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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22살 천만원모았어요..하지만..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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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6.12 11:48
작성자
By 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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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지금 대학 휴학하고 공익근무중입니다.

 

정확히 20살때 좀놀다가 7월경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다니면서도 꾸준히 주말과 학교일찍끝나는 평일에도 알바를하면서..

 

지금 22살.. 2학년 1학기까지 마친상태에서 공익근무로 판명되면서 꾸준히 알바했습니다..

 

제가 돈욕심이 많은건가요?? 솔직히 놀고 먹고 사고싶은거 다사면서 돈모았는데.. 벌써

 

천만원이라는 돈이 모였습니다..

 

어린나이에 엄마의 권유로 청약 지금 16개월째 넣고있고요.. 그래서 +160

 

제가 모험을 좋아하는편이라 적금은들다가 깨고 바로 펀드로 갈아탔습니다.

 

펀드 중국,미래에섯 40씩 꾸준히 넣어서 지금 600원금넣엇습니다.. 근데.. 지금 워낙

 

증시가안좋아 -100 손해보고있고요.. 그래도 언젠간 오를거기에 꾸준히 넣고있고요^^

 

그리고 제 에마 스쿠터 팔면 100나오고... 지금 알바하는곳 퇴직하면 퇴직금 200정도나옵니다

 

알바가 이름있는곳이라서 연차수당이런것도 있어서 퇴직금도주네요^ㅁ^

 

그래서 대충 긁어모으면 1000정도모았는데요.. 근데 돈같지가않습니다..

 

애들이 제가 천만원 모았다고하면 다들 미쳤다고.. 생활력강하다고.. 그돈뭐할꺼냐고..

 

근데 전 천만원이 돈같지도않고..모아봤자 어차피 등록금으로 나갈텐데..밖에생각이안듭니다

 

ㅠㅠ 나름 매달 공익 20+알바 50~60벌면 항상 50적금들고 나머지 제생활비하는데요..

 

알바한후부터 부모님께 10원하나 손안벌리고있지만.. 등록금이 사립이라...

 

그리고 공대라 등록금이 400이 넘어요.. 1년다니면 제가 2년~3년모은돈 그냥날리는거자나요..

 

아 그냥 돈이 돈같지도않고.. 어떻게 생각하면 참 큰돈인데.. 등록금으로 나간다는생각하면

 

그냥 그만모으고 내가 하고싶은거..내가 사고싶은거 다사버릴까 하는무책임한 생각도하게

 

됩니다.. ㅠㅠ  우리집이 못사는것은 아니거든요.. 빛이 3천만원있지만 ㅋㅋㅋㅋㅋ

 

집값이 4억이라.. 집사느냐고 3천 대출한거구요.. 아버지 어머니 다 맞벌이라..

 

근데 부모님께 손벌리긴싫고.. 일단 천만원모은거로 제테크를 더 해야겠고..

 

그냥 제생활 푸념해봤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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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1000만원 모았음 많이 모았네 그것두 공익하면서저녁에 알바하며 모은건데 꼭 악플을 써야겠냐돈 1000만원이  모으기쉬운줄 아냐 꼭 돈도 쥐뿔도 없는것들이신발 남잘되는 꼴을 못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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