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상하시는 부분이 있더라도 참고 봐 주시길..
시험기간에 유달리 톡을 즐겨보게되는 23살 여대생입니다.
대학교 기숙사에 산 지 3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기숙사 살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정말 지긋지긋한 것 중 하나가 화장실입니다.
저희는 샤워장과 화장실 세면장을 층마다 공용으로 쓰고 있는데요~
오전에 화장실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청소를 해 주셔서 정말 깨끗합니다..
하지만... 오후 지난 화장실은 전쟁터.. 약 15개의 칸이 있지만 그 중 쓸 수 있는 칸은
7개?
칸을 열어보면,
작은일을 보시고 물을 내리지 않은 상큼한 곳부터
큰 일, 뭘 그렇게 드셨는지 뱃속의 음식물들로 행위예술을 한 분과
여성분들이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그 분을 처리하시지 못하고 떡하니 펼쳐놓은 곳까지..
솔직히 저는 이런 것들을 보면서 화장실을 떠나기 전 한번 더 살펴 보게 되는
습관이 생겨버렸네요..
저희 학교 화장실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의 공중화장실.. 자주 청소를 안 하는 곳은 다들 난리더군요..;;
특히 술집 새벽 1시가량부터는 입으로 내뱉는 음식물 배설을 조준을 못하시고
바닥에... 난동을 ㅋㅋ
이런 화장실을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을 뵈면 돈받고 일하시는 거지만
솔직히 죄송한 마음도 많이 드네요;;
그나마 여자 화장실이면 이해하는데,
공용화장실에서 여성분들이 생리대 같은거 처리 잘 안하시고 두는거
같은 여자가 봐도 비위상하는데 남성분들은 오죽하시겠어요
휴지통에 잘 버려도 그런 휴지나 생리대를 못넣으시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걸 보면..
참... 들어가려다가.... 멈칫... 한답니다
물론 제가 여성을 예로 들긴했지만;; 여성분들만 그러시는건 아닌거 압니다ㅋㅋ
남성, 여성분들 얼굴만 치장 하지마시고 화장실 갔다온 후
뒤도 꼭 한번 봐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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