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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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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톡이다!!!!!!!!!!!!!!!!!!
에헤라디얔ㅋㅋㅋㅋㅋㅋㅋ
전국의 자취생 여러분
벌레들이 존망하는 그날까지
우리같이 힘내여!!!@!@!@@
쌀관리 제대로 하지 못한 어리석은 중생이지만
톡녀로 만들어주신 영자님께 이영광을 쬐금 돌려 드리겠어요♥
볼건없지만죽어가는싸이살려주세염>.<
비루한싸이공개 cyworld.com/ohwho_
_ 이거땜시링크안대여ㅡㅜㅜㅜ헐 뭥미 ㅜㅜ 미니홈피알리기해놔써염ㅋ구경오세옄ㅋ
친구가자기꺼공개해달래영ㅋ카이스트?축하행ㅋ http://www.cyworld.com/ginohaha
대표 오덕오덕 항가항가의 표본人 투데이안올라와있으면 절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뜸 ㅜ.ㅜ 망할 오덕육덕십덕같으니 http://www.cyworld.com/rkdxo31
저의 사랑스러운 동거녀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관계로 자긴 싸이공개 됐답니다.
아글구........리플에 바구미안나오게 하는 방법들 잘봤어요~
감사드려욬ㅋㅋㅋㅋㅋㅋ담부터꼭생마늘청량고추이빠이넣어볼라고요
글구 전지금 친구랑 투룸 얻어서 자취하는데
그전에는 혼자 살았는데 그때 반지하+주택+마당+뒷산이라는 최적의 조건 으로
무시무시한 곱등이란 녀석과 함께 살았던지라
바구미정도는 귀엽다고 생각했어여..........- _ - 잇힝
곱등이........모르시는분은 네이뇬에 한번 검색해보세여
쥰내 앙마새키임
곱등이한테 1년가량 시달리고 나니 애지간한 곤충은 귀엽더라고용~
바구미도 근데 귀엽긴해서........물지도않고 날아다니지도않고 전 그렇게 심할줄 몰랐거든여 ㅜㅜ ㅎ어헝허허어헣어헝헝허헝엏엏ㅇ엉엉
쌀 풀어헤쳐서 기어나오게 하려곤했지만... 그랬다가 바구미가
나와 친구의 방까지 침범할까봐 무서웠어여..... 히히히힣
그래서 쌀통위를 테이프로 봉인했었떠라는
암튼 여러분들도 곱등이바퀴개미바구미등등 벌레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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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안녕하세요 맨날 톡질하는 23살여자입니다-
친구랑 자취한지 1년정도 됐는데용.
오늘 너무 황당한일이있어서 올립니다-_-
경고
다소 비위가 약하신 분들이나 임산부, 노약자
식사전이신 분들
아침부터 기분잡치기 싫으신 분들은 살포시 백스페이스 눌러주는 센스!
오늘 저녁에 친구랑 대충 청소를하고 밥을 하려고 쌀포대를 열었어요.
외가에서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셔서 쌀은 시골에서 택배로 보내주시는데
언제왔는지 기억도 안나고....아무튼 첨에 쌀이 왔을땐 요로코롬 왔습니다.
큰 쌀포댄데 안에 흰색봉지에 두개로 나눠져서 왔어요-
쌀포대라고하나요? 저기에 1,2 저렇게 두 봉다리에 나눠서 왔길래
1번봉다리쌀을 5개월가량....먹었던거 같아요. 기억은안남 ㅜㅜ
전에 사먹을때는 5kg짜리 사서 한달이면 다 먹었는데.
이번에 보내주신게 20kg인가 30kg인가? 여튼
집에서 뭐 이것저것 자주 해먹는터라서 열심히 먹고있는데 가끔 벌레가 나오더라고용.
근데 쌀벌레는 아닌거 같고 (날아다니진 않았음)
좀 투구벌레? 같이 귀엽게생겨서 걍 내비뒀습니다.
별로 많지도 않았고. 쌀 씻을때 물에 둥둥 띄워서 하수구로 내려보내고
초반엔 별로 안많았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먹었습니다.
아 근데 1번쌀 밑바닥으로 갈수록 투구벌레같은게 점점 많아지는거에요...헐
진짜 맨날 쌀 씻을때마다 헐~헐~ 하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문제는 2번쌀이.......오늘 집에와서 청소좀 하고 밥하려구 개봉했는데
헐.........
넘 당황해서 사진찍을 생각은 못하고..
겉에 동그랗게 삐져나온건 쌀포대고요
포대자루 가위로 자르고 보는데 헐.......진짜 헐밖에 안나옴 ㅜㅜ
안에 있는건 2번 쌀봉다린데여...
미친벌레들 동그랗게 무슨 만리장성을 쌓아놨더라고요 헐.......ㄷ ㅐ박
매듭 보이시져 저 매듭을 묶느라고 말린 비닐 주름에도
오손도손 모여있었음 - _-헐................
잘 보니까.......약간 누룩곰팡이같이 푸르스름한 것도 보였고
매듭 풀어보니 맛탱이가 간 냄시가...헐.............
우린 왜이렇게 되었나 30분을 멍때렸어요
실온에서 보관 잘했는데 통풍 잘되는데서. 뭥미?ㅜ
아. 예전에 쌀 택배온날
로젠택배 아저씨가 비가오는데 그냥 집앞에 던져놓고 간게 생각나네요.
매너짱-_-
이런짓을 저질러놓고 문자도 안남겨줬음
그래서 밑부분이 젖었는지 어쨌는지.. 포대채로 택배붙여서 왔거든여
아무튼 그때 습기차서 맛탱이간듯했어요 ㅜㅜ 아나
이것들이 귀여워서 살려뒀더니 번식력을 자랑하네여
아.... 오늘 저녁 시켜먹었어요ㅜㅜ 피자돈가스 맛있었음
엄마가 쌀다시보내준대여ㅜㅜ
어떻게 버리냐니까 쓰레기봉투에 버리라고해서
친구랑 10L짜리 봉다리에 열심히 쌀퍼다 버렸어요 아.........대박
이렇게 10리터짜리 총 세봉다리나왔어여.....아쩔 ㅜㅜ
뒷면은 완전 쿠엔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까지 나요............. 헐 대박
알초코바인가? 그 초코맛인지 코코아맛인지 아이스크림인데
막대기가 동그랗게 비어서 그 안에 초코렛 과자같은거
먹으면 소리나여 입안에서. 자갈자갈자갈자갈
그소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0분정도 친구랑 쌀 열심히 퍼내고 에프킬라 뿌리고
테이프로 바닥에 기어다니는놈 죄다 붙이고 쌩쇼하는데
포대자루 밑에도 저렇게 깔려서 기어다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완전
진짜
헐
친구랑 1시간동안 헐.............이말밖에안한듯![]()
당분간 쿠엔크랑 알초코바(지금도나오는진모르겠지만....)는 못먹을꺼같아요ㅜ
다들 쌀관리 잘하셔야겠어요......헐..............
쌀벌레라곤 날아다니는 쌀나방? 같은거 밖에 못봤는데
저런거 진짜 첨봐여 완전
이글쓰는 내내 친구랑 헐 헐 이러고이뜸 - _-
요놈인데여
바구미? 라고하네요.
쥰내 이색히땜에 아이리스도 못보고 아나 ㅜㅜㅜ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