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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사랑과 이별 | 헤어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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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대해..조언좀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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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5.10 02:10
작성자
By abcde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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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서울사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매일그냥 재미로 톡만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쓰게되네요.

 

저에겐 오래된 여자친구가있어요.. 사귄지 2년이 넘었구요..

 

남자는..여자에게 져줘야한다.. 그리구. 제생각엔..사랑하는사람에겐

 

자존심따위는 내세울 필요 없다고..생각하는사람입니다. (제 개인적인생각이네요.)

 

그렇다고.. 제가 벨도없고. 마냥..그렇게 착한사람도아닙니다.

 

연예초기때부터.. 지금껏.. 서로 크게싸운적이..없습니다.

 

여자친구와 싸우게 되는날이면,  여자친구는 제게아무말도하지않습니다. 대꾸도 안하는거죠.

 

물론 제잘못도 있겟지만.. 솔직히 이제껏.. 정말 최선을다해 사랑했고 배려했습니다.

 

지금도 최선을다하려고 노력하구요.. 물론. 정말로 사랑하는사람이기도합니다.

 

누가잘못했건간에.. 제가 항상 먼저 말을걸고 사과를합니다.

 

그럼 돌아오는 말은.

 

 응 알았어.

 

저혼자 몇일을 속태우고.. 문자기다리고 전화기다리고.. 그랬던적이 많은거같네요)

 

 

또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죠,,

 

싸우는시간을가지는것보다.. 항상 좀더 좋은시간을 보내고 싶어, 져주고. 사과를합니다.

 

그래도 전 정말 행복했으니까요, 문자하나면 전화한통이면 그냥 연락왓다는 자체로도

 

전.. 어느새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있었으니까요..ㅠ

 

그런데 요즘들어서 조그마한 문제가 생겻습니다.

 

2년넘게사귀면서 싸운적도 몇번없습니다. 저랑은 안되던 외박... 여자친구외박해도..친구랑논다면

 

이해해주려고 노력했고.요..물론 남자도 잇고여자도있겟죠.. 여자친굴 믿기에..그냥 참았습니다.

 

솔직히 남자분들.. 여자친구외박하는데 웃을남자 한명도없을겁니다. 아니면제가.. 좀 집착하는걸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구 저를 만나는시간은 일주일에 한번보면.. 다행이구요 .. 2주 3주에 ..한달넘겨서 본적도있습니다

저는  언제 보냐고 투덜투덜  하면서 여자친구에게 가끔 문자나 전화로..보고싶다고 애교도부려보지만.

 

하지만

보자고하면. 항상 어디서 그런약속이나오는지.. 참바쁜 그녀입니다.  응? 미안한데 내일나 약속잇어

아..나 내일 뭐하는데 다음에 보자  그날은좀 안될거같은데 다음에보자 미안..

 

그렇다고 먼저 언제보자고 하지도 않구요... ㅜㅜ아..

 

적으면서도.. 우울하네요..ㅜㅜ

 

전화도. 문자도 예전같지않구요,, 예전엔 전화를.. 안한다구.. 성질도 부리고 그랬엇는데

 

요즘엔 전화안한지도 .무지오래된거같습니다. 가끔해보지만 받질 않네요..

 

문자내용도.. 거의 단답형이구요.. 짜증나는일이있으면  그날은 문자 몇개도 못하는날이됩니다.

 

처음부터 그랬던게 아니어서 .. 지금은  너무 힘듭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그냥 단지 옆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저는.. 그만큼 사랑하고있구요.

 

항상 웃어주는 제가 만만해서 그런걸까요 지겨워 진걸까요.

 

헤어질까봐 쓴소리도 못하겠습니다.. 정말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있는사람인데..

 

다시예전처럼 행복해지고싶네요

 

어떡해해야할까요.. 악플이든 . 좋은말이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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