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중딩티 못벗어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는 학생이구요
이번 교회 수련회를 통해서 깊은 신앙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교회 모임이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찬양팀까지 들어서 열심히 찬양합니다.
그러다 점점 호감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뿅뿅한 감정을 가지게 만드는 누나가 있어요~
그렇게 이쁜건아닌데 통통하구 귀엽구 깨물어주고싶을 정도에요...
막 그 누나 웃으면 저도 기분 좋아지구요~
또 그 누나 성격도 좋아서 대인관계도 좋구요~
문제는요 .. 하...
제가 좋아 하는 여자가 한번도 없었거든요... 17년 동안.... ㅋㅋㅋ그래서 막 고백해본적도없구
제가 생각해도 비정상인거같네요
어째든 하.... 근데 별로 친하지가 않아서
이번 수능 100일전이라고 그 누나(고3임 ㅡㅜ)한테 많이 챙겨줬거든요~
그걸루 친해진건지 모르겠지만 ㅎㅎ
그전에는 그냥 기본적인 말 주고 받고 하는 사이인데
딱 보면 저 완전 애 취급하는 말투? 그러네요 ㅡㅜ
그나저나 제가 이런 생각하는거면 제가 그 누나 좋아하는걸까요 그냥 친해지고 싶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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