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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20대 이야기 | 무명씨의 가슴앓이 | 사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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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단계에 빠졌어요..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1,231) 리플(7) 링크판(0) 스크랩(0)
작성일
08.04.18 10:01
작성자
By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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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2살이구요..
중학교때부터 친하게지냈던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지금 서울가서 두리하나넷이라는 다단계회사에 다니고있다네요..
다른친구한테 들은말이라,,그리고 그친구는 절대 그런걸할리가 없어서 그냥 무시했거든요
근데....진짜네요..ㅜ_ㅜ
전화해서 좋은일자리 있다고 서울로 오라고..같이 성공하자고 그러면서..그렇게 꼬득여서
넘어간 친구가 3명이나 있네요..5일동안 있었는데 울면서 빠져나왓다네요..
모든걸 다 감시한다고..핸드폰도 뺏어서 안준다고............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데..그친구 진짜 성격좋고 믿음직스러운 친구였는데..
집안사정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전혀 그런걸 할 이유가 없는데..정말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진짜 좋아했던 친구라 너무 속상하고 눈물나고.......................휴..
매일 연락해도..계속 거짓말만 하네요..자기 그런거 한다고 소문 다 난거 아는데도..
이제 안한다고 딴거한다고 그러네요..진짜 ㅜㅜ..거짓말인거 뻔히 아는데도..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그회사 찾아가서 당장이라도 만나보고 싶은데..
다른친구들은 다 가지말라고 그러고..혼자가기도 그렇고..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이친구 빼낼방법 없을까요?? 좋은방법..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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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그런데 있었습니다.1년 넘게....밑에분 말처럼 친구 잃고 개고생 다 하다 하다 안되면 처 나옵니다. ㅋㅋㅋ 그런건 아니고요..다단계에 빠지시는 분들은 첨에 환상을 보죠(저도 그랬으니까요..ㅋ)일확천금  친한 친구 몇명 델꼬와서 열띠미 또 친한 친구 델꼬와서..이렇게 저렇게 하면 친구들과 성공 해서 한달에 1000만원 이상씩 벌수 있겠다. 쩝 완존 킹왕짱이죠 이론은 그러나 사람은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할수 없죠 서로가 생각 하는게 틀리고 하고 싶은게 틀리죠 그래서 서로 의견도 안 맞고 자기가 생각 했던것처럼 사람들을 쉽게 끌어 모으기가 힘들죠...참고로 다단계는 잔머리 잘돌아가고 머리좋은 사람들이 더 잘 빠져 듭니다.왜 왜 왜 정말 환상적이 이론과 일확천금....참고로 제 친구들 거기서 말하는 성공 자리 간놈 몇 있었습니다.통장 확인 했씁니다..돈 1000만원 넘게 들어 오드라고요..와...정말이네....그러나....그게 계속 들어 오는게 아니더라구요..ㅎㅎㅎ 밑에 사람 많이 와서 많이 매출 올려야 돈도 많이 벌더라구요..매출 없으면 당연히 돈 없겠죠?ㅎ 거기 있는사람들은 성공이란 자리에 가면 무조건 1000만원 이상씩 받을수 있다고 밑죠..첨 들어 오는 사람들은 하지만 어느정도 상황 파악 해보면 거기서 친구 잃고 돈 잃고 시간 낭비 하고 몸 망가지고 먹을꺼 제대로 못 먹고 하고 싶은거 제데로 못 하고...완존 불쌍하게 살아가면서...그래도 환상을 못 버리죠...나중에 친구 한테 말하세요 지금 꼬라 박은돈 환분 할수 있을 정도 되면 환불 하고 더이상 버티지 말라고...나중에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안 남는다고...제가 통화좀 할수 잇으면 참 좋을껀데...아참 돈을 성공 하면 벌수 있어요 1000만원이상씩..ㅋㅋㅋ 성공 확률1%미만..그게 안타깝죠...그래도 친구는 친구에요..님 까지 친구를 버린다면 어케 하겠어요..언젠가는 돌아 옵니다 그때 따뜻하게 맞이해 주세요. 그리고 주기 적으로 전화해서 잘 되냐고 물어 보시고 힘들면 내려 오라고 그렇게 말하는게 더 마음을 주는 거에요...그친군 꼭 성공해서 지 무시 했던 친구들한테 복수 할꺼야라는 마음뿐이겠지만 시간이 해결 해 줄꺼 입니다. 그쪽 다단계가 그 친굴 그렇게 만든거지 님 친구가 원래 나쁜 분은 아니라고 생각 해요..그친구가 돌아 올수 있도록 따뜻하게 대해 주세요...긴말 써서 미안 하고요..더 궁긍 한거 있으면 댓글 달던가 하세요 빠져 나올수 있는 방법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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