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
- 게시물 정보
- [채널] 사랑과 이별
- 판접속자(1)
작년 겨울 그녀가 저한데 그러더군요 ...
헤어지자고 .... 그래서 처음에 보내줄려고
알았어 했지만. .. 바보같이 매달렸어요 ....
가지 말라고 ... 그렇지만 그녀는 결국 제 곁을 떠나갔고
저 또한 보냈습니다.. 그리고 6개월 만에 학교 행사때문에
다시 그녀를 보았습니다.. 옛날하고 똑같은 머리 .. 같은스타일에 옷 ...
하지만 그녀와 저 사이에는 너무나도 먼 거리가 있더군요 ...
어떻게 밥 먹다 보니까.. 같은 테이블 ... 술마실때 도 같은 테이블 ...
하지만 .... 그녀 얼굴 한번 보지 못하겠더군..
말 한마디 안했어요 .. 2시간동안 단지 옆에 있는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다가 ..
그자리에 도저히 있을수 없어서 ... 선배 보고 몸이 안좋다고 말하고
그자리에서 일어났지만 ... 아직까지 ... 머리속에 그녀 모습만 생각이 나는군요 ..
잘 참아 왔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다시 아파오는지 모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