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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사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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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황당한 일이라...
한번 올려봅니다..ㅋ
혹시 이런경험하신분 계시려나요...ㅠ
이틀전 새벽 세시 세반... 늦은시간에 잠을 잤습니다...
네시 반에 몸이 무지 가려워서 깼어요..한시간만에...
눈앞에 벌레 몇마리가....
놀라서 벌떡 일어났죠..
그런데 웬걸... 방안이 온통 개미로 둘러쌓여있더군요.ㅠ
당시는 벌레인줄알았음..
이건 꿈인줄알았어요..진짜.... 꿈.....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마치 메뚜기떼가 들어온 것 같았거든요..
벌떡일어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한참 생각하다가
친구를 깨웠습니다. 개미 나오는 곳을 다 뒤지고
개미가 없던 친구방에서 잠을 잤죠...못잘줄알았는데 또 자버렸다는...ㅡ.ㅡ``
아침에 학교가느라 대충 씻고... 치우지도 못하고..ㅠ
아..다행인건 날개달린 수개미들이었는데... 수명이 무지 짧더군요..
세시간쯤 후에 보니까 다 죽어있었어요...
수업끝나고 집에 와서 이불 빨래하고,, 집 대청소하고,,
개미 청소후 개미약 사서 뿌려놨습니다~ㅋㅋ박멸됐겠죠..
글구 열심히 고생했으니 청소, 박멸 후 친구랑
삼겹살+맥주 한잔하고 들어와서 잤습니다ㅋ
아침인 지금은 아주 양호...
하악하악..
오늘은... 금고에서 50억을 털었는데....
성공했는데......검은돈이라 신고당할 일도 없고..아주 완벽했는데....ㅠ
일어나 보니 꿈이라는....쩝.....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여기와서 몇개 더 보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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