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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묻고 답하기 나의 남편, 나... 사는 얘기 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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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이제 만난지 3주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그런데 이남자와 이렇게 만나기전에.. 전 엄청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알게된남자..
그때는 서로 존재감이없었어요..
그렇게 한번두번 술자리를 가지게되었고 .. 이남자 조금씩 저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어느날 고백을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받아들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이유인 즉슨..저는 아직 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기가 힘들었고 ,,,ㄱㅓ기다 지금의 남친은 5년동안 사귄여자친구랑 최근 헤어진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둘사이가 냉전상태이기도 하고 또 저땜에 흔들렸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몇달동안 지금의 남친이 저에게 계속 마음을 표현해줬고 저도 차츰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사귀기전에.. 내가 당신 믿어두 되겠냐구... 아직 힘들다고..이야기를했쬬..
그니깐 이남자 정말 잘해줄 자신있다고 자기를 한번 믿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결론적으로는 사귀기로했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맘을 다시 다잡고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잘해줄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지금 제남친은 저에게 무지잘해줍니다....
근데 저는 자꾸 저5년의 세월이 맘이 쓰이네요....
제가 이사람에게 마음을 주고 나중에 상처받을까봐 겁나요..;...
5년의 세월 . ㅜ ㅜ ...저는 1년을사귀고도 아직까지도 힘에 겨운데..
괜찮은걸까요?.... 남자들의 심리는 어떤가요?ㅠ
아 그리구 저는 예전남자친구 사진은 다찢어버렸거든요?..
잊겠다고 맘먹고...
그런데 어쩌다가 사진이야기가나왔는데 저보고 독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될수있냐고.. -ㅅ-
이건또 뭔소린지...허 ..ㅠ 그럼 자기는 아직 사진같은것..기억날수있는걸 다 갖고있다는말인지?... 심리를 알수가 없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