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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의 남편, 나의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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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정말 답답해서 올려요 ^^;;
화요일이었나??그때 제가 다음날 졸업사진을 찍어야 되서
친구들이랑 안양을 가고 있었어요~
근데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요~그래서 제가 막 얘기하다가 집에 가면
연락할게 이랬거든요~그런데 좀 제가 잘못한건 안양간다고 말은 안했거든요~
친구들이랑 돌아다니고 해서 남친한테 연락할수가 없었는데 문자가 온거에요
"바쁜가봐"이렇게..근데 제가 그때 버스에서 자고 있어서 문자를 못봤어요~
근데 또 "자나?이러면서 안녕 나두 자야겠다"이렇게 문자가 온거예요
그래서 제가 잠에서 깨서 문자를 보냈죠..
지금 안양에서 집에 가는중이라구요 ..근데 남친이 연락두 없네 담에보자
이렇게 문자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첨에 받아서 하는소리가 바쁜사람이 어떻게 전화를 했냐고 막 비아냥
거리는 거예요~그래두 제가 잘못했으니까 미안하다고 안양에서 얘들이랑 돌아다니느라 연락 못했다 그러니까 "아 그래~~"이렇게 얘기 해서 제가 모하냐구 물어보니까 "티비봐"이렇게 말하고 전화를 뚝 끊는거예요..그래서 전화하니까 안받더니 "졸업사진 찍을 준비 잘하고 나 잔다 연락하지마깨기 실타" 이렇게 문자가 오는거예요~
그리고 제가 미안해 오빠 웅??이러게 보내니까 "알떠"이렇게 보내더니 담날두 전화나 문자한통 없고 오늘도 그렇네요~
이게 화나서 그런걸까요??아님 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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