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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동성애자였던 나 (동성애에 대한 고찰)

빌리 (판) 2010.07.31 20:51 조회2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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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모레면 서른을 바라보는 20대 후반에 접어드는 청년 男입니다.

홍석천씨의 컴잉아웃 이후로 10년이 지난 지금,
게이들에 대한 시선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게이들을 향한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생물학적, 유전적 관점에서 보면 종족번식의 위협이 되는 대상들에 대한 본능적인 유전적 경계라고도 설명을 하시는 분이 있고....

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신의 뜻에 어긋나는 더러운 죄라 하지요.

이러한 이론들을 떠나서라도 일반인들에게 동성애란, 불결하고 더럽고 미친 짓이라는 것입니다.

여하튼 어떠한 시각에서 바라보든 동성애라는 것은 정상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동성애자들은 편견을 버리라거나 우리를 향한 잘못된 인식을 버리라고들 합니다.

과연 동성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점이 편견이거나 잘못된 인식일까요?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는 말장난이나 궤변입니다.

동성애를 비난하는 분들은 "그럼 근친상간도 수간도 다 허용해야 되겠네? 버럭 이 더러운 게이들... 레즈들..." 이라고 하시기도 하고

동성애자들은 어떤 부족이나 과거 어느 종족의 예를들며,
"동성애란 것은 자연발생되는 자연스러운 것. 동물등에게도 발견되는 자연스러운 현상. 우리는 알고보면 피해자" 우씨




다 어찌보면 맞는말입니다만. 이런식으로 서로를 대항하며 비난해봤자 감정의 골만 깊어지고 결론은 해결된게 없어요. 서로 옳은 소리만 하다가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성애는 어떤 이론이나 과학등으로 규정하고 어떤 답을 내려야 되는 현상이 아닙니다.

수학적인 혹은 논리적인 방법으로 접근해봤자 결론은 분쟁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대게의 경우 친구나 상대방과 치열한 논쟁을 벌일 때, 상대방을 말 못하게 만들고 이기면 결과는 어떻게 되나요?

겉으로는 승복은 받아내지만, 결과는 상대방이 이 일에 대해서 철저히 마음의 문을 닫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다른 관점과 열린 마음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얘기를 좀 해야겠네요.

저는 좀 특이한 경우입니다.
저는 한때 잠시 동성애자였습니다.


고등학교 1~3학년 사이였군요.

정말 죽고 싶었고 이 감정과 느낌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부 친구들에게 들키기도 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제 마음도 정신도 다 망가져 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교회를 다닌 적도 있어서 신께 기도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지요.  제가 20대 초반에 접어들 무렵.

저의 동성애적 성향이 눈 녹듯이 싹 사라져 버리고 저는 미친듯이 여성에 대해 성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거 동성애 기간동안 삘이 왔을법한 남자의 벗은 몸을봐도 그 이전에 남자를 보듯이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예전에 끌리던 아이들을 다시 보거나 사진을 보거나 해도 내가 왜 그런 느낌에 사로잡혀 있었을까 했으니까요.

저는 아주 소수의... 동성애 성향이 고침을 받은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를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어차피 재미를 위한 글 따윈 아니었습니다)

동성애라는 것으로 고통을 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또 동성애를 느낄 때의 감정을 철저히 이해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일반인들과 동성애자들과 생각을 나누고자...또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동성애의 정의


이제 동성애자들의 정의를 내려봅시다.

동성애자는 누구일까요?

동성애라는 것은 같은 성끼리 성적인 관계를 가지길 원하는 것을 동성애라고 하기도합니다. 이것이 보통 일반인들이 내리는 깔끔한 동성애의 정의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더 나아가서 이성애자에게 끌리고 느껴야 될 감정을 동성에게서 느끼면, 저는 동성애라는 범주에 놓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아주 미묘합니다만, 플라토닉러브라고 하나요? 성적인 관계없이 순결한 사랑을 한다는..

