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루구요..
죽어도 연락 안했다고 하더니
그 순간 같이 있는데
오빠 모닝콜 해준다던거 이제 기억났어요
하고 문자 오더군요..
오히려 저한테 짜증내고.. 둘러대다가
짜증내고.. 화내고
미안해하지도 않고..
헤어져야 하는데 너무 좋아서요
하루종일 울었어요..
어떻게 헤어질까요
정신이 확 들만한 조언을 해주세요..
정말 노력 많이 하고
매일 오빠네 집 가서 설거지에 청소에.. 가족들 한테도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조카도 항상 제가 봐주고... 어머니 안마도 오빠 시키면
제가 가서 하고.. 알바해서 월급 탔을때도 제일먼저 오빠 선물 사고..
오빠 만나러 첫차타고 몇시간 거리도 가봤고..진짜 많이 참고
함부로 굴어도 다 참았는데
어떻게 저한테 이럴수 있는지.. 물론 제가 절 무시해도 받아줘서 제가 만만했겠죠
헤어지자 하니까
나중에 딴 소리 하지말라고 집에가서 저나하지 말라고..
어이가 없더군요 저한테 그정도로 자신 있다니..
가족들도 다 저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저한테 할줄 몰랐어요.. 무슨 사이건간에
거짓말 했다는게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