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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게씨에게 물어보세요.

원망스런 고춧가루...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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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나(2008.08 .09 04:44) 조회(102) 리플(1) 링크판(0) 신고(0)



사귀는 오빠가 있는데

일끝나고 아파트 한적한 벤치에 앉아

즐겁게 얘기하고 있었어요...

해가 쨍쨍한 날이었는데..

오빠가 기분 좋게 뽀뽀를 해줬는데...

갑자기 어색한 웃음을 짓는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뭐지?? 뭐지?? 내가 뽀뽀를 잘 못했나? 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갑자기

" 너 치아에 고춧가루 꼈다....웃을때 보이드라.."

순간 당황.....민망함에..고개를 숙이고 못들었죠....

제가 교정기를 해서...그런게 잘 껴서 수시로 거울을 봤는데..엄허나..

 그냥 그러고 말면 암말이나 안하지..

고개 못드는 절 보더니

" 왜 그래 왜그래"

만 연발하는 오빠...

너무 민망해서 미치겠어요...

그래서 그후로는 열심히 거울을 보며 관리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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