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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큰 도로변에 있고 사우나 자체가 크다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낮에도 사람들이 많이와요

 

 

제가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화나고 어이가 없는건 수리공분들이 아니라

그 시간에 수리공분들을 들여보낸, 제가 목욕탕에 들어가기 위해 계산할때도 말씀을 안해주신,

심지어 여탕에 들어오는 그 순간 조차도 미리 말 한마디없이 불쑥 들여보낸 목욕탕 직원들입니다

 

 

탕 안에 갇혀있는 동안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던지...

5분전에 한번 더 미리 여탕에서 나와서 (옷갈아 입는 곳 2층에 쉬는 곳이 또 있어요.

거기로 가면 안보인답니다) 여기에 잠시만 가있으라고 얘기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댓글 읽어보니까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다는데 다시는 안갈 생각이에요.

여기 다니던 분들 모두 다같이 ㅍㄹㄱ으로 갈아탑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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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ㅇㅊㄱ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긴말 않고 본론 말씀드릴게요

 

 

 제가 사는 동네 큰 도로변에 사우나 건물이 있어요

찜질방에는 수영장이 있을정도로 무척 큰 사우나에요

 

 

엄마랑 저는 거의 10년째 다녔을정도로 잘되있어서 오늘도 어김없이 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대충 씻고 탕 안에 들어가있는데 탕 옆에있는 한증막 쪽에 병풍이 쳐져있었습니다

뭔가 하고 궁금했지만 이유가 있겠지 하고 말았습니다

 

 

<사우나내부구조(발그림ㅈㅅ)>

 

*하늘색 동그라미도 '탕' 이에요!

 

 

 

 

10분쯤 지났을 쯤에 갑자기 목욕탕 여직원이 옷을 입은 사람과 들어오더라구요

 

 

자세히보니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는 얼굴만 담요로 대충 덮고 여직원 안내를 따라 병풍 안쪽으로 들어가더군요

병풍이 있었던 이유는 그 한증막이 고장나서 였나봅니다

아무리 얼굴을 담요로 덮었다고 쳐도 이게 말이 되나요..

한증막이 고장났으면 사람이 잘 오지않는 시간을 이용해서 새벽에 고칠 수도 있는 것을

굳이 사람이 많이 오가는 점심에 고쳐야 하는걸까요

 

 

한 여자가 여직원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뭐하는 짓이냐고 말했지만

그 여직원은 이미 30분전에 말을 다 했다며 그걸 못들은게 아니냐고 오히려 손님탓을 하더군요

엄마랑 저는 들어간지 10분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럼 엄마와 저가 들어갈때에는 왜 아무말도 해주지 않은걸까요

 

 

아무튼 뒤이어 같은 방식으로 남자 두명이 더 들어왔습니다.

 

 

제가 화나는건 미안해 하지않고 오히려 손님한테 더 화를 내는 목욕탕여직원과

목욕탕에 계산을하고 들어갈때 미리 말을 안해준 목욕탕 관계자들 때문입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목욕탕이 없도록 추천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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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2012.01.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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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베플 ! 감사합니다~ 근데 아이유가 뭔잘못을 했죠?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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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도 벗고 들어오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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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럽B 미니홈피 가기 2012.01.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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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님 2012.01.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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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오목교에 있는 청학스포츠센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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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돈 2012.10.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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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목욕탕이군요
여기도 비슷한 내용이 있네요 http://pann.nate.com/talk/316976905 한간에 이슈가 되었던 여탕에서 남자를 보았어요라는 그런데 이거 네이버 뉴스까지 떴었는데 기사 내용과 안전다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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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2012.10.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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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의 사우나 혹은 찜질방은 아무리 시설은 좋아도 일하는 사람들 대분분이 사장 직계 혹은 친인척이다보니 수준이 낮거나 불친절한거 같습니다. 또 컴플레인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손님보고 오지 말라고 하죠. 문제가 생겨도 손님입장에서 해결하려는 백화점 혹은 대기업의 응대를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칩니다.또 우린 너무 쉽게 용서해줘서 자본주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또 거기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도, 좋은게 좋다 혹은 대충 넘어가자 . 너무 따지면 못써 라든지 심지어 내탓이다하는 자학적 태도도 한몫 하는거 같고요.저도 비슷한 경험을 보거나 한적이 있습니다. 안암동에 있는 모 찜질방에서 작년 봄에 알몸으로 -늦은 밤이엇는데 - 한 여자가 뛰쳐나오며 소리 지르더니 청소하는 사람과 락커앞에서 급하게 옷입으며 싸우더군요.머리를 감고 있는데 남자 직원 두명이 수선한다고 들어온거였습니다. 미리 고지를 안했나 봅니다. 그런데 저도 최근에 같은 곳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다 씻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사우나 안에 있던 청소하는 사람과 그 지인이 후다닥 나가는 겁니다.왜 저래? 하고 나가려는 저에게 그 청소하는 사람 찜복입고 여탕 문앞에서 갑자기 남자 수선공 온다며 여탕 안 고온의 사우나 안에 들어가 있으라는데 엉겹결에 당황해서 들어갔지만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뜨거운데다 원래 사우나 못하는데 ...자기들은 미리알고 시계보고 피하고...나중에 제가 뭐라하니까 몰랐다며 ,뭘 그까짓거 가지고 그러냐는데. 그 태도가 더 화가 나더군요. 그곳은 도둑 방지 한다고 여탕안 매점 안과 밖에cctv까지 있는데 여탕안이 다 보일겁니다. 내가 찝집해서 물어보니 매점사장만 본다 여자가 여자 보는데 뭔 상관이냐 오히려 절 예민한 여자 취급하더군요. 참고로 용산에 있는 국내 최고라는 ㄷ 찜질방도 여탕안 매점에 cctv있고 여탕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열릴때 마다 그 안의 cctv 정말 궁금하더군요. 관할 지자체은 알고 있는지 법적 하자는 없는 건지 .안암동 그곳은 옷장 락커도 다 고장 났지만 그 안에 분비물 묻은팬티 그대로 방치되있거나 면봉은 사용한건지 안한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정말 더럽게 방치합니다 .발걸음 끊었지만 목욕탕 단골빠 들만 이용하는 듯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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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민 2012.10.1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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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도 목욕탕에서 일하는데 말이 보일러 기사지 온갖 잡일 다함  새벽 3시에 나가서 보일러 켜서 물 뜨뜻하게 만들고 수건 날르고 수건 세탁기에 넣고 면도기 가지고 오고 음료수 사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때밀고 목욕탕 청소하고 그래서 집에 오면 밤 9시 그래서 버는돈은 한달 150만원 남짓

