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역시 군대가 뭐라고 사람이 아주 순식간에 변하네요
물론 가기전에도 가끔 연락하고 그랬고 ....
제가 더 많이 연락하고 , 그랬던 사람이었는데..
군대간지 4달정도 ...... 이건 뭐
이제서야 아쉬운가봐요
마치 제가 자기 여자친구라도 되는 마냥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엔 예전에 사귀엇던 사람이기도하고, 그뒤로도 계속 좋아했기에
그런 그의 반응들이 싫지많은 않았어요 .....
물론 군대 가기전에도 그의 솔직한 진심을 알게되었고 ..
하지만 그때도 물론 , 뭐 그냥 군대가니까 저러나부지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좋았어요
하지만 군대의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지겹도록 듣고,
또 지금 가장 친한 친구가 그러네요 ....
그건 전화를 받아줄 여자가 필요한거라고 ..
휴가나오면 만나줄 여자가 필요한거라고
갑자기 변해버린 그의 태도가 웃기다고 .
물론 다 맞는말같아서 부정할수는 없었어요 .
하지만 속으로는 바보같이 아닐거라고 믿고싶은 .. 그런거
군대가면 정말 그런가요 ..........................................................
딱 잘라, 그에게 물어봐야할까요
난 너에게 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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