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일을 더 중요시 하냐며 글 올린 처자에요
참.. 웃긴게..
내가 아프다가 아파 죽겠다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싸이 일촌 끊어진 이 시점에 전체공개 해서
아파죽겠다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그럴때는 맨날 싸이보러와서 투데이만 잔뜩 올려놓고
아프냐고.. 묻지도 않더니..
체념하고 싸이 메인에
그래도 그립긴해.
어짜피 헤어져야 할꺼면..
빛도 바라지 못하고 끝나버린 만남에 대한
미안함이라도 가지고 있어라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면..
이런식으로 적어놓으니깐
안달나서 -_-;; 네이트 접속하니까
말걸고 핸드폰으로 자기사진 보내주고
그날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서 같이
난 못된놈이지만 널 사랑한다.
내가 보고싶을때 아주 힘이들때만 널 꺼내볼꺼다
그리고 게속 사랑한다며
지금은 시기가 힘들어서 사랑을 가장 먼저 놓았다며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끈 같은 것이 있다며..
그렇게 말해놓고
그렇게 어제가 지난 후 오늘이 됬을때
전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그저 내가 한발자국 물러 나니깐
이사람이 다가오는구나 알고
한발자국 다가갔다가
두발자국 물러나볼까.. 했는데
오늘 보니까
네이트에 친구 삭제 되었더라구요
도대체.. 이사람 뭔지..
기다린다는 제 말에
기다리건 기다리지 않건 그건 니 몫이라고
그치만.. 커플링도 게속 그대로 가지고 있고
제 사진도 가지고 있으면서..
다시 다가올것 처럼 굴다가
또 아닌것처럼 하다가
남자들 이런거 뭔가요?
처음이라 혼란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