저 는 여기서 확실한 구분을 짓고 싶네요. 사랑이라는 개념을 순수하게 분리해서 생각해봅시다. 사랑에는 많은 다른 이름이 있지 않습니까? 우정, 자비, 인내,베풀기,  가족간의 사랑, 형제간의 우애, 동물에 대한 애정, 식물에 대한 애정.... 그리고 성...

열거한 위의 모든 것들이 어찌보면 사랑이라는 개념에 포함이 된다고 봐요.

성적인 것은 그 사랑의 한 조각에 지나지 않지요.


이런 포괄적인 사랑이 같은 성끼리도 이성을 향한 것보다 강해질 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옛친구에게 대한...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형의 아우에 대한, 어머니의 딸에 대한... 등등.

다만 성적인 관계를 제외하고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동성애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사랑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저는 집착이라는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경우라도 집착은 위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리는 최종적인 동성애에 대한 정의는

"사람이 같은 성을 지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기를 갈망하거나, 성관계가 없더라도 같은 성을 지닌 사람을 연인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연모하며 집착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동성애자의 종류

한 사람의 성애 대해서 말을 할 때에 두 가지 요소를 생각해 보게됩니다.

하나는 Sexual identity, 다른 하나는 Sexual orientation.

섹슈얼 아이덴티티는 자기 자신의 성을 스스로가 어떻게 정의 하고 있느냐이며,

섹슈얼 오리엔테이션은 스스로가 느끼는 어떤 대상에 대한 성적인 끌림을 말합니다.


저는 스스로의 성적 정체성을 정의할 때가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뒤에 더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동성에게 끌림을 느끼지만. 본인 스스로는 의지로 그것을 거부하며 이성애자로써 살아가려한다면?

이 경우는 이 사람은 의지로 이성애자로 살기로 선택을 했고 그 삶을 살아가고 있으므로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느낌이 아니라 자신의 본질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의지. 


우리 자신이 그 느낌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의 배고픔이 우리가 아니며... 우리의 가난이 우리가 아니고.. 우리의 병이나 남들이 내리는 평가가 우리들이 아니듯이...
우리 자신은 우리안에 있는 본질적인 어떤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존재가 내리는 선택과 의지 및 행위가 우리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볼게요.
어떤 학생이 포르노를 보고 다음날 아침 등교길에 야한 생각이 머리속을 맴돕니다.
만일 누군가가 이 학생의 머리속을 들여다 본다면 이 학생은 엄청 야한 야동남일까요?

아니죠. 그 야동이 그 학생이 아니라 그 학생의 머리속에 든 하나의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야동을 본 순간과 그 감정들은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흘러가는 강과 같은 정보의 흐름입니다.

아무도 이 학생을 음란하거나 야한 변태같은 학생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우리가 받아들인 정보나 한 순간의 느낌에 정복 당할 때가 있습니다.
속지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정보에 지배되어선 안되고 정보와 감정들을 다스려야 됩니다.


이 학생이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야동을 보길 원하고 집착하고 중독되어 이상한 판타지에 자신을 던지고 40대 후반까지 갔다고 봅시다. 그리고 여전히 야동에 빠져있다면... 하루도 야동없이 살 수 없다면... 이 학생은 음란하고 변태같은 사람이라고 할만하겠네요.

그런데 이 학생이 어느날 머리를 흔들며 안되 공부해서 수능잘봐야지 하면서 의지로 야동을 끊으면 이 학생이 비록 야동을 보고 즐겼을 지라도 스스로의 의지로 끊고 좋은 선택을 했으니 변태남도 아니고 야한 사람도 아닌것입니다.


얘기가 길어졌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의 성향보다는 스스로의 정의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의지적 선택 > 성향



그럼 동성애자들의 종류를 살펴봅시다.

- 남자가 여자같이 이쁘장한 남자에게 끌리는 경우

- 위 경우를 포함해서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끌리는 경우

- 남녀 모두에게 끌리는 경우
(대부분 동성애자들은 위 세 가지에 많이 속합니다).

