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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IP: NDc0YTVlYTM)09.11.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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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직 어려서 그렇지, 조금만 커봐라. 저 자만심은 어쩔꺼며
중고등 가뜩이나 남의 행동에 동화되고 동조되는 사춘기때 어쩔껀데,
방송보면서 기겁했다.
그래 뭐 자기 딸내미 좋은집안에 시집보낸다는건 좋은데,
저건 진짜 교육방식이 잘못된거지.
딸의 바람 으로 빙자해서 자기 탐욕 채우는거지 저게 뭐냐 .
미술 시간인가에 집에서 떡하니 스케치북이랑 물감 달랑 두개갖고
그림그리는거 보고 진짜 놀랬다 완전 1차원적
하, 교양이니 뭐니 얘기하는데
내가 봤을때 저 엄마 교양은 커녕, 육아 상식도 없다.
음식 만드는 수업때도 아 진짜 못봐주는 꼴이었다.
저 엄마 딴에는 당근, 채찍 잘 하고 있는것 처럼 아는데
그렇게 애 혼내고 나전달법 아닌
니가 이래서 내가 화난거다 너때문이다 식의 너전달법 화법으로
애 피를 말리더구나.
음식교육 왜하냐 물어봤더니, 재벌집 가면 음식 잘해야된다고...
그거 다 교양으로 수준높이려고 배우는거지,
기본만 아는거지,
진짜 재벌집에서 어디 밥숟갈 말고는 손 대겠냐.
애낳고 철이 없어졌나,
진짜 방송보고 저건 아니다 싶었다.
가르칠라면 제대로 가르치던가
애 시간 뺏고 사랑뺏고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고.
저 꼬마아가씨 걱정이 많이 되더라.
저래가꼬 나중에 사회생활을 어찌하노...
글고 이미 방송 나온 이상
절대 시집 못감 ㅋㅋㅋㅋㅋㅋ
- 야 홍은주 ㄲㅈ♡
전 엄선된 자료만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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