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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내숭을 어떡하면 될까요?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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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8.21 20:06
작성자
By 씨발년
추천(0) | 신고(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여대생 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친구의 내숭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

 

이야기를 해보자면 그 친구는 저와 중학교 때부터 우정을 쌓아와서

같은 대학까지 갈 정도였습니다..!

 

고등학교때도 가끔씩 내숭을 깔았지만 대학교를 들어오고 나서

과에 남자들이 많아지니까 내숭이 백단 아니 천단일 정도로

..이젠 정말 욕이 차오릅니다.

 

저는 성격이 약간 무뚝뚝 하고 애교가 별로 없지만

그친구는 살랑 살랑한 그런 여우같은 성격 이구요..

 

그 친구의 내숭은 어떠하냐면

제가상황을 전개해보자면

 

1

 

화장실을 같이 가서

그친구 왈"야 남자애들 땀냄새 난거 봣냐 x같애"

나 왈 " 농구하구 들어왔잖아~~"

그친구 왈 "아 옆에 가기도 싫더라 나는 씨X"

그리고 나선 화장을 고치고 밖으로 나가더니

남자애들이 농구를 끝내고 땀도 닦으며 쉬는곳으로 가서

 

그친구왈 " 아 덥겠당*^^*~~~내가 땀닦아줄까~~~??응??*^^*"

.........

.........

........

xxxxxxxxxxxx

 

2

어느 날은 우리둘과 몇몇여자애들과 남자애들과 모이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배고파서 밥집엘 들어갔지요

그 밥집은 그친구와 고등학교때 알게되어서

거의 매일 가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밥을 시키려는데

그친구가 콧소리로 앵앵 거리면서 "이건 모얌..?모가나와~~마찟는거얌..?>_<?"

...

 

제가 왠만하면 남의욕을 하지않지만

정말 옆에서 지켜보는 전 정말 앞에서 욕이나오는 정도입니다

 

그친구 중학교때부터 엽기 그런걸로 알려진 얘입니다

여자애들끼리 있으면 콧털은 물론 겨털까지 뽑고

트름 방귀? 기본이구요 욕은 정말 잘합니다 뒷담화도 정말 쎄구요

 

하지만 남자애들앞에만 가면  그런 콧소리로 앵앵거리면서

말이 달라집니다

그얜 남자애들 앞에만 가면 혀가 위축되는것일까요

왜 자꾸 발음이 짧아집니까

...남자애들도 그런얘들을 좋아하는지

다 넘어가서 헤벌쭉 하더군요

그리고 언제부턴지 남자면 사죽을 못쓰더라구요........?

이남자 저남자 다 찔러보고

..

지금은 걔랑은 말도 하기싫어서 약간씩 피하구 있습니다

자기도 느꼇는지 좀 눈치를 보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언제 한번 날잡아서 얘기를 해볼려구 마음먹었습니다

 

저희가 재밌었던 옛날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내숭깐 여자들을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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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아이고~ 우리 애새끼 그랬쪄여~ 빠빠 맛나게쪄여~

그래버려^^ 완전 무안해지게. 그러고 걔가 왜 그러냐고 지랄털면

아니 니가 애교떠니가 오나전 이뻐서 그랬다고 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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