- 생김에 상관없이 모든 동성에게 끌리는 경우 (소숩니다. 대게 이 경우는 정신질환과 약물 중독일 가능성이 큽니다)

- 남성성이 너무 지나쳐서 남자도 여자로 보는 경우 (아주 드뭅니다. 폭력적인 마초맨들이 많습니다.)

- 기타. (다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타입이 있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Myth
(Myth는 신화라는 뜻도 있지만 잘못된 편견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1) 동성애자는 모든 동성에게 끌린다.

- 아닙니다. 제가 그 기간동안 느낀 느낌으로는 특별히 이상한 감정이 드는 대상을 제외하고는 모든 다른 남자들은 이성애자들이 보는 시선으로 보았습니다.
많은 경우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타입이 따로있고 그외의 경우는 이성애자들이 동성을 보는 관점과 동일합니다. 제 경우 한 반에서 끌리는 타입이 1~2 명 있었습니다.


2) 사실 47% 이상의 남자들이 동성애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 노. 킨제이 보고서의 과장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성애자들은 2~3 %라고 합니다(여성 포함).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있거나 성향이 강한 사람을 합쳐도 10%라고 합니다.
물론 이 수치는 시대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스승과 제자의 로맨틱한 동성애 사랑이 만연했던 것을 보면 결국은 사회가 또 우리 자신이 받아들이는 선택과 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3) 한번 동성애자는 영원한 동성애자다.

- 아닙니다. 적지 않은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로 전환이 되는 경우가 발견되었습니다.
저만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4) 게이 및 레즈 유전자가 따로있다.

- 아닙니다. 동성애는 유전자로 결정된는 것이 아니라고 판명이 났습니다.
물론 동성애의 영향을 받기 쉽게 하는 유전적 소인은 있지만 이것 자체가 동성애자를 결정 짓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5) 게이들은 여자같이 행동하고 레즈들은 숏컷에 남자같이 입고 다닌다.

- 아닙니다. 이들은 그중의 일부입니다. 강한 남성미를 가지고 정장을 입은 남자도 게이일 수 있고, 성숙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커리어 우먼도 레즈일 수 있습니다.
차림새를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지나칩니다.







마치며...

예전에 번화가를 걸으면서 두 명의 남자들이 뻘쭘한 표정으로 프리허그 피켓을 들고 서있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자신들이 게이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씨익 웃으면서 가서 꽉 안아주고 왔습니다.

그들이 겪을 고충이 고통이 얼마나 큰지 저는 알기 때문이지요. 안을 때 지나가는 사람들중에 더럽다는 듯이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느낀 걸수도 있지만..



동성애자들은 더럽거나 제거되어야 될 존재들이 아닌 이 세상의 한부분입니다.

물론 저는 동성애가 정상이라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하지만 그들이 미움을 받거나 학대나 차별을 받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동성애는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을 용납하지않고 욕하고 저주합니다.

저도 신앙심이 좋지는 않았지만 교회에 다닌적이 있는데.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 안하시던데요. 동성애가 죄라면 도둑질 간음... 살인 거짓말과 같은 다 같은 죄라는 범주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곧 자기를 모든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 피흘리기 위해서 보낸 하나님을 믿고 알라고 했습니다.

그 용서와 용납, 사랑 속에 동성애도 당연히 포함이 되어있겠지요.

하나님은 동성애자들도 사랑하신다는 결론입니다.

왜 갑자기 교회 얘기가 나오냐 하면, 많은 분들이 동성애라는 주제에 기독교 교리를 들먹이며 저주를 해대서 하는 소립니다 ^^

제가 교회를 잘 다니진 않았지만 성경은 많이 읽었거든요.

동성애가 죄라면 다른 모든 죄와 같으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동성애자를 용납 못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전.

동성애자는 위로를 받고 용납을 받아야 되는 성적 성향의 고통을 받는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동성애자분들 힘내십시요.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서로에 대해서 더 넓은 마음, 열린 마음으로 때로는 쿨하고 때로는 뜨겁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적 성향으로 고통받는 십대들아.

형이 (오빠가) 말할게.

아직 단정짓지마라.

