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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나 억울해요 | 재테크 | 주식 | 사는 얘기 | 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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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빼잇긴 제인생 다시 주식으로 찾고 싶습니다....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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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8.05 13:37
작성자
By 데이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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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톡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모르겟지만 올해 제 나이 이제 20살 입니다.....

 

어린놈이 허망한 꿈을 갓고 욕심 부린다고 생각 하실지 모르겟지만

 

저는 19살때부터 지금으로부터 1년3개월 전부터 주식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때는 학교 생활도 같이 병행 하느라 책 몇권 읽고 무식하게 주식시장의 세계로 뛰어 들었습니다...

 

그게 제 인생의 어떤 변화를 주게 될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그래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모은돈 150과 디카랑 mp3이것저것 옥션에 팔아서 250으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상승장이었는지라 그냥 무식하게 추천 종목에만 투자해도 돈을벌어서

 

허망한 꿈에 운이 좋아 100% 수익률을 올리게 저는 500으로 몰빵 투자를 하게 되었고.....

 

일후일 후 10일 이상의 하한가 진입에 500만원이던 돈이 한순간....100만원도 안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등록금 하라고 주신 300만원을 합쳐 400으로 무작정 단기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노트북을 들고 다닐정도로 시세 중독증까지 걸릴 정도 였습니다.

 

결국엔....미수에다 몰빵까지 깡통을 차게 된 저는 정말 밤새 너무 죄송 스러운 마음에 미칠때까지

 

정말 친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중 공원에 제또래 애들이랑 시비가 붙게 되고....

 

정말 미쳐있던 저는 주식시장에 화풀이라도 하듯이 상대방을 개패듯이 패고 주변에 잇는

 

각목이나 의자 쓰레기통 별걸로 나 내리 찍으며 그렇게.....피를 뒤집어 쓰면서 한참을 일방적으로

 

구타 하다 보니....상대방이 기절해 있는 겁니다.....아침에 찾아온 형사들한테 수갑이 채워지게 되고....

 

피해자는 갈비뼈가 부러지고 뇌출혈로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못찾고 있다는 말에....

 

그제서야 이 모든게 후회되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 한없이 눈물만 쏟앗습니다.....

 

결국엔 구속되어 어머니께선 거액의 합의금과 변호사까지....절 빼내려고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각종 탄원서에 진정서.....생각만 하면 너무나도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1심재판에서 찍히고 정말.....형량이라도 줄여볼려는 심정으로 항소 하였는대

 

하느님께서 도우셧는지..... 징역2년6월에 집해유예 4년을 받고 갓갓으로 풀려 나게 되었습니다.

 

졸지에 전과자가 된저는....모든 꿈을 포기 하고 살아야하나....정말 눈물만 쏟앗습니다....

 

실업계 생이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고 3년동안 전교 5등박을 넘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방국립대 경영학과를 합격하고 증권사 직원을 꿈꾸던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이제는 전과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다시 제 2의 인생을 살아 보고자 제 인생을 다시 돌려 받고자....

 

한심한 말로 들리실지 모르겟지만 전업데이트레이딩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오늘로써 보름째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수익률이 더 많을 때까지 30~50만원 선으로 

 

투자를 하였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그렇지만 공부하고 또 공부해도.....정말 이 직업이 쉬운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제 무엇이 제 투자함에 있어서 문제 였는지 보이는 시점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조언 해주실분이 있으면 이 힘든 장세를 조금이 나마 편하게 버티어 낼텐데.....

 

모두들 제 나이를 보시고는 허황된 꿈을 않고 사는 한심한 놈이라고 생각 하실진 모르겟지만......

 

결코 저는 고3때처럼 허황된 수익률을 올리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적은 손실로 꾸준한 수익율 적게 벌든 많이 벌든

 

앞으로 전과자인 저에겐 할수 있는게 이것박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군대는 정말.....어릴때부터 군대에 관한 환상에 젖어 있던 저는 가는게 꿈이엇습니다....

 

병무청에선 판결문을 접수 하라더니 못간다네요......

 

공익 처분은 받앗지만 공익도 결국엔 전과자라 대기자중 마지막으로 밀려 

 

소집도 안된채로 면제 판정이 나고 만다네요......정말 후회 스럽습니다.....

 

집행 유예 잘모르시는분 계시던대..... 집유도 전과로 들어갑니다....

 

말 그대로 빵에서 살게될걸 사회에서 살게 해주는 일종의 사회 징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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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IP: YThjYWNjOTA)08.08.07 08:53

이건 주식이랑 상관없는 폭력성이 아주 짙은 청소년의 얘기인거 같은데..

주식으로 오백을 다 날렸다고 쳐도

열받는다고 사람을 개패듯이 팬다...

주식으로 일억이억 날리는 사람 한둘인가...

 

그사람들이 사람개패듯이 패면 어떻게 되나.

그냥 단지 혈기왕성한 청년의 폭력성이 나타난거지 주식하고는 관계없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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