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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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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를 만난건 두달전이예요...
솔직히 나이트에서 놀다가 부킹해서 만났는데...정말 이상형이였어요...
시끄러운 와중에도 대화하면서 장난도 치고...매너좋게 택시타는것도 봐주시고...
여자친구도 없다고 해서 정말 기쁜마음으로 연락도 매일하고 일주일에 두번 세번은
만났습니다...물론 같이 부킹갔던 친구의 도움이였지만요...
근데 연락하고 좋아지는 마음이 접어지질 않을때쯤 오래사귄 여자친구와 연락하고
만난다는것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마음을 접어보려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사람 자체만 바라보려고 계속연락을했고...
그런 제마음이 그사람에게 통한건지... 흔들린다고 하더군요...
농담으로 좋아한다고...애인이라고 한적도 있구요....
저요... 그사람이 여친이랑 같이 있을땐 전화도 안합니다...그사람 난처 할까봐요...
최근엔 그사람 여친이랑 같이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병원에 같이 입원했다더군요...
그후로 현재 일주일동안 전화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저 욕먹을 짓하는거 잘압니다...남들이 저같은 사연올리면 비판하기 바빴던 저로선...
저도 이해가 안되니까요.....
욕말구요....따끔한 충고라던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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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tY(IP: ZDNmMzZhNDg)08.05.10 01:19
-
처음부터 오랜연인이 있다는걸 알았던건 아니라서.
연인이 있는분을 좋아할순 있겠죠.
흔들린다고 했다죠?
그분 아마.. 사고를 당하고 나서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그 사고가 조금 틈이 생겼던 그 연인들을 더 단단하게 해준
계기가 될수도 있었을거같아요..
일주일동안이나 연락이 되지 않는거라면.
정리를 하지 않고 님을 만나는 분이라면 .
님이 마음이 아파도 ,힘들어도,
정리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렇게 안타깝고 맘졸이는 사랑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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