질풍노도의 시기에 몸에 변화도 많이 일어나는데 잠시 착각일 수 있어.

최소한 이십대 중반은 넘기고 판단하렴.

화이팅.



그럼 다들 감사하구요.

길고 지루한 글... 문법도 엉망인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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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선배 2010.08.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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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동성애의 '이슈'란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느냐가 해당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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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0.08.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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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솔직히 나한테 피해만 없으면 되는거 아닌가싶다, 저런문제는 뭐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누구를 죽이거나 피해입히는것도 아니고,

윤리적인 문제며 생물학적인 문제며 일일이 열거해서 따지고 핏대세우기엔,

이미 세상엔 그런것들을 벗어난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동성애가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오르락내리락하고 이슈가 계속 되는것은,

아마 사람들이 이제 슬슬 그것을 바라보기 시작해서 그런거 아닌가싶다,

이런 과도기가 지나가면 언젠가는 동성애도 사람들의 인식에 받아들여지게 되는날이 오지 않을까,

 

난 모르겠다, 동성애자도 아니고, 동성한테 호감을 느껴본적도 없고,

전에는 사실 아무생각도 아무편견도 아무판단도 없었는데,

내게 동성애자 친구가 생긴 이후로부터 생각을 좀 해보게 되었다,

그래도 나는 뭐 내 경험이 아니라 답은 잘 안나오지만,

내가 보고 느낀걸로는, 그들은 선택하는게 아니라 선택되어지는것같다는것,

 

그 과정에서 세상으로부터 곱지못한 시선을 받을껄 알면서도,

나 동성애자 하고싶어, 하는 사람이 어디 많겠느냔 말이다,

그 길을 가야함으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고 마음아파하고,

그런것들을 보면, 그들은 안하는게 아니라 안되는것같다,

 

정리가안된다, 어쨌든 동성애자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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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봐 2010.08.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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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끼리 키스하고 관계가지고 이런걸 상상하면 토나온다는 분들,

물론 그런거 상상하면 비위상하겠죠

근데 왜 그런걸 상상하시나요?

 

님들은 이성애자 커플들이,

그니까 남녀커플을 보면 그들이 관계가지는 모습부터 상상하세요?

아니잖아요 그런 성적인부분은 그들이 사랑하는모습의 일부분일뿐이지

성관계가 그들 사랑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동성애자들도 똑같아요. 성관계 생각하고 만나는것도 아니고

단지 동성인 그 특정 상대방을 사랑해서 지켜주고 싶고 아껴주고 싶고

이성애자들이 사랑하는 여자 혹은 남자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게이하면 남자끼리하는거! 이런거부터 생각하고 혼자 역겨워하지마시길.

관계없이도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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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7 2014.11.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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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들이 성적쾌락이아니 진심어린 사랑이라면 글쓴이 말대로 플라토닉사랑이 가능할수잇어야하고 동성애의 사랑이줄수잇는 숭고미도 발견되어야할것이다 무조건적인 취향문제로 수용하기엔 오류가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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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2013.02.0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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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중간단계에 서 계셨던 분이세요

중고등학교떄는 슬슬 정체성이 만들어지면서 그와 동시에 친구에 대한 독점욕이 강해지죠.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해버린다면 그때부터 점점 깊어지기 시작하는 건데요 뒤늦게 성에 대해 눈뜨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그렇다고 제가 동성애를 하시는 분들을 다 정체성 불확립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그런 분들도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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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보고싶다 2012.09.2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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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는 신분으로 일어난 많은 역겹고 더러운일들은 분명히 우리가부끄러워해야할일이지.
말만 성경성경하나님하나님예수님예수님하고 떠들어대는 기독교인이라고따져도 할말없는 우리들이지만

그중에도,
정말예수님을 참많이사랑하고 하나님을참많이사랑하며
그리고 성경이말씀하시는한구절한구절도 참 많이 사랑하고 따르는
그런 진심어린 기독교인들도 이세상엔 정말 있고,

모태신앙으로 엄마뱃속에서부터 찬송가듣고 목사님설교듣고 자라서, 주일학교도 꼬박꼬박열심히다니고,
매일매일 큐티하고 찬기밤도 열심히나가고 예수전도단, 마커스워십, 힐송도 늘들었지만
한순간에 여자라는 동성애 끌리고 좋아하다 어느새 정신차리고보니 사랑하고있는 그런 사람도있다.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참 많다.

