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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살뺄때착각하지말자....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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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1.29 18:57
작성자
By 살좀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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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인 20대 여성입니다..

 

키는 168에다가 몸무게는 57,,,아,,,,,,윽,,비만은 아니다만....마음에안들더군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 이런착각을 하게되더군요

 

다이어트시작한지1日만 지나도..이야.. 볼살이랑 살 많이빠졋네..?이제그만해도되겠다..

이나쁜....휴우...그래서 다이어트 한 세번을 실패했었죠..

 

그리고 두번째다이어트는 ...성공할뻔했으나..실패..

 

밥도 잘먹지않게되고.. 가려서먹고.. 그러다 보니 부모님들이나 친척들이 올때면항상

"밥좀먹어라, 옆에있는사람까지밥맛떨어진다"

"밥먹으면서살빼도 괜찮다"

"좀뭐좀먹어라,,그러다가쓰러지겠다"

다 마음에없는 소리들을 -_- .. 그래서 한 대 여섯번 실패햇죠..

 

그리고제가제일많이착각한건.....

살을빼면..이뻐지고,인기도많아질꺼라는착각!!

얼굴도못난게,얼굴부터고치고살빼면,물론인기는많아지겠죠..

하지만...!!살만빼서이뻐지는게어딨습니까!!

물론 살좀빼면 볼살도 빠지고.. 그러니 얼굴도 좀 작아보이고,

전체적으로 몸매도좋아지고, 뭐 그럴수도있으니까 괜찮은데,

워낙 이런착각을 많이하고, 살을빼면서 다이어트 성공후 내 몸매를 생각하니 참,,

그 생각하다가 몇주일이 지나간거같은.. ㅇ_ㅇ멀뚱멀뚱..

제발살좀뺄때착각하지말자......................

 

 

아..그리고-_-왜하필다이어트만 시작하면 먹을께생기는가..

무슨 이런게다있음 !! 아...ㅜㅜ..

다이어트시작한지 5日 한2kg정도 빠져서 무척 기뻐했는데............

아는오빠가 치킨을 사준다며 나오라는게 아닌가.. -_ -...........................

그래도 결심을했으니, "아니에요,다음에사주세요" 이러고 그냥끝냈는데...아우..이런..

친척이와서 이제는 단체회식을 하겠단다 -_ -무슨..회식을우리가언제했다고.....

그래서 내가한말.. "저..다이어트중인데"... 그러니까 친척분들이

" 너 하나때문에 못먹을수없잖아,, 니가좋아하는 갈비사줄께"

"...그래도"

"걱정하지마!! 먹고운동하면돼!!"

"아!1맞네요!! 가요!!"

..........운동은무슨..ㅜㅜ아... 갔다오면 뭘 먹었으니 잠이쏟아지고...................

 

 

 

다이어트중인분들... 착각하시면 계속실패합니다.. 다이어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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