍니다^^ㅋㅋ
| 판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 화장실에서의 기막힌 탈추극(5) | 글쓴이 | 229 | 09.07.14 |
| 강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2) | 무서워 | 409 | 09.02.02 |
| 저희 집엔 좀도둑이 너무 자주들어요 !!!!!(1) | - | 132 | 09.04.29 |
| 진짜 소름돋는 실화... 제가 죽을뻔한 이야...(6) | 한슝슝 | 2,037 | 09.06.27 |
| 어제 밤에 귀신 목소리를 들었어요.(8) | 샤벨타... | 1,322 | 09.0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