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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정보
- [채널] 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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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간 속 콩깍지가 씌여졌을
그 시간 동안은 온통 너만 보여
너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만지고 있어도 만지고 싶었어
너 없으면 죽을것만 같았어
추운 겨울과 어두운 밤같은 시간이 지나
세월이 조금 지난 지금 사랑의 콩깍지가
오래도록 불어 온 차가운 바람에 너덜너덜 하다 벗겨졌어
그러고나니 알게 되더라
사랑 시간 속 콩까지가 벗겨진 지금
이 시간의 너는 별 볼일 없더라
- 출처
- [싸이월드 미니홈피] 『 ...굳이 이유는없다... 』
- 작성자
- 안효진
- 작성일
- 200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