기독교동성애자가 소리높일주제는아니지만
성경에서 분명히 동성애가잘못됐다고얘기하고있고 죄라고얘기하고있는건 엄연한사실이고, 
시대에맞춰서 성경을해석하자는건 하나님이우리한테주신 말씀 성경을 우리맘대로 꼴리는대로 해석하는 '이단'에 그치지않으며, 
많은댓글에서 많은사람들이 <동성애 반박하는 기독교>라는 폭좁은 시선만으로 얕은지식에서 막나온 성경 막해석하는모습은,

참 안타깝다.

하지만 안타까움보다 더한건
입으로는 서로사랑하자 먼저이해하자 내려놓고기도하자 말은잘해놓고
뒤돌아서면 내려놓을틈은커녕 자신이믿는 종교라는근거로 일단 타이르고 무조건타박하려들어 짐만더하고,
내가 기독교인인데 내가성경 더들여다본사람인데 니가옳네 니가그르네 서로지적하기에바빠
어느샌가 성경이라기보단 자기 개인적인견해에 가까운 이른바 '개념'을 가르치려들며,
기독교인의태도를 반박하는 다른사람들의의견이 결국 배운대로행동하지못한 우리스스로의 결과물이란것도모르고,
그걸보고 뭘좀배워서 반성하고 고쳐나가야할 우리여야함에도불구하고
결국엔 천국과 지옥에 모든주장을 결단내고 끝맺음짖는 몇걸음너무 앞서있는 우리모습이 나는,

더 슬프다.

이글에 "니깐년이 무슨낯짝으로 시부리길 시부리냐" 하고 누구라도 이의를제기한다면
나는 그냥 더이상 할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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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2012.08.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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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겪은 고1~3때는 그냥단지 사춘기때에겪을수있는 성정체성혼란같은데요??

그걸 본인이 자신은 동성애자였다라고 확답짓기엔 시기가 짧고 어린나이인거같은데요

제생각엔 진짜 동성애자라면 이성애자로 바뀔확률은 거의없다고봅니다만

바뀔수도있기야있겠지만 진짜 동성을좋아했다면 그때 그 고통은말할수도없을텐데

양성애자도아니고 이성애자로바뀔수있을까요;;

그3년간 얼마나 동성애자의고통을이해했는진모르겠지만 많이 관심을가지고

포비아 방향으로생각하지않으셔서 정말다행이네요..

