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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2008.08 .09 04:44) 조회(787) 리플(0) 링크판(0) 신고(0)



길게 안쓰고 짧게 쓸게요!!!

 

우연히 알게된 여자친구 과거입니다.

일단 제 여자친구, 그냥 여성스럽습니다.

딱 보면 정말 조선시대 여자같다 는 생각이 들정도로

여성스럽고 이해심많고 말 하나하나 따뜻하고 생각깊게해 말하고,

정말 완벽한 여성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여성을 만났지만, 그중에 손에 꽂을정도로 조신하고 참 괜찮은 여자다 싶습니다.

 

본론입니다.

이친구가 어렸을적에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곳에 자주 오는 손님이 있었답니다.

정말 완벽했다더군요, 키크고 잘생기고 매너좋고,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거기다 어느 기획사의 실장인가?? 아무튼 그랬답니다.

어느순간 그 사람을 동경하게됬고 어느날 연락처를 물어보더랍니다.

그렇게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 그랬으니 이 친구는 기뻤겠져~

그중에 같이 자주오던 개그맨 지망생이 있는데 이제곧 티비나올거라며 소개도 시켜주고 그랬답니다.

암튼 그친구는 그 남잘 좋아하게됬고 사귀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만남을 가지고 한달이 넘어서 잠자릴 가지게 됐는데,

잠자리 도중 그 개그맨 한다는 남자가 갑자기 들어왔고 이 친구는 소릴쳤지만...

결국... 그렇게 됬다는 군요...

그때 그 남자가 그랬답니다, "야!! 좀만 더하면 되니까 기다려!!"라고...

그후의 일은 말을 안해도 아시겠져....?

이친구는 살려달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합니다..

너무 무섭고 혼란스럽고 꿈이길 바라기만 했다는...

 

벌써... 몇년전 얘기네요...

그때가 남자를 두번째 만나본 거였고... 그후로 이친구는 몇년을 혼자만 지냈고

참, 힘들고 아프게 지냈다더군요...

 

그후 그친구가 이젠 좀 괜찮아 질때쯤 우연히 티비를 틀었는데

그 인간이 티비에 나오는걸 봤답니다...

 

개콘에서 어느 마술을하며 개그를 하는 코너였다는데...

전 티비를 잘 안보니 모르겠습니다.

그 코너에 키작고 통통한 못생긴 남자라는데...

 

세상 참 더럽져... 그런 인간이 개그맨 이고 그런 인간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이라니..

예전 어렸을때 어느 빠에서 일할떄 사장도 개그맨이었고 그인간을 보며 개그맨놈들

참 더럽다 했었는데...

정말 더러워서 말이 안나옵니다...

화도나고... 슬프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우연히 술자리에서 이친구의 말실수로 알게되었고, 깨묻다 보니, 알게된것입니다.

사실 후회도 합니다... 묻지말걸 하고...

 

그친구... 아직도 무섭다며 성행위는 피합니다...

 

지난 일이라해도... 너무 억울한데... 어떻게 할수가 없어... 너무 억울해 글을 씁니다...

앞뒤도 안맞고 뒤죽박죽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본지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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