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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한 우리 회사 여직원...주소복사

판 접속자(1)

답답(2008.08 .05 14:11) 조회(256445) 리플(321) 링크판(4) 신고(0)



제목 그대로 입니다.

완전 개념을 상실한 여직원....

저는 지금 여행사에서 근무를 하고있는데요.

이 여직원 개념이란걸 전혀 모르는것 같아요.

맨날 사고쳐서 회사돈으로 돈물어주고...

(여행사에서는 조금만 실수해도 큰돈이 위약금 또는 취소비용으로 나가게됩니다.)

근데 사고를쳐도 미안해하는 구석이 없습니다.

하도 사고치니까 사장님이 한번만 더 그러면 이제 진짜 니돈으로 물어내라고 할거다!

이래도 별 반응 없습니다.

그담에 또 사고치고 고개만 푹숙이고 니돈으로 물어내라고 하면 아무말없이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죠.

뭐 하라고 시키면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세네번 말해야 그제서야 하는척하고....

사장님한테 건의해도 사장님은 직원들을 가족처럼 생각하시는지라 자기손으로 직원 자르는 일은 없을거라고만 하십니다.

일뿐만이 아닙니다.

왕빈대에 식충이 기질까지 있어서... 먹는 얘기만 나오면 눈에 불을키고 달려가고 회식한다고 중요한일 있는사람 빼곤 먼저회식가있자~ 이런 말나오면 바로 컴터부터 꺼버립니다.

분명히 사장님이 지시한일이 있는데도 말이죠.

점심식사마치고 커피한잔 사라는말에 일부러 못들은척하다가 나중엔 저 돈없어요~이말만 나옵니다.

매일매일 얻어먹는거 미안하지도 않나...8개월 같이 일하면서 한번정도~커피한잔 사는게 그렇게 아깝나요.

심지어 회식자리가서도 택시비 아끼고 싶어서 술도 안먹고 꾸벅꾸벅 졸면서도 같은방향에 사는 대리님 일어나실때까지 붙어있다 갑니다.

지 쳐먹을거 다 쳐먹고나서 말이죠.

첨엔 그냥 대리님하고 친하거나 같은방향이니까 같이 가기위해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대리님 얘기를 들어보니까 가관이더군요.

지하철타도 되는데도 대리님 택시안타요? 피곤한데 택시타고 가시죠~이러면서 택시타고 지네집 먼저 가달라고 한담에 그냥 내리고 손흔든다네요 ㅋㅋ

게다가 여직원이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냄새가 나는지....

빨래를 안하는건지... 씻지를 않는건지... 근처만가고 땀에 쩔은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첨엔 그냥 뭐 빨래가 안말랐나보다~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거 매일마다 악취를 풍겨대니...

대놓고 냄새난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참...ㅡㅡ;;;

답답합니다....

다른직원하고 냄새나는거 얘기하다가 데오드란트나 목욕탕 정기이용권을 선물로 줄까 생각도 해봤어요.

저의 회사안에서 이 여직원 별명이 오크입니다.

첨엔 생긴거 땜에 그랬는데 시간이 가면갈 수록 하는짓이 더 오크입니다.

진짜 일만이라도 사고안치고 평균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 오크가 8개월동안 사고쳐서 까먹은 돈만 어림잡아 6~700만원은 될것같아요.

아.... 우리 사장님은 너무 관대하셔...ㅠㅠ

직원들 사이에서도 오크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개인주의적인 행동과 비호감 사고뭉치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아...제발 스스로 나가주길 바라는데 본인은 그럴생각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지금도 냄새가 솔솔 풍기는데 정말 토할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오크를 어떻게해야 그만두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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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한 우리 회사 여직원... (321) 답답 256445 2008/08/05
제가 그 개념없는여직원입니다 (6) 오크녀 12875 2008/08/08
답답씨 보세요~ (1) 안답답이 4346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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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빈(IP: MDAzYTRhNTg3)
2008.08 .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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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냄새나는 오크도 직장이있는데 에휴

 

어머~ 나 베플됬네 신기하다

베플기념으로 친구에게 한마디만할께요.. 종수야.. 과외땡땡이 그만

쳐줄래? 나셤이 18일남았다.. 나두 붙어야 되지않겟니? 공부좀같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