하지만 꼭 자신의성정체성은 오랜시간고민한뒤에 결론내야할거같네요

청소년기의 혼란은 잘못생각하면 큰문제가될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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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산 2012.08.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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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가 주님을믿는것도죄일까여??안그래요 우리기독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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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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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폭력적인 마초맨에서 육성으로터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됫고 하여튼 내친구중에도 식스팩짐승남인데 게이인애있음. 물론 하는행동이나 옷차림서부터 게이인게 확 드러나는애들도 있지만 진짜 남자답고 터프한데 동성애자인애들도 있음. 아 그리고...동성애자는 모든 동성한테 다 끌린다고 믿는애들있는데....너넨 길가다 이성보면 다끌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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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2.08.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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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느님 믿고 성당 다니지만 성경에 쓰여있는게 전부라고 생각하시나여? 윗분들이 원하는것만 담겨있을껄요? 자기들한테 불리한 부분은 쏙 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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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소리 2012.08.0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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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견입니다. 저느 천주교 영향과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유교적 문화에 영향에 꽤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밖에는 더 이상 할 말도 대변할 일도 없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안다면 신앙을 들먹이면서 법을 내세우면서 인간의 행복할 권리를  뺏지는 못하겠지요,,인간이라는 기본 전제는 법보다 앞서고 사회체제에 숨겨진 신앙심으로 누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수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을 선택하는 이들은 이기적인것이 아니라 사회체제를 방자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사랑하는 그 고결한 진실함에 자신을 바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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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고픔 2012.02.0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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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성애자 이지만 교회 다닙니다 ㅎㅎ  왜냐고요??  
왜냐면 그 교리를 깨기 위해서줘 ㅎㅎ  저는 계속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꼭 전세계인의
인정을 받은 목자가 되서....  제가 정말 인정받았다고 생각 됬을때  커밍아웃을 할껍니다 
그러면 저한테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겠죠..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당신들은 ...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한때 저를 하나님의 하들로 인정했습니다.... 제가 커밍아웃을 한 지금 당신들은 저를 버렸지만 과연 하나님도 그러셨을까요? 하나님도 제가 커밍아웃을 하고 나서야 제가 동성애자 였음을 아셨을까요? 당신들이 인정했던 저와 지금의 저는 다른 사람인 것일까요?
"라고 말할껍니다 ㅎㅎ   아 창피해 붉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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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 2012.01.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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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판은 애자와 일반인으로 나뉘기 시작햇다 아 ㅈㅅㅈㅅ 애자가아니라 동성애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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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만인권있니 2012.01.0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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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처럼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사형에 처해지나 아니면 감옥에 가나.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세금을 더 내게 하나 아니면 대학에 갈 자유를 박탈하나? 이미 차별받지 않을 권리는 헌법에 의해 보장받는다. 근데 그들이 주장하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요지는 동성애는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는건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동성애를 좋아할수도 있지만 나쁘게 말할 수도 있는건 당연한 자유 아닌가? 혹은 종교인들에게서 종교적 신념까지 포기시키려고 하나? 이 사회가 동성애자들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오바해도 너무 오바하는거다 특히 이런거 꺼내서 동성애자들 표 라도 더 얻어보려는 진보계열 정치인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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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2011.09.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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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고 있네

 

나를 좋아하는 게이있으면 ㅅㅂ 그 자리에서 죽여버림

 

진정한 사랑???? 사랑이 뭔지나 알고 시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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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저부류로써... 2011.09.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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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젠 그저 평범한 하나의 사람으로 봐주면 좋겠다...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걸 그냥 알아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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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9.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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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하자면, 정죄는 나쁩니다. 상대의 잘못된모습을 보고 손가락질하는 것은 옳은 사랑이 아닙니다. 인간은 모두 그럴수있는 존재이기에.. 저또한 그럴 수있는 죄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정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곳에 글쓴 이유는 동성애를 하시는 분들을 정죄하려고 글쓴게 아니라, 글쓴이가 잘못된 성경지식을 이용하기에.. 쓴 글입니다. 성경을 구약부터 다시 읽어 보십시오,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남남이 아닌 남녀를 지으셨다고 나와있고, 원래의 주님의 뜻과는 다르게 변하는 세상을 타락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만, 그것을 바로잡기위해 다시오셨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겁니다. 이 사실을 믿지 않으셔도 좋으니 안 믿으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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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9.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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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봐요, 글쓴이!! 다른건 다 넘어가겠는데.. 예수님들먹인 말은 가만 못있겠네요!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요?? 근데 왜 없는 말 지어합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건 첫째로 세상의 죄를 사하기위함이고, 둘째는, 주님께서 세상 죄를 사하신 사실을 믿고, 더이상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소돔 고모라 이야기는 모르십니까? 그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소돔 고모라만은 멸망시키심을?? 소돔 고모라는 동성애, 근친상간, 살인 등..타락할대로 타락한 나라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처음부터 남자 둘을 지으시지 않았고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지요, 성경에서는, 주님께서 원래의 뜻대로 원래의 지어진 목적과 의도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죄라고 말합니다. 동성애자도 사랑받아야 합니다. 다만, 그것이 죄라는 것, 주님의 지으신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난 현상은 타락된 인간의 본성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스스로를 감정이아닌 이성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믿지않는 분들을 욕하거나 손가락질하지 않습니다. 다만 잘못된 지식을 퍼뜨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예전에 15살때 저도 여자에게 두근거리고 남자에게 느끼는 감정을 느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감정이 제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가 레즈라니...'하지만,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아우성"이라는 프로를 기억하시는지요? 구성애씨가 강의했던 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이라는 프로그램.. 구성애씨가 말씀하시더군요, 청소년기에는 호르몬이 아직 미성숙됐기에, 제자리 잡아가기까지 미성숙된 호르몬의 영향으로 이성이 아닌 동성이 끌릴 수도 있다고...그래서 그 청소년기에 성정체성에 혼란이 오게 된다고.. 실제로 제 친구들도 중 고등시절, 동성을 좋아했지만, 다자란 성인이 됐을 때 바로 남자친구를 사귀더라고요~ 저역시 잠시 나마 그랬지만, 저는 이제 동성에게 연애감정을 느끼진 않습니다. 그 시절에 성정체성을 잃고 제 스스로 바로잡지 않았다면, 저도 동성연애자가 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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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야 2011.09.2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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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예수님을 많이 좋아하며.. 지금은 교회로 찾아오는 청소년들을 도와주기 위해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이야. 배운것도 별로 없고 아직 많이 어리지만

