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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용역800명을 동원해 벽돌로 사람때리는 서울시
라는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중랑구와 광명,구로에 여성분들만 거주하는 근로자아파트가 있지요
통근시간에 출입증지참 3번 걸리면 바로 다음 쫓겨나는..
회사는 서울에 있어야하고 아파트는 경기도에 있는..
그렇게 불편하면서도 생판 모르는 다른 사람과 2인 1실에..자신들을 맞추어 살아가는...
그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예쁘게 아웅다웅 사는 곳들입니다.
엊그제 뜬금없는 공지사항이 하나 올라왔더군요..
나이를 줄이고 연봉에 대학교 출신들 거주자들은
계약이 연장안된다면서..한달뒤에 쫓겨나는 사람도 생겼고..
1년전에 통보해준것도 아니고 다음달에 쫓겨나면 어쩌라는건지..
안그래도 위험한 사건들 뉴스에서 팡팡 터지는 시기에
여자들이 갑작스럽게 집을 구해 자취를 해야한다는거..참...
근로자들 귀하다고 ,, 노동자들 없어 세금이 줄고 있다고 하던데,..
힘들게 서울에서 일하면서 버티는 지방사람들을 그리 한번에..쫓겨내려고 하다니..
저도 명단에 들어있어 나가야하는군요 .. 다음조정때는 더많은 사람들 쫓아내겠죠...
쫓겨나는 분들의 당황스러움과 한숨섞인 사정을 들으니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월급의 반이나 되는 방값...감당안되니 회사놔두고 지방에 내려가야한다고들..
참...실업자들 많다는데..나라가 앞장서서 일하는 직장인들도 백수로 만드는 꼴이군요..
이래도 되는건지..에효
업무보시는 분들도 미안함에 말도 못하고 윗분들 지침이라 어쩔수 없다.
고만 하고 ..이런곳이 다른 지역에도 열 몇곳인걸로 아는데..공동지침이라니
쫓겨나는 사람들이 아마도 꽤 될거라고 보이는데.
이제보니 서울시청의 계획이군요..돈없는 서민들 숙청하기..
디자인..문화도시...외치면서 전통있고 역사있는 곳과 정작 서민들이
거주하는 곳은 깡그리 밀어내는게 저들의 목적이었나 봅니다.
서울시청이 제대로 작당을 했나 봅니다.
이제 곧 있으면 인사동도 뒤엎을려나..거긴 돈이 되는 곳이니 안건들려나..
차라리 문화도시를 외치려거든 풍물시장 밀어내고 쇼핑몰같은
현대 시멘트 쳐바르기 전에 풍물시장을 리디자인하여
지역특색까지 살릴것이지..다 핑계라고 봅니다.
아파트 제공 많이 하기위해 서민들 아파트 밀고 고급 아파트 빌딩 세우는거..
그런 아파트 수십개 지어도 서민들은 못들어간다는거 저들은 알까요..
특색있는 시장 뒤엎고 현대쇼핑몰같은 건물 세워 디자인이라고 난리치는거..
다 서울시청의 계략이겠지요..휴
디자인..문화도시 외치는데..재개발이 아닌 풍물시장 특색을 그대로 살린
리디자인은 안한답니까..그리 깡그리 뒤엎고 과거와 단절된..
겉만 이쁘장한 공간을 만드는게 현명한 도시개발인지 궁금합니다.
어리석은 디자인.. 손쉬운 결과만을 위해 너무 무모한 짓을 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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