그리고 목욕탕이 쉬는날이 아빠가 쉬는날인데 목요일로 정해져 있음 아빠가 일하는데는

근데 쉬는날에도 사장이 전화 와서 고장난거 있다고 하면 쉬는날에 혼자 목욕탕 고치던데 하루 종일

타일도 붙이고 그리고 한번은 아빠 쉬는날에 나랑 동생 아빠 엄마 이렇게 넷이서

아침 9시쯤 나가서 거의 오후 4~5시쯤 되서 점심을 시켜 먹었음 잡채밥시켜서 먹었음

보통 목욕탕마다 쉬는날이 정해져 있으니 쉬는날에 고치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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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성 2012.10.1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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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지만 일단 수리하러 들어가신 분들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제일 이해안되는....;; 반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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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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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목보고 왜 난 글자스킬이 생각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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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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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이 개념 땟국물에 말아 쳐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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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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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처먹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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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2.01.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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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불가마에 그사람들 가둬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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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2.01.1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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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시간에 목욕탕을 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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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 2012.01.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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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거야 저 178은...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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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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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 다시는 가고싶지 않을 목욕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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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2.01.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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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부를 욕해야 하는건가?갠적으로 안광연씨인가?댓글이 젤 개념이라 생각하는데 물론 방학이라 아침부터 컴터하는 초중고딩들은 이해 못하고 인부들 변태 드립 칠테지만 내생각엔 사전 경고를 열심히 안한 찜질방 탓같다 사회경험해보거나 생각 깊은애들은 이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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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명의병신들 2012.01.1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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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남자조슬들은 답이 없다 하면 기분 좋냐?

니네 엄마도 여자고 저런 상황이면 사우나 쪽 욕할거다. 이상한 놈들 가진 멘탈붕괴남들이 많네...

솔직히 인부들은 시켜서 온 잘못이지만 요점은 그게 아님. 요점 좀 파악해봐...

사우나 잘못 60 인부 잘못 40 이지. 인부들도 시켜서 와서 그거 고치고 있으면 잘못있단닼ㅋㅋ

고칠 때도 수건으로 눈가리고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고치다가 뒤돌으면 여자들 다 벗고 있는데 너네 부러워서 반대누름?

저거 운영법 위반인거 모르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성에 환장해서 우월한 존재인냥 떠들어대지 마라. 여자들끼리만 판에 침범하지나 말고 답없는 시키들...

니 여친이 저리 당해도 그렇게 말할거냐?

미니스커트만 입어도 딴 남자들 본다고 지롤하면서 저건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인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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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l 2012.01.1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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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리하러온건데 참 뭐라하네 여자 몸 보려고 일부러 온것도 아니고 수리하는업체는 24시 편의점으로 아나?그분들도 돈벌어서 가정 꾸리는 사람인데 너무한다 진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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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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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근처사는데 베플되면 여기찜질방관계자들이랑 사진찍고 인증샷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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