내가 내 삶을 살아온 시간동안 만나고 배워 온 예수님은

절대 사람을 가려서 보지 않으셔.

자기 주관대로 잣대를 새워서 남을 판단하는 생각이 짧은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해..

성경에선, 분명히 정죄하지 말라고 했어...

이 글 읽는 기독교인들, 남을 가르치려들지말자 가르치라고 성경있는거 아니야

사랑하라고 있는거야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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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대부분 2011.09.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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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린 대부분 양성애자 입니다. 완전한 동성애자는 동성을 보고 예쁘다는 생각조차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 김태희나 이나영씨를 보면 이쁘다는 생각이 들고 장동건이나 정일우씨를 보면 잘생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성애자들은 어쩌면 이성애자보다 우리와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성친구와 깊은 우정이나 유대감을 느끼는것도 사랑의 한 종류입니다. 사랑은 일반적인 남녀의 사랑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가족간의 사랑 가족애, 친구와의 사랑 우애, 남녀간의 사랑 연애 등 사랑의 범위는 아주 포괄적입니다.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말하는게 이해가 되시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런것 처럼 동성애도 이 포괄적인 많은 사랑의 종류들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혀 이상하게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동성애는 우리에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릴때부터 드라마나 책이나 소설엔 항상 남녀간의 사랑만 다루었기 때문에 연애는 남자와 여자만이 해야한다는 생각이 주입되었던것 같습니다. 쌩뚱맞을수도 있는데 혹시 쥐나 뱀 고양이 무서워하시나요? 아주 어린아이들에게 쥐나 뱀이나 고양이를 보여주면 신기해하며 만지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좀 큰 아이들은 쥐나 뱀이나 고양이를 무서워합니다. 이유는? 쥐나 뱀이나 고양이는 무서운이야기나 공포영화에서 자주 다루기 때문에 그것을 본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동성애의 거부감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와 환경에 영향을 받은거죠. 이런 잘못된 생각은 없어져야 합니다. 사랑은 남자와 여자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이거나 여자인것일 뿐입니다. 성별을 보고 사랑을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랑은 성별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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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und 2011.09.2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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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댓글봐라.

동성애자 옹호글만 나오면 너도 게이냐 레즈냐 더러운새끼.

지겹지도 않냐?

참고로 나는 바이섹슈얼임.

솔직히 내가 보기엔 이 글은 판에 있기엔 너무 아까워.

이런 썩은 댓글들이 넘쳐나는 곳에 있기엔 너무 정리도 잘돼있고 논리적으로도 정확하지.

그런데도 못알아보고 그냥 단순히 욕하면서 스트레스 양 줄이러 들어온 병신들은,,

하 진짜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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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1.08.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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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만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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