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에 대학생이된 20살 부산남자입니다
헤어진여자친구와는 고등학교떄부터 사귀어서 2년반정도사귀었고.
대학들어와서 4월말쯤에 헤어졌습니다
뭐..제목그대로 제가차인거죠-0-..
아무래도 헤어진 최대이유는 집이 멀어져서인것같다는..(제생각)
사실 고등학교3학년올라오면서 서로의집이 이사를갔거든요..
여자친구는 집이이사를간거고...저는..쪽팔리지만 권고전학...
(강제전학과는다릅니다..학교측에서 전학갈래 퇴학당할래?라고 묻더군요..-0 -;;)
그렇게해서..서로 고3때는 쉽게 만날수있는 거리가 아니게되었죠.
그래도 틈틈이 시간나는데로 ..만났고 우린 쉽게 헤어지지않을거라생각했고..(나만그랫나.._)
아무튼 무사히 고3을 마쳤습니다 , 그애때문에 공부도 열심히해서
고등학교 내신과는 사뭇다른 수능대박도 나름 난거같고요..
하지만 대학들어와서는..만나면 정말 좋은데 멀어져있는동안엔
잦은 다툼도 많이 있었어요, 솔직히 남자분들 자기여자가
아무리 그냥친구라지만 남자들과 어울려 술먹는거 뭐 그런거 싫지않습니까?
전 그런걸 정말 싫어해요 . 그래서 그런걸로 다툼을 많이 했죠..
(이런씨 대학을 같은곳에 갔어야했는데..)
그 여자에와 사귀면서 다른여자는 본적도없고 소개팅 뭐 이래저래 여자를
한번도 만난적없었어요,. 제가 소흘해질때도 있었지만 그건 나름이유도있었죠
여자친구한테 남들처럼 이벤트를 해준적도 없습니다,그건 제 성격에 문제겠죠
그런것 말고는 나름 남자답다고 생각했었는데 . 막상 이렇게되고보니
별짓다해줄걸 하고 후회가됩니다 .옛여친은 대학가서 남자가 생긴것같더군요
이해합니다 남친은 멀리있고 현재 잘해주는사람이있으니까 얼마나 끌리겠습니까
여친한테 차이고나서 그남자한테 전화가왔더군요 ,.지가 잘해주겠다고
걱정말라면서--..이미술한잔먹고 그것도 옆에 옛여친도 있었던것같습니다
둘다 실실웃으면서 맛이갔더군요 그남자는 나보다 나이가 좀 많았습니다
옛여친번호전화가와서 기분좋게 받았다가 진짜 울컥했습니다--..
차이고나서 두달정도 개폐인으로 지냈습니다.학교가서 웃지도않고
뭔가 하고있지않으면 멍떄리는게 일이었죠.얼마뒤...옛여친이 그남자과 헤어졌다더군요.
전 옛여친에게 다시 오라고했습니다.하지만..씨알도안먹히더군요-,.-
저도 보란듯이 잘살려고 분위기타서 새로운여친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여친은 제가 이별한거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저한테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정말 좋게대해주더군요, 그래서 사귀었는데 처음엔 저도 마음줄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건아니라는걸 느꼇습니다. 사람들이 해주는위로..
옛여친이 아니면 도무지 여자로 안보이더군요 전 걷어차이고나서
여자들을 다 멸시햇습니다. 다 똑같이 보이더군요..
옛여친은 그남자와 헤어지고나서 얼마뒤 다른남자와 또 만나더군요
속이 뒤집어집니다. 저도 지금 새로운 여친과 계속사귀는중인데
곧헤어질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새로운여친에겐 정말 죽일놈이라는거알지만
욕먹더라도 한번냉정해질려고요, 예전엔 예쁜여자지나가면 오~하면서 봤었는데
지금은 아무생각도 안듭니다.여자 자체가 좋지가않아요
다 미운데 옛여친만 계속 생각납니다.
내가슴에 대못박은ㅇㅕ자 뭐가 좋은지 미치겠습니다
뭐 ..요즘 우리세대들이야 만나고 헤어지는게 쉽지않습니까.
근데 난 왜이렇지요-.,- 여자친구에게 난 기다릴수있으니 언제라도
오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대답은 확실치않았어요.당연한거겠죠..
지금 내 상황은..여자친구를 기다리는거 아니면 잊어버리는일입니다
뭐든 확실한방법이 없을까요..
마지막으로 ..상처는 남자도 받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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