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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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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7살 女로 3살연하의 한 남자를 만나고 있어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고 서로의 부모님들께도 인사를 한 상태죠.
개인적으로 저! 남자 바람피는거랑 거짓말하는건 못바주는 성격이예요,
성격이 직설적이다 보니깐 그런건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그 남자가 한번은 저한테 거짓말을 했어요.
집이라고 해놓고선 아는 여자들하고 술을 마셨더군요,
여자의 직감은 무섭운법, 전화통화 하다가 딱 걸렸죠,
전화로 얼마나 닥달하고 지랄을 했는지,
안 그러던 내가 죽일듯이 덤벼드니깐 그 남자,
한 30분동안 내 지랄을 듣더니 지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던군요--+
어쨌거나 그날은 그러캐 싸우고나서 담날부터 무진장 빌더군요,
다신 안 그러겠다~어쩌니 저쩌니~너 밖에 없냐는 둥~
여러분들도 그 멘트를 알고 계실거예요--
물론! 여자친구? 만날수 있어요! 그런것도 이해못하는 소심한 女 아니예요 저,
근데 그 남자는 내가 화낼줄 알고 거짓말을 했다군요,
오히려 그게 더 화를 부를거란건 생각도 못하고,
그러나 거짓말 보다 더한건,,,,,,
그 여자들을 만나기 이틀전,
전 낙태수술을 했답니다,,,,,,,,,,,
낳고 싶었지만 제가 몸이 아픈데가 있어서 임신일줄 모르고 약을 이주간 복용을했는데,
의사선생이 그 정도면 애기한테 치명적일수 있어서 어쩔수 없이 지웠어요,,,
아직 몸도 다 낳지도 않았는데 여자들을 만났다는 그 남자,
나한테 얼마나 잘하던 남잔데,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는데,
죽어도 나 밖에 없다는 남잔거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런 내 남자가 그랬다는게 정말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고 억울하고 분해서
사랑하는 그 남자가 용서가 되질 않더라구요,
,,,,,,,,,,,,,,,,,,,,,,,,,,,,,,,,,,,,,,,,,,,,,,,,,,,,,,
멀해도 믿음이 가지 않을거 같아요,
한번 그러면 두번세번도 그런다는데,
제일 친한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니깐 친구도 내 남자가 그랬다는게 안 믿겨진다구,
그래도 정말 사랑하면 용서해주라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솔직히 저 몸 함부러 주는 女 아닌데 결혼을 전제로 만나온 사이니깐
잠자리도 가지고 그랬는데,,,,,,,,,,,,,,,,ㅠ
용서해 죠야할까요? 아니면 이대로 접어야 할까요,,,,,
저 같은 경험들 많으실건데